한우사랑愛(애)갈비, 까다로운 고객 입맛을 사로잡다

(주)해청프랜차이즈 이기상 대표

톱밥 안묻어나는 톱과 특제소스 개발로 외식시장 평정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퓨전요리의 名家로 우뚝!

송탄부대찌개로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아 온 ㈜해청프랜차이즈(대표 이기상 www.k-55.co.kr) 가 국내 최고의 LA갈비로 다시 한번 외식업계를 평정한다. 지난 30년동안 수입육 유통으로 입지를 다져온 ㈜해청은 ‘한우사랑愛(애)갈비’를 선보이며 갈비 매니아 뿐 아니라 전 국민들에게 참맛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에 위치한 ㈜해청프랜차이즈는 철저한 식자재 공급시스템을 갖추고 다양한 음식 메뉴 개발과 고객편의성을 중시하며 프랜차이즈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쑥고개 부대찌개, K-55부대고기에 이어 스테미너 저칼로리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한우사랑愛(애)갈비’까지 사업을 하며 외식산업 브랜드로 성장해온 ㈜해청은 이기상 대표의 사람(파트너) 중심 경영관 아래 창업주의 입장에 맞춘 본사와 가맹점의 WIN-WIN 전략으로 힘든 창업 시장에서 빛을 발휘하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16개월 미만의 최상급 한우를 가공해 만드는 ‘한우사랑愛(애)갈비’는 이 대표가 독자 개발한 배, 사과, 키위를 넣은 특제 간장 소스에 재워 부드러움과 감칠맛이 일품으로 고기를 입에 넣는 순간 입에서 살살 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LA갈비는 고기의 측면으로 썰어냈다고 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차절단갈비에서 6~8번 부위의 바깥쪽 근육을 제거하고 지방 정선 작업을 통해 얻어지는 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 좋고 맛도 있어 고객 여러분에게 항상 사랑받는 단골 부위이지요. 또한 LA에 모여 살던 한국 교포들이 먹는 갈비를 국내로 수입해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어 회자되는 이야기만큼이나 꾸준히 즐겨찾는 대표 메뉴로 손색이 없지요.”

그만큼 창업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란 셈. ㈜해청은 1인분에 15,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갈비뼈에 든 덩어리를 기계로 썰어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기톱밥과 변형을 막는 기술을 개발, 전용톱을 사용해 고기의 품질을 지키며 분량에 민감안 육가공업체에도 환영을 받으며 가공분야에서도 두각를 나타내고 있다.

“톱밥은 나무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고기를 썰 때에도 뼈가루나 조각에서 묻어나오며 고기의 무게를 다르게 만들지요. 그래서 톱밥이 묻어나오지 않는 톱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이미 획기적인 신기술로 특허 출원중인 이 대표의 톱밥없는 톱은 LA갈비를 소실없이 그대로 먹을 수 있어 소비자와 육가공업체 모두에게 찬사와 격려를 받고 있다.

여기에 늘 연구하며 소스 개발에 전념해온 이 대표의 뚝심은 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공동으로 LA 갈비 특유의 근육과 결에 스며드는 소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한우 소비량 증대를 위해서는 이러한 기술력 개발이 필요합니다.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한우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을 통한 새로운 한우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현재 <한우사랑 愛 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그동안 한국식 소스와 조리방법 그리고 서양식 재료를 조화롭게 살려 색다른 맛을 만들어낸 퓨전요리의 명가(名家)로 입지를 구축해 오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침체된 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싶습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LA갈비의 참맛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싶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깐깐한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해청프랜차이즈. 앞으로도 철저한 식자재 및 고객관리 시스템 운영과 제반시설 및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계의 선두주자로써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