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영유아, 수영과 체험으로 건강하게 키운다”‘영유아 맞춤형 물놀이 공간’…친환경?청정시설, ‘아기 중심’의 경영
편집부  |  koreai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6  11:1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아쿠아베베<달서점> (대표 양수현)


“영유아, 수영과 체험으로 건강하게 키운다”


‘영유아 맞춤형 물놀이 공간’…친환경?청정시설, ‘아기 중심’의 경영
다양한 장난감, 육아 정보 교류와 소통도, “현장체험 프로그램 겸비”

--------------------------------------------------------------

   
 

만 3세 미만의 유아의 신체 발달과 두뇌 성장을 위해선 수영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엔 욕조에서 물장난도 치고,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영유아 전용 수영장이 인기다. 다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청결과 위생상태, 시설, 안전관리 등이 중요하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있는 ‘아쿠아베베<달서점>’은 그런 조건을 두루 겸비한 대표적인 영유아 전용 수영 및 놀이공간이다.<편집자 주>
------------------------------------------------------------

 

 

   
 

영유아맘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기수영은 두뇌 발달과 신체발달, 평형감각, 팔과 다리의 협응력을 키워주는, 뛰어난 육아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유아 전용 수영 테마파크 ‘아쿠아베베<달서점>’은 영남 지방에서 손꼽히는 맞춤형 물놀이 공간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을 위한 친환경적 조건과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친환경 바닥재와 친환경 나무 등은 기본이며, 첨단의 공기청정기와 살균시스템으로  알러지, 미세먼지 등의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민감한 아기들의 피부를 위해 모든 시설을 락스 대신 천연세제와 베이킹소다로 매일 아침?저녁에 깨끗이 세척하고 있다. 
직원들도 위생을 제일로 여긴다. 영유아와 아기 엄마들을 위한 안전관리도 철저하다. 양수현 대표는 “직원들에게도 안전과 청결을 생활화하도록 철저하게 교육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정한 수질, 위생적인 환경 철저 기해
특히 청정한 수질은 ‘아쿠아베베<달서점>’이 가장 중시하는 조건이다. 매 시간별로 물을 갈아주며, 아기들의 생후 개월 수, 몸 상태, 옷 입은 조건 등을 따져가며 수온과 실내 온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조절한다. 이곳은 규모에 비해 장난감도 무척 많다.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하는 한편, 마모 등으로 인한 안전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양 대표는 “나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엄마의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영유아들이 딱히 맘놓고 놀게 할 만한 시설이 많질 않아요. 어릴 때의 경험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 큰 영향을 줘요. 제 경우엔 큰 아이가 물을 무서워했어요. 어떻게 하면 물에 적응도 하고, 체험도 많이 할까 고민했죠. 그런 경험을 살려‘아쿠아베베<달서점>’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120여평 규모에 10여명의 직원들이 정성을 다하는 ‘아쿠아베베<달서점>’은 그야말로 아기들만의 공간이다. 아기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놀며 자랄 수 있는 흔치 않은 시설이다. 말 그대로 “아기들의 천국”이다.
그래서 이곳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아기 중심’이다. 시중의 키즈카페와 다른 점이 그것이다. 키즈카페들은 어느 정도 자란 아이들에게는 적합할지 몰라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영유아들에겐 맞지 않다. 아이들이 어지럽게 뛰어놀다보니 먼지도 많고, 위생상태도 매우 불량한 곳이 많다.

 

 

   
 

키즈카페와는 달리 “철저히 아기 중심의 공간”
양 대표는 “특히 문제는 아이들 위주가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장소로 변질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키즈카페에선 아이들이 제멋대로 놀게 내버려두고, 부모들끼리 모여앉아 수다떨고, 먹고 마시는 풍경이 일상화되어있다.
양 대표는 “그런 키즈카페와는 달리, 철저하게 아기 위주로 운영되는 곳이 ‘아쿠아베베<달서점>’”이라며, “어른들의 휴식공간을 과감히 줄이고, 부모들이 오로지 아기들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돌보도록 콘셉트를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이는 곧 ‘고객에 대한 배려와 아기중심 경영’이라는 운영철학의 일환이기도 하다.
양 대표는 부모들에게 ‘아쿠아베베<달서점>’을 잘 이용하는 방법도 권한다. “엄마 스케줄에 맞추지 말고, 아기 컨디션과 건강상태를 먼저 챙기고, 잠은 잘 잤는지, 수유는 제때 했는지 등을 챙겨야 한다”는 얘기다.
“아기들에겐 다양한 경험을 시켜봐야 합니다. 그중 한 곳이 우리 시설입니다. 어릴 때의 많은 경험이 성장과 성격, 생각에 큰 영향을 끼치죠. 현장학습이나 체험학습이 중요하듯이, 체험을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방문고객들과의 활발한 ‘소통의 장’
‘아쿠아베베<달서점>’의 또 다른 장점은 방문고객들과의 활발한 소통이다. “아기가 이쁘게 커 가는 모습과 그 과정을 볼 때 너무나 기쁩니다. 또 엄마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육아를 돕는다는 데서 보람을 찾기도 합니다.”
훌륭한 시설과 운영 시스템에 대한 높은 만족감으로 인해 한번 와본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아기를 데리고 다시 찾곤한다. 이들은 육아에 관한 고충을 함께 나누고, 관련 정보를 교류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정보와 교류의 마당 역할을 하는 것이다.
양 대표는 “육아란 정말 힘든 일중 하나”라며 “이곳에선 육아를 하는 주부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가 쉽게 형성되고, 그런 분들에게 친절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봉사활동 등 사회 참여에도 열심이다. 특히 육아에 힘겨워하는 미혼모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지할 데 없는 이들을 위해 2년 전부터 꾸준히 봉사하며, 돕고 있다. 이를 위해 고아원 및 미혼모 보호전문시설에 각종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등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매주 두 차례 정도 오전시간을 할애해 ‘아쿠아베베<달서점>’시설을 미혼모 가정을 위해서만 개방하기도 한다. 또 고아원 등 여러 시설도 수시로 방문하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건설회관 2층 (우)04520  |  대표전화 : 02-771-1265  |  팩스 : 02-771-1266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573  |  발행·편집인 : 박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진
Copyright © 2020 월간 한국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