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바코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우뚝 <고려라벨>‘영화의 엔딩 크레딧’ 역할
박재진 기자  |  koreai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01  17:11: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대한민국 대표 바코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우뚝
‘영화의 엔딩 크레딧’ 역할

  ㈜지원<고려라벨>  황성연 대표

   
 

상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라벨과 바코드.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컴퓨터가 간단한 선형의 정보인 라벨과 바코드를 통해 그 제품에 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렇게 보다 간편하게 상품관리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게 되어 현대인들에 그 쓰임새가 보다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코드 관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라벨 시장의 선두주자이자 대한민국 대표 바코드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원<고려라벨>(대표 황성연 www.korealabel.com)가 그 주인공이다. 창의적인 인재경영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고려라벨에 대한 소개와 자세한 이야기들을 황성연 대표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창업에 대한 열정으로... 강소기업을 키워내기까지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을 전공하며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한 발전가능성과 미래를 봤다는 황성연대표. 그렇게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웠고, 대학졸업후에는 회사에 입사, 농협중앙회와 연계한 ‘경제사업 종합시스템사업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개발자로서 능력도 갖춰왔다. 그가 개발한 ‘전자경매시스템’은 산업역사에 남는 소프트웨어 작품 중 하나. 뚝심과 열정을 가지고 마침내 ㈜지원<고려라벨>을 창업한 그는 창업자금 17,000원으로 시작하여 현재의 강소기업을 일궈내기까지 하루3~4시간 정도만 자면서 오로지 일에 매진해 왔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품질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거듭하면서 지금껏 달려온 그는 10여명의 가족같은 식구들과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해 나가고 있다. 일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직원들에 대한 애정도 가득한 그는 이윤을 회사에 재투자하는 것은 물론 직원복리후생을 위한 나눔경영에도 앞장서 나가고 있다. “저는 저희회사를 한마디로 ‘영화의 엔딩 크레딧’ 이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함께 고생한 이들이 올라가는 자막과 마지막영상에는 그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으며, 먹먹한 여운마져 들게 됩니다. 고생하고 힘들었지만 그 한 컷으로 다시 힘을 내고 도전하는 기업이 바로 (주)지원<고려라벨>의 색깔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객의 니즈 파악하고 최상의 제품 생산 주력
이러한 내공있는 경영 철학이 있어서 일까? 유튜브에서 소개된 고려라벨의 모습은 다이나믹한 전천후 기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다. 황 대표가 개발자로 출발하여 영업과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마스터한 실력파이자, 바코드라벨에 관한 A~Z까지 모든 과정을 섭렵한 장인답게 기업의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있었다. 황 대표가 생각하는 제품은 고객의 입장에서 출발한다.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구체적인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편하고 효율적이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저희는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바코드 라벨 인쇄의 모든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바코드를 이용한 물류관리 라벨 제조부터 바코드 장비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자동화 시스템 등 바코드 관련 토탈 시스템을 운영하며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라벨시장 선두주자, 4가지 바코드 솔루션 갖춰

고려라벨은 A4용지와 같은 아트지, 물에 젖거나 찢어지지 않는 합성지, 전자제품에 많이 사용하는 은무지와 펫트지 등 다양한 재질의 라벨용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용도별로 살펴보면일반라벨과 의류에 부착되는 케어라벨, 냉동용, 고온용, RFIDTAG가 삽입된 라벨 등 다양한 라벨들이 제작되고 있다. 이러한 라벨은 인쇄작업 및 가공처리를 거쳐 고객에 전달되며 고객은 라벨프린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출력작업을 할 수 있다. 고려라벨은 세계유일 2도 출력이 가능한 최첨단 독일프린터기를 확보하여, 고품질의 GHS라벨인쇄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간단한 글씨와 그림부터 1차원바코드와 2차원바코드로 유명한 QR코드를 출력하는데 최상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특히 제품시리얼넘버,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쇄진행이 가능하다고. 
한편 고려라벨은 우수한 성능의 장비뿐 아니라 적색 그림문자출력에 최적화된 GHS용 적색리본등 각종 라벨재질의 특성에 맞는 필름을 제공하여 고온, 저온, 화학적 특성에 맞는 적합한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제품생산, 포장, 이송및 공급에 이르기까지 ERP, WMS등에 연동된 라벨발행 시스템과 오토라벨러를 통해 전 과정을 ONE-STOP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채혈침 포장기및 라벨자동시스템을 개발 수출하는 등 이 시스템에 대한 특허기술을 확보하고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황 대표가 최근에 개발한 인텔 CPU 인증스티커 개발은 1차원 바코드를 이용하여 소비자가 인텔 사이트에 접속, 직접 인증을 받는 기존의 시스템에서 QR코드를 도입하여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QR코드를 화면에 비추면 바로 정품인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냈다. 복제 방지는 몰론, 한번 부착하면 다시는 떼어낼 수 없는 보안장치 기능으로 6개월간 수많은 연구와 아이디어 회의 테스트의 결과로 탄생되었다라고 귀뜸했다. 

라벨제작은 물론 출력용 필름을 공급하는 미디어제품군을 비롯, 바코드프린터, 바코드 스캐너등의 하드웨어제품군, 그리고 앞서 말했던 ERP&SAP 연동형바코드라벨 발행 및 모바일소프트웨어제품군과 오토라벨러와 같은 자동화제품군 등 4분야의 바코드솔루션을 모두 갖추며 보다 유연한 작업을 수행, 탁월한 업무효과는 물론 비용절감효과까지 거두고 있어 앞으로 기업의 청신호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라벨 + 하드웨어 + S/W를 접목한 융복합적 발전 계획 밝혀

한편, 개발자로서의 장점을 살려 업무특성에 맞는 전용프로그램을 개발한 황 대표는 제작된 라벨을 보다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데스크탑용 뿐아니라 PDA, POP단말기등에 설치해 보다 신속 정확한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에 맞는 솔루션으로 무선모바일장치를 이용한 공간과 시간에 구애 받지 않은 리얼타임프로세싱으로 움직이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저희가 생산하는 라벨과바코드는 국내산업 현장과 제품생산 등 많은 유통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노루페인트 및 계열사를 비롯하여 인텔코리아, 경동나비엔, 금호석유화학, AKZO GROUP, JBC등 50여개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지원<고려라벨>은 위험물과 화학물질에 대한 경고표시를 위해 2017년까지 GHS라벨 발행에 대한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며, 국내최고의 GHS관련 공급사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라벨시장의 선두주자로써 고객들과의 신뢰를 구축하며 고품질 우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원<고려라벨>. 앞으로 IT와 접목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해 나가는 혁신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100년 갈 기업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이를 위해 라벨과 하드웨어 그리고 S/W를 접목한 융복합적인 사고를 통한 보다 짜임새있는 자동화시스템을 연동해 나가는 한편 핵심 지적재산권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갈 것 입니다.” 


문의) 070-8730-5034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대한체육회관(무교동) 7층  |  대표전화 : 02-771-1265  |  팩스 : 02-771-1266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573  |  발행·편집인 : 박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진
Copyright © 2020 월간 한국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