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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최대의 성역화 불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 상임부위원장 혜총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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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5  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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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최대의 성역화 불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 상임부위원장 혜총스님

   
 

대한불교조계종(상임부위원장 혜총스님)이 성역화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불교계는 물론 종교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성역화사업 추진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및 모연위원장으로 추대된 혜총스님은 이날 위촉식에서 종정스님과 원장스님을 모시고 종단의 단합된 뜻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단의 부름에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성역화 사업을 위한 열정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혜총스님에게 성역화 사업에 대한 의미와 활성화 방안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봤다.  

   
 

한국 불교의 상징, 성역화 불사 드디어 첫삽을 뜨다. 
“성역화불사는 10·27법난의 아픔을 많은 불자와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교훈을 승화시키고자 10·27 법난기념관 건립과 조계종 총무원 일대를 재정비해 종로와 광화문, 인사동, 북촌을 잇는 역사문화관광자원단지를 조성해 한국불교를 상징하는 공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종단 최대의 대작불사입니다. 사업기간은 1단계인 지난 15년 9월부터 오는 2018년 12월까지 법난기념관을 조성하고 지난 2015년 1월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템플스테이 체험관, 아케이드, 주차장 등을 완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총7,963평의 3,17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문화체험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10.27 법난 피해자 및 피해종단의 명예회복과 도심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한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역화 불사 작업이 진행되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하는 혜총스님은 우선 2008년 10. 27 법난 피해자의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시작으로 견지동 역사문화관광자원 조성사업에 대한 MOU 체결, 역사문화관광자원 조성 기본 계획 수립, 그리고 서울시 전통문화 보존 및 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차례 차례 그 수순을 밟아왔다. 여기에 지난 2014년 11월 17일 마침내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사업 출범식을 봉행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앞서 밝혔듯이 10.27 법난 피해자의 명예회복 사업을 시작으로 이 사업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견지동 일대를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역사문화관광단지로써 그 가치와 의미가 있어 조성하기로 추진하여 앞으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참선과 명상, 다도 등 한국의 전통불교문화를 활용한 치유의 공간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조계사 일대의 낙후된 시설들이 깔끔하게 정비되어 주변 관광지간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한편, 관광버스 주차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심 교통 혼잡 및 보행 환경 개선과 종합관광안내센터 등을 신설하여  관광의 질적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차근차근 순리대로 계획 추진, 국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 필요
차근차근 하나씩 추진해온 혜총 스님은 먼저 10.27 법난 피해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와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와 함께 피해자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진행하며 그 분들의 뜻을 수렴하여 기능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노력해왔다. “다행히 순조롭게 국회에서 보상이 통과되고 현 정부에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 뜻을 받들어 기념관 건립 방향과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이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명예와 자주성을 회복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번 불사는 한국 불교 170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입니다. 막중한 소임을 맡게되어 저 역시 책임감을 느끼고 쉼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혜총스님은 성역화 불사는 스님들만의 일도 아니고 신도들의 일도 아닌 전국민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야 할 사업이라며 함께 동참해 뜻을 모아주길 당부했다. 

   
 

서울의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해 나갈 것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1년에 23만여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문화 융성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신바 있습니다. 불교계에서도 세계인들에게 성역화불사를 통해 우리의 불교문화를 널리 알리고 자랑스런 역사문화공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조계사를 중심 센터로 북촌, 인사동, 청와대, 조계사를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 문화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서울의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해 나간다는 생각을 밝힌 스님은 앞서 말했듯 종단 차원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전국민이 함께 동참하며 자긍심을 가져야 성공적인 성역화불사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불교의 17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세계인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에 견지동을 체험 및 활동 공간, 교육 및 학습 공간, 치유의 공간이자, 외국인 홍보센터와 종교 시설, 버스 및 일반차량 주차시설, 그리고 상업시설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구분하여 계획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조계사를 템플스테이 체험관, 불교문화 체험관, 참선과 다도실, 교육 강의실과 불교용품 판매시설 등 관광객이 불편없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입니다.” 최근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불사 모연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친 스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6866만원을 모금했으며 다양한 지역과 전 연령대의 불자들이 동참해 성공적인 회향을 기원하는 염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비록 종료되었지만 신도에서 신도들로 이뤄진 자발적인 동참과 관심은 앞으로도 계획되어 나가길 바랍니다.” 이렇듯 지금과 같은 동참으로 대한민국 불교가 다시 융성하며 사부대중이 뿌듯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에 빠짐없이 힘을 보태달라는 뜻을 밝혔다.


멋지게 그리고 제대로 성역화불사를 이뤄내 불교의 모든 것을 집대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혜총스님은 ... 통도사 동진 출가하여 보경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으며 자운 대종사를 40년간 시봉하였다, 해인사 승가대학, 범어사 승가대학,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대한불교신문 창간 편집 및 발행인, 전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실상문학상 이사장, 조계종 총분산 성역화 사업 추진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및 모연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수상으로는 대한 불교조계종 성철 종정 표창,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 공로상, 대원상,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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