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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과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성명학의 대가로 우뚝서다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안희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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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5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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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과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성명학의 대가로 우뚝서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안희성 교수

   
 

예로부터 좋은 이름은 평생의 운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름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이 맨 먼저 태어나 불리는 이름인 만큼, 이름 자에 모든 것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성명학의 대가인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안희성 교수는 “좋은 이름은 만사가 형통하며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며 모든 만물의 존재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중요한 이름에 대한 해석, 그리고 역학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성명학의 달인이 되기까지 안 교수와 함께 다양한 동양철학의 세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름이 담긴 미래, 운명을 결정짓다.
성명학은 이름으로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동양철학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좋은 이름은 예로부터 장수와 명예 그리고 부를 가지고 오는 복을 불러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국내 작명 분야의 미더스의 손으로 손꼽히는 안 교수는 성명학은 이름의 기운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먼저 입을 열였다. “본래 성명학은 성명의 좋고 나쁨을 통해 사람의 운명을 가늠하는 학문입니다. 이를 통해 좋은 방향과 나쁜 방향 그리고 나아가 이름과 관련된 일생과 사주에 대해 함께 알아볼 수 있는 것이지요.” 안 교수는 수리성명학과 곡획작명법을 넘어 사주에 맞는 소리와 기운 값을 찾는 방법으로 실질적인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구성, 손금, 주역, 성리학풀이, 육임 등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때문에 강의가 없는 날이면 고객들의 요청으로 충남 공주시 계룡면에 위치한 비결원에서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홍익인간 정신 구현, 학문적 식견 나눠고 싶어 후학 양성 매진
운명같이 대산 김석진 선생이 주역을 강의하는 곳에서 발행된 동인지가 집에 잘못 배달이 되면서 그 책을 읽고 흥사단에 들어가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열정을 다해 학업에 정진해 오며 노력한 결과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한글소리 값으로 쉽게 풀이하며 소리의 기운을 연구한 안 교수는 좋은 소리를 통해 좋은 길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즉, 한글 소리값으로 이름을 살펴보면 그 해에 일어나는 일, 그리고 사람의 일생과 어떤 성격으로 살아왔는지, 주변사람과의 관계 등이 한눈에 눈에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름에 따르는 운명은 사람의 사주팔자를 보듯이 쉽게 풀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안 교수가 말하는 동양철학은 특정계층을 위한 학문이 아니라 남녀노소 우리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학문이라고 말을 건넸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근간이 되어 본인이 가지고 있는 학문적 식견을 후학들에게도 널리 전하고자 대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비결원에서 이름의 연구와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제자와 학생들에게 그 가르침과 혜안을 고스란히 전하는데 집중해 오고 있다. 벌써 동방대에서 강의를 맡아온지도 10여년째. 1년에 수백명에게 강의를 해왔으니, 실로 엄청한 제자들이 배출된 셈이다. 평생교육원과 비결원 강의까지 따지면 강의경력만 20여년. 그만큼 애정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의시 실전강의를 중심으로 아무나, 어느 이름을 가져다 놓고  강의를 시작한다는 그녀는 즉흥적으로 시작하여도 결국 이치와 원리를 알면 쉽게 풀어낼 수 있다고 귀뜸했다. 예컨대 외국인 이름, 외국나라 이름, 심지어 동물의 이름을 비롯해 지역 이름 등 모든 이름으로 적용가능 하다고. 

뛰어난 성찰력과 직관력,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다.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에도 일각연이 있는 안 교수는 예컨대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정확히 당선 예측했다. 당선 전 이름 강의시간에 오바마의 이름이 당선이 기운이 강하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기도 했다. 이밖에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 당선 예고와 새정부 국정 사안에 이르기까지 국운과 대운에 대한 정확하고 날카로운 예측으로 주목을 받아온 안 교수는 정재계 인사들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으나 정중하게 거절했다. “저는 평범한 사람들과 학문을 정진하는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의 지식과 식견을 조금씩 나눠주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며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게 마련입니다. 독자 여러분께도 드리고 싶은 말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비로써 빛이 발하며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소리의 기운으로 운명을 찾아야 할 것
성명학이 쉬울 것 같지만 배울수록 그 깊이감이 있고 오묘한 학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이름은 어떻게 불러주느냐에 따라 그 운명이 결정됩니다. 자신한테 맞는 이름을 불러줄 때 비로서 운명의 기운이 높게 트일 것입니다. 자로고 한문의 뜻은 5%에 불과하며 한글의 소리 기운이 90%를 좌우한다고 말하는 안 교수는 소리의 기운으로 운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심의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강의를 비롯 공부와 상담 등을 진행해오며 타의 귀감이 되어온 안 교수는 정확한 직시를 제시하며 소통의 달인으로 평가받아왔다. 
요즘은 성명학이 넘쳐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문제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검증을 통해서 성리학의 뿌리를 지키고 올바른 학문적 방향을 정립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름이 나쁘면 꼭 바뀌어야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안 교수는 바꾸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이름을 2~3개 가지고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설명해줬다. 본디 이름은 자꾸 불러주는 소리의 영향이 큰 만큼 이름을 바꾸지 않고 좋은 기운이 있는 다른 이름을 사용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덧붙여 말했다. 

향후 재능기부를 통한 노인대학 강의와 지역사회봉사활동에도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안 교수는 현재 동방대학교대학원 교수, 충남 비결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성명학 분야의 1인자로 홍익인간의 정신을 강조하는 성명학을 중심으로 주역, 명리학, 육효 등 다양한 학문적 연구와 정립을 해왔다.

문의: 041-855-8529, 010-793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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