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공동구매형 전원주택 올인원 시스템으로 귀농,

귀촌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산골전원주택이야기’

다음카페 - ‘산골전원주택이야기’
(카페: http://cafe.daum.net/h.s.love)

(주)산골전원주택이야기  박병규 대표

신뢰와 정직으로 다져진 카페 회원들이 부지구입부터 모든 과정을 공유해 
투명한 경영으로 정평이 나... 
2014년 귀농과 귀촌을 위해 도시를 떠난 사람이 4만 4천 가구가 넘었고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는 만큼 자연 환경이 아름다운 대지와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전원생활이 생소한 도시인들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알아봐야 할 지 막막하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마음에 꼭 드는 주택을 만나기는 정말 어렵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정확한 정보와 거품이 없는 가격, 그리고 국내 최초의 공동구매형 전원주택 올인원 분야시스템을 가동하여 회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인터넷 다음 카( http://cafe.daum.net/h.s.love)가 있는데 바로 ‘산골전원주택이야기’ 대표 박병규,가 운영하는 카페이다.
이 카페의 회원 수는 8만 명이 넘으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박 대표는 신뢰와 자신감으로 카페 회원들과 협력하여 왔다. 전원주택 부지를 저렴하게 구입해 인·허가 및 토목공사를 
공동으로 함으로써 개발업자의 이익을 최소로 산정하고 카페 회원들에게 시세보다 50~60%정도 저렴하게 직접 분양하고 있다. 

박 대표는 40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원주택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박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다음 카페의 산골전원주택이야기의 회원 수는 8만 명이 넘는다. 전원주택 이야기의 의미는 ‘인생은 스토리다 평생을 일하고 마지막으로 힐링을 위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곳’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산골전원주택이야기의 가장 큰 특징은 전원주택부지 공동구매에 있다. 이번 11차 분양으로 큰 화제가 되는 가운데 박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칙은 ‘신뢰’다. 부동산업은 타인의 평생 노고를 허물 수 도 있고 부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며 이런 신뢰는 노하우와 실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박 대표는 강조하고 있다. 이 카페는 공동구매, 인, 허가, 토목공사까지 one -stop으로 이루어져서 편리하며 개발업자의 이익을 배제하여 적절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제 11차 공동구매까지 왔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믿지 않기에 고생을 많이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투명성과 정직함을 인정받고 신뢰가 쌓여서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택관리회사 파트까지 만들어서 아파트 개념으로 관리 회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실속 있는 과정을 거쳐 최고의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줘... 
박 대표 역시 서울에서 30년간의 생활을 정리하고 20년 간 귀촌 생활을 한 당사자이다. 
그는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지나친 중개 시세에 부담을 가지고 공동으로 큰 땅을 구입하여 개발하며 시세의 60% 정도의 가격에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박 대표는 아파트나 연립에는 마진이 들어가며 공사비에도 부대비용을 피할 수 없기에, 
토목공사 비용의 용역대행료 정도로 단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심했다. 
30필지도, 1,2필지도 무조건 1년 씩 걸린다면 공동개발로 개발업자 마진 없이 허가, 설계, 건축을 거쳐 단가를 줄일 수 있기에 개인 전원주택을 모은 단지 형태의 공동체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렇게 완성된 단지형 전원주택에는 정부의 감세 혜택 등 덤으로 주어진 부가가치가 생겨난다. 처음에는 2-3개 소규모였지만, 5-30세대가 되니 혜택이 늘었고 여기에 힘을 얻은 박 대표는 다음카페( http://cafe.daum.net/h.s.love) ‘산골전원주택이야기’를 개설해 회원을 모집했다. 
현재 8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카페에서는 11차 분양까지 완료되었고, 귀농, 귀촌 경험자들의 유익한 체험기와 분양 정보도 얻을 수 있다. 1년 여 시간 투자하면 시중의 60% 가격으로 아름다운 집을 가진 박 대표는 1년여의 기다림을 보상받을 만큼 오래도록 남는 가치가 바로 이 공동구매형 전원주택이며, 큰돈이 오가는 것을 망설이는 회원들의 신뢰를 얻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부지구입부터 관리회사까지 산골전원주택이야기를 통해 one- stop으로 해결!
 제대로 된 절차와 믿을 수 있는 법무사 분할등기로 여러 건을 성사시키는 가운데 11차 퇴촌면 분양까지 순조롭게 진행된 것이다. 진행 순서는 우선 회원들의 의견을 모은 부지선정, 가분할 토지계획서를 통한 면적과 토지금액확인 절차가 있다. 이후 직접 내방해 교통편과 환경을 확인하는 답사를 거치면서 구매 희망자들 간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 이때의 친분은 입주 후의 공동체의식으로 이어진다. 
또한 가계약을 하며 각자 원하는 필지를 선정해, 용역, 토목공사, 부동산 3 분야의 계약서 및 선금 가계약을 진행하는데, 거래 대금은 등기완료시까지 지정된 법무사가 보관하고 관리한다. 그 후, 지형과 주위 경관을 고려해 진입로와 경사정도, 사생활 보장여부를 결정하는 토목설계 후 개인과 공용, 도로를 포함한 토목공사를 진행하면 약 1년에서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토지비를 예치한 법무사의 분할등기, 계약 성사내용 확인 후 각자가 원하는 대로 건축된 건물에 입주하면 된다. 
이후 주택 관리는 박 대표의 다음카페 (http://cafe.daum.net/h.s.love) 산골전원주택이야기가 담당한다. 
박 대표는 9차, 11차를 진행한 퇴촌의 경우 총 67세대가 가계약 20%, 건축허가 후 30%, 공사 진행 50% 후 30%, 완성 후 입주 전 20%를 나눠서 지불하는 방식 덕분에 흔한 사기피해나 웃돈의 우려 없이 평균 시가인 4-5억 원을 2억 여 원 내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신뢰경영으로 8만 명의 회원들의 믿음을 한 몸에 얻다 
산골선원주택이야기에 대해 박 대표는 '인생 2막 스토리를 제공하는 조력자'라고 표현하고 있다. 신뢰경영을 부동산 철학으로 가지고 있는 그는 "내가 먼저 사서 분양을 하는 방식이 아닌 회원들이 모아서 부지를 구입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신뢰가 없으면 이뤄질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진행에 있어서도 처음에는 가격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으나 이제는 생활과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인접생활권 등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 늘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에 임하는 박 대표의 보람이라면 바로 회원들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다음카페( http://cafe.daum.net/h.s.love) 시스템 자체가 혁신과 신뢰라고 본다. 
혁신과 신뢰로 인해 지금까지 협력하여 최고의 가치를 두는 보금자리를 함께 상의하고 의논하여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부동산 전문가답게 회원들에게 부동산에 대한 꾸준한 지식을 쌓아서 스스로 판단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지금까지 11차가 마감이 잘 되었는데 다가오는 2017년에는 12, 13차 명품 단지를 준비 중에 있다. 지금까지 카페 회원들이 서로 협동하여 잘 왔듯이 내년에 추진하는 사업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