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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성형외과 명문, “세계로 뻗어간다”첨단 의술, 시설, 서비스 등으로 국내외 환자 몰려…‘글로벌 리더’ 병원으로 도약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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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1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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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 V브이성형외과(대표원장 : 최원석)


대구의 성형외과 명문, “세계로 뻗어간다”

   
   
 

첨단 의술, 시설, 서비스 등으로 국내외 환자 몰려…‘글로벌 리더’ 병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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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형외과 병의원은 서울?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의술과 인프라면에서 서울과 지방의 격차는 너무나 크다. 그런 가운데 매우 드물게나마 예외적인 곳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의 V브이성형외과가 그곳이다. 이 병원은 서울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뛰어난 의료시스템과 의료진,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방에 위치하지만, 국내외에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몰려드는 환자들로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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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브이성형외과는 최원석 대표원장을 비롯해 전문의만 10여명에 달한다.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최 원장은 카이스트 MBA 출신이면서 중국 칭화대 MBA 코스를 밟은 권위자다. 
이 병원은 시설, 실력, 서비스의 질,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곳이다. 우선 규모와 시설면에서 여느 성형외과 의료기관들을 압도한다. 행정직을 포함한 직원만 100여명이며, 건평 1,100여평 규모의 건물 3~7층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
1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4곳의 대기실, 7곳의 수술실, 그리고 20명이 동시에 상담할 수 있는 상담실과 피부클리닉 등을 갖추고 있다. 대구는 물론, 국내에서도 손꼽을 정도의 시설과 규모다. 

   
 

시설과 의술, 서비스의 질 ‘3박자’ 어우러져
의술은 더욱 뛰어나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10여명의 전문의들이 각각 전문 분야별로 안면윤곽을 비롯한 눈, 코, 지방이식 등 부위별로 전문적인 시술을 하며, 명실상부한 토털성형을 실현하고 있다. 
수술 장비와 시스템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 수준이다. 성형외과 최고의 고난도 수술까지 모두 해낼 수 있고, 3D, CT를 비롯한 독일과 미국의 최신 장비, 최첨단 안전마취시스템 등을 갖추고 정확하며 과학적인 진료에 임하고 있다.
특히 “수술 집도의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해 수술이 이뤄지는 만큼 시술자의 경력도 중요하지만,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과 전반적인 시스템도 확인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라는 최 원장의 얘기다.
이를 위해 수술 전 엑스레이나 CT를 통해 안면부를 철저히 분석하고, 환자의 특이사항 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마취과 의사와 간호사가 협업하는 안전마취시스템을 바탕으로 최 원장을 비롯한 안면윤곽 전문팀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술 후 관리시스템도 철저하다. 회복 과정에서 혹여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치할 수 있는 전문의료진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또 공채와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선발한 직원들이 1 : 1 전담케어서비스를 하고 있다. 상담부터 회복 단계까지 원스톱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 환자의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덜어준다.컴플레인 전담팀도 있고, 간호 인력의 팀별 시스템도 완비되어 철저한 사후관리를 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상담 질의서 등 시스템을 구축, 꾸준히 소비자 만족도를 점검하곤 한다.

   
최원석 대표원장

환자의 가치를 실현하는 ‘가치 성형’ 추구
이같은 완벽한 토털 서비스를 위해 매월 한 차례씩 전 직원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교육을 받는다. 물론 개별 직원교육은 수시로 한다. 최 원장은 “이처럼 모든 전문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점검과 연구 등을 통해 실력으로 승부하는 병원”이라고 자부했다.
최 원장은 살아온 인생의 절반을 성형의료에 바쳤다. 바꿔 말해 그에게 ‘성형’은 곧 인생 그 자체다. 이는 곧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생활의 의미를 찾을 ‘가치’이며, 삶의 활력이기도 하다. 환자에게도 이는 똑같은 모습으로 이입된다.
“환자가 저에겐 결코 ‘타자’가 아닙니다. 나 스스로에게 그렇듯이 환자 역시 ‘성형’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곤 하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형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가치 성형’은 곧 그의 의료철학이기도 하다.
그래서 V브이성형외과는 곧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이런 태도는 진료와 수술 현장에 그대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환자의 전체적 컨디션을 중시합니다. 물론 환자와의 격의없는 소통을 통해서죠. 나아가선 환자의 삶의 조건과 환경까지 깊숙이 소통함으로써 그야말로 전인격적인 의료행위를 실천합니다.”

안면윤곽수술, 완벽하고 성공적으로 수행
이 병원에서 시행하는 안면윤곽수술 과정도 마찬가지다. 최원석 원장은 “환자의 얼굴과 뼈의 윤곽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수술을 하기 위한 목적이나 상황을 의사가 잘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면윤곽수술은 최근 성형 중에서도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다. 사각턱이나 광대축소, 무턱 교정, 돌출입 교정은 물론, 얼굴의 전체적인 라인과 리프팅 효과까지 기할 수 있다.
이는 다른 수술에 비해 그 결과가 매우 극적으로 변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 만큼 환자들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는 수술이기도 하다. 하지만 뼈를 깎고 재배치하는 과정 자체가 비교적 큰 수술에 해당하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안면윤곽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특정 의사들에게 환자가 몰리기도 한다. 
“그럴수록 환자는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거쳐 자신에게 맞는 수술을 결정하고, 안면윤곽수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최 원장은 조언한다.
이 모든 노력을 통해 V브이성형외과는 환자 만족도 100%를 추구하고 있다.

변화와 혁신 통해 해외 진출에도 앞장
최 원장은 그러나 국내 성형외과의 변혁을 주문하기도 한다. “의료수준은 한국이 최고이지만, 내국인과 해외 환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선 의료시스템, 의료운영 표준화 등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수도권 편중 등 성형외과 시장의 불균형 구조 속에서도 V브이성형외과가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성공가도를 달리는 지역병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이런 각성 덕분이다.
외국인 환자에게는 더욱 각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항 리무진 픽업, 24시간 완벽한 토털 케어, 자체 상주하는 각국의 전문 의료 코디네이터 등이 이뤄지고 있다. 사후 관리를 위해 전담 의료진이 직접 해당 국가에 파견되는 등, 말 그대로 ‘특급’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최 원장은 “흔히 해외 에이전시가 지방 성형외과에 관심을 두는 경우는 드물다”고 했다. 
“그래서 앉아서 환자를 기다리기보단, 직접 해외 현지에 상담소를 만들고, 해당 언어로 번역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현지 언론을 통해 직접 홍보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베트남 하노이의 뚜꾹병원과 MOU를 체결했고, 중국, 태국 등지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죠”
지난 4월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고한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에서 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 ‘글로벌 리더’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 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협조,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부 정책사업에 맞춰 왕성한 활동도 하며, 지역대학교와 연계,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경영에 관심이 많은 최 원장의 향후 계획은 야심차다. 2020년에는 병원 자체빌딩을 신축, 이전할 계획이며, 2019년엔 중국 심양에 진출할 생각이다. 중국 광저우, 심천 등엔 이미 지사와 상담소 등을 두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나아가선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의료IT 등 의료 관련 전산사업, 자체 개발한 피부?미용제품 수출 등 의료 관련 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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