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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의학’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한다유복균 국제기독교육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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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1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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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균 국제기독교육대학 교수

‘최면의학’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한다
한국최면심리상담임상치료연구원(www.ukche.kr) 유복균 원장
빙의 치유, 미용최면, 4차원최면 등…국내외 각지서 상담자들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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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나 불치병보다 더 무서운 현대인의 가장 큰 고질병은 ‘마음의 병’이다. 트라우마나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임상치유가 날로 각광을 받는 것도 그 때문이다. 국제교육대학 유복균 교수는 이 분야에만 42년간 헌신해온 임상전문가다. 그는 내담자의 환경과 성격, 유전적 특성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 문제의 근원을 찾고 지각시켜 ‘마인드 체인지’를 함으로써 건강을 되찾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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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교수는 특히 국내 최고의 임상최면가다. 일찍이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독일 등에서까지 최면을 배우고 익히며, 연구와 치유를 거듭해왔다. 그후 한국최면심리임상치료연구원을 이끌며 기(氣)최면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국제적 명성과 그 효과를 인증받는 등 최면 치유의 지평을 국제적으로 넓혀온 장본인이다.

다이어트, 혈액순환, 신체기능 회복…암의 고통도 덜어 줘
그가 개발한 기최면은 가히 독보적이다. 상처입은 마음과 영혼을 치유함은 물론, 빙의에 시달리는 내담자들도 가쁜하게 구제해준다. 유 교수는 “하나의 성격이 다른 성격을 통제하는 것도 빙의로 본다”면서 “그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살을 빼거나 외모를 아름답게 가꿨으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용최면’도 그의 노하우다. 미용과 건강을 아우르는 미용최면으로 무리없는 다이어트도 가능하다.
“우선 자신이 감량하고 싶은 몸무게를 최면을 통해 잠재의식에 각인시켜 음식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여 식단조절을 하게 함으로써 갈등이나 죄책감 없이 자연스럽게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소개한 유 교수는 “최면으로 (가상의) 위 밴드 시술을 했다고 인식하여 식사량을 줄이고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했다.
유 교수에 따르면 암 환자의 극심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도 최면을 활용할 수 있다. 최면으로 마취를 하여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다. 또 혈액순환을 돕고 신체 기능을 회복시키는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의 최면을 선보이고 있다.

파탄 직전 부부관계도 회복, 갖가지 ‘마음의 병’ 환자들 상담 
최면과정에서 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에 있는 필터가 열려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유 교수는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의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최면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면서 “최면을 통한 심리치료의 특징은 치료과정을 통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단번에 닿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그렇다보니 전국에서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아들고 있다. 특히 많은 부부들이 부부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유 교수의 상담과 치유를 통해 원만한 관계를 회복하곤 한다. 이 밖에도 우울증, 폐쇄공포증, 대인기피, 분노,학습능력향상,신체이형, 등  각종 마음의 병에 걸리거나, 빙의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숱하게 찾고 있다. 그 중엔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등 유명인들도 많다. 
때론 원거리 최면도 한다. 전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최면을 통한 치유를 행하고 있다. 특히 유 교수는 ‘4차원최면’ 즉 자연최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간이 스스로 갖고있는 치유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죠. 약물이나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기 몸 스스로 정확하게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임상최면사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이죠”
그는 현재까지 많은 제자를 을 배출했다. 그 제자들이 또 문하생을 양성함으로써 자신의 학문적 노하우가 널리 확산되고 있다. “제자들은 1년~20년 정도 수련기간을 거칠만큼 엄격하게 가르친다”고 했다.

국내 최면의학의 1인자다운 화려한 프로필…
전문가로서 경륜을 뒷받침하듯, 유 교수는 프로필도 화려하고 다양하다. 국제공인임상치료 전문의학 최면사이자 한국최면심리임상치료연구원/석좌교수로서 심리분석사/인지행동 상담사(CBT), 국제공인 최면심리요법사/최면전문가, 그리고 한국최면심리치료학회장을 맡고 있다. 또 한국실용최면심리상담전문가협회장, 정조르네상스대학장, www.cbsa.kr(희망나눔글로벌전문방송) 대표 등도 겸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전문역술인협회 총회장, 사단법인 국제불교불광종 총회장도 맡고 있으며, MBC 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했다.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음양도문(www.umyangdo.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퍼시픽대학교 음악치료 및 미술치료 최면요법사로 활동중이다.
그는 애초 자신의 스승으로부터 ‘전생유도술’을 배웠다. 또 노자사상을 연마하면서 ‘음양도’의 26대 도주이기도 하다. 이를 계기로 노력과 성취를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게 됐다.
유 교수는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자신의 소임을 밝혔다. 국제(기독)교육대학 역시 종교와는 무관한 자세로 오로지 봉사정신으로 재직하고 있다.
“평소 강의를 할 때면 특히 ‘인성’을 강조하곤 합니다. 인성이 갖추어진 후에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되는게 먼저죠”
상담에 임하는 마음가짐도 비슷하다. “내담자의 말을 경청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진솔한 소통을 통해 문제에 대한 공감을 하는게 중요하다”면서 “당사자가 갖는 문제의 핵심을 분석한 후  그 답을 토대로 ‘액션(행동)이 도출되게 하는게 목적”이라고 했다.

“‘최면의학’은 현대의학의 한 분야…의료보험 대상 돼야”
유복균 교수는 스스로에 대해서도 “‘사람’ 냄새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서 상담자들을 위해 ‘사람’다움을 회복시키는게 그의 가장 큰 보람이다.
“사람을 치유하고, 정신을 힐링시켜 행복한 사회로 복귀시키는게 목표입니다. 내담자가 나중에 ‘이럴줄 (이런 결과가 나올줄) 몰랐다’고 감탄할 때 참으로 기쁘죠”
그의 생활철학은 이른바 ‘형우제공’이다. 형은 아우를 사랑하고 동생은 형을 공경한다는 뜻이며, 형제간에 서로 우애 깊게 지낸다는 뜻이다.
최면 분야에선 10년 이상 커리어를 쌓아 전문성을 인정받아야만 비로소 최면임상가로서 첫 발을 뗄 수 있다. 유 교수는 “현실은 그렇지 않아 걱정”이라고 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후학들을 널리 양성할 계획이다. 최면, 교정, 심리상담 분야 종사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오랜 수련과 경험을 통해 많은 노하우가 축적된 인재들을 길러낼 생각이다. 
집필 계획도 갖고 있다. 후학들에게 치료효과와 치유기술을 교육적 측면에서 주지시키는 저서를 내놓을 생각이다.
특히 그는 “최면의학 분야는 대체의학이 아니라, 최면의학”임을 강조했다. 당당한 현대의학의 한 분야란 것이다. 그래서 “‘최면의학’이 공식 용어로 자리잡고, 의료보험 혜택 등 제도권으로 편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면 분야가 새로운 혁신을 거쳐, 고통을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면의학으로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유복균 교수는 “부디 아픈 이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새로운 최면치료기술을 개발해 보급하고 해외 각국에도 전파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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