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孝)문화를 일깨우며 선진 장례 문화를 주도하는 장례 분야의 장인

보람상조 이천지점 엄철원 장례복지사

장례 절차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 고객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어...

고객 감동과 사랑,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기업의 이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보람상조. 남들과 같아서는 결코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이룰 수 없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혁신, 사회공헌활동 등을 전개하며 다각적인 방법으로 고객을 위해, 그리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작은 부분까지 정성으로 챙겨 고객을 감동시켜...

고객님께 어려운일이 생기면 내 집안의 대소사를 뒤로 하고 고객을 찾아가 슬픔을 함께 하고 더욱 겸손하고 섬기는 모습으로 세심한 배려와 장례 기간 동안 고인을 기리기 위한 멘트로 유족들의 마음에 와 닿게 준비하여 행사에 임한다. 부모님의 소중함을 잘 아는 그는 효를 강조하여 상주들과 자손들 앞에서 모범이 되는 장례복지사의 모습을 보여 신뢰를 주고 있다. 고객들이 행사후 해가 몇 번씩 바뀌어도 엄철원 장례복지사를 못 잊고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등 엄철원 장례복지사에 대한 평가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겨 많은 고객들이 그의 곁에 머물게 된 것이다. "저는 행사기간동안 화장장이나 납골당에서 1회용 접시를 사용하지 않고, 제기를 준비합니다. 내집안의 장례행사라면 1회용 제기를 사용하겠습니까? 제기를 준비하게 되면 품격을 유지하게 되고 발인 후 장지에 가던지, 화장장에 갔을 때도 확연한 품격과 준비성의 차이를 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엄철원 장례복지사는 장례 행사동안 고객 서비스에 있어서 운구복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출상(발인)시 운구복을 제공하여 유족분들과 조문객으로 하여금 한층 더 차별화된 고인과의 소중한 이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상황에 맞게 고인을 기리는 음악을 통해 분위기를 경건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하여, 종교에 맞는 고인의 소중함을 극대화하여 장례를 치르는 내내 상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위로하는 등 엄철원 장례복지사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배려하고 있다. 촛불 이벤트를 통해 고인과 유족들에게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고 행사중 모든 이벤트는 엄철원 장례복지사의 사비로 준비된다, 배려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삼우제나 49제에 시간이 허락되면 꽃다발을 준비하여 유족들을 찾아뵙고 슬픔을 함께한다. 고인을 향해 편지를 쓰게 하여 그 편지들을 모아 향후 책으로 발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며 포부를 밝힌다.. 장례 기간동안 일정표를 자료로 준비하여 행사장 주위에 감동적인 글과 함께 게시하여 유족분들과 조문 오신 손님께 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다.

고객 최우선주의의 신념으로 고객의 슬픔을 내 슬픔처럼 여기며 섬기다!

엄철원 장례복지사는 "엄마, 아빠의 소중함을 진실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 효 문화가 정착할 수 있게끔 옆에서 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효에 대한 의미는 더욱 퇴보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안타깝게 생각하는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 보내는 장소에서 이들의 소중함을 기억한다면 지금 곁에 있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섬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 있게 알려주고 있다. "전국 상조업에서 유가족을 위해 이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계실 모든 상조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한다"

굳이 비싼 상품보다는 가격이 적당하면서도 품격을 떨어뜨리지 않는 상품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고객들에게 권하고 있는 그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동으로 시종 몸소 실천하고 있는 실천가이다.

우리 전통 사상인 효(孝)사상을 강조하다...

장례기간동안 자신을 유가족을 위한 봉사자, 혹은 머슴이라고 자처하며 섬김의 자세를 보이고 있는 엄철원 장례복지사. 그에게 상조란 바로 이런 의미이다.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일찍 떠나보냈고, 성인이 된 후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께 따뜻한 밥 한끼 사드리지 못하여 두고 두고 후회된다 고백하며 "지금 생각해도 이 부분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는 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진실함을 생활 철학으로 가지고 있는 그는 "옛 장례 풍습에 얽매이지 않고 장례도 결혼이나 칠순잔치처럼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인식하여 상황에 맞는 멘트나 촛불 이벤트, 유택(관)내의 꽃장식과 종교에 맞는 음악 서비스, 운구복 착용을 통해 고인을 예우하고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하는 헌신적인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엄철원 장례복지사는 "뒤늦게 후회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평소에 부모님을 보석으로 여기고 다시는 구할 수 없는 보석이기에 진심으로 살아계셨을 때 잘 모시는 자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신신당부를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장례식장에서 피우는 스틱향을 향나무를 깎아서 향을 피우는 전통방식을 재현하고픈 소망을 마음에 품고 있다. 진정한 이 시대에 효 문화를 일깨우며, 고인과 유가족분들과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지금까지 지켜 온 초심을 앞으로도 지켜나가며 효 문화의 정착과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며, 선진화된 장례문화를 세워나가는 데 앞장 설 계획에 있다. (031)64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