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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의 지역사회 참된 리더, 세상에 희망을 비추다.”‘삶의 희망을 주는 인물’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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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1  1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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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희망을 주는 인물’ 

“외유내강의 지역사회 참된 리더, 세상에 희망을 비추다.”

前, 이천시 축구협회 및 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 김영우 회장
              

어떤 집단이든 사회든 여론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한 나라에서는 유명 정치인, 경제인, 예술가들이 오피니언 리더로 손꼽히는데 이는 대중들에게 신뢰와 리더쉽을 인정받아야 오를 수 있는 자리다. 대한민국이 보다 건강하고 발전하려면 사회 곳곳에 오피니언 리더들이 많아져야만 한다.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해에도 <월간 한국인>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건강한 리더들을 찾아갈 생각이다. 이번 2월호의 주인공은 전, 이천시 축구협회 및 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 김영우 회장으로 소통과 화합 그리고 배려의 리더쉽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실천하며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 오피니언 리더다. 지역 사회에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에 희망을 전하고 있는 그의 인생 스토리를 <월간 한국인>에서 만나봤다. 


청년들이여~고진감래의 정신으로 꿈에 도전하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서 출생한 김영우 회장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서울 광진구에서 거주하다 다시 고향인 이천시 마장면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3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나 온화하고 점잖은 성품이었던 어려웠던 가정형편속에서도 동생들을 살뜰하게 챙겼다. “그 당시 시대는 누구나 너무 살기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장남으로 가계에 도움이 되고 가난을 극복하고자 고등학교 진학을 상업고등학교로 결정한 그는 졸업시에 상위권 성적을 받을만큼 공부도 열심히 했다. 매 순간 신중하고 사려깊은 성격으로 교우관계도 원만하고 따르는 친구들이 많았다. 학창시절부터 온화한 리더쉽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빛을 발했던 것. “제 세대에서는 의식주가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힘들수록 여유를 가지고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김 회장은 긴 불황으로 인해 청년실업율이 최고 수준에 육박하는 지금의 상황도 그 시기랑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청년실업이 급증한 이유는 경제불황도 있겠지만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된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제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던 대한민국이 세계시장 변화로 인한 수출감소는 매출급락으로 이어졌고 이는 국가 경제의 위기를 불러올 만큼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포기하지말고 목표의식을 가지고 고진감래의 정신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면 합니다. 강한 정신력으로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공직을 떠나 사업가의 길을 걷다. 
학교를 졸업후 바로 공무원 시험에 도전 당당히 합격증을 거머쥐었던 김 회장은 발령이 늦어져 농협서기로서 1년 6개월 동안 먼저 사회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지방직공무원으로서 약
9년간 근무했다. 그는 안정적인 삶을 구축하며 1986년 결혼까지 하며 가정을 꾸렸다. 당시에는 아파트 붐이 일어나는 경제 부흥기 시대가 열리는 시기였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되는 시기였지요. 젊은 시절 패기와 열정하나로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 자신을 한번 더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었다. 너무나 허무하게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며 어릴적부터 키워왔던 꿈을 꺼내보고 싶었던 것. 당시 27세란 그의 나이는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였다. 몇 년후, 공직을 그만두고 자동차 영업을 하며 저녁에는 부동산토지Development등을 공부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였다.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새로운 모험이었지만 그는 자신이 있었다. 적극적인 그의 노력도 있었지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컸다. 땅을 사고, 집을 짓고, 상가를 짓고 분양하고 임대하는 등 허허벌판이었던 무의 공간에서 유의 공간으로 창출해내는 성취감이 무엇보다 컸다. 2010년에는 <여주375아울렛> 개발을 진행하는 운도 따랐던 김 회장은 열정을 바탕으로 꿈에 하나씩 다가서는 철저한 노력파이자 자수성가형이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격탓에 스트레스도 상당히 받았던 그는 당시 힘들때면 축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렸다. “1주일에 4~5번은 공을 차며 축구와 친해지며 평생 취미생활을 갖게 되었다. 처음 접한 부동산 공부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용어 자체부터도 어려웠으니까요. 그리고 현장을 보지 않고서는 이론만으로 알기 어렵기에 발로 뛰며 현장과 권리를 분석하며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던 거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열심히 일하는 만큼 꼭 좋아하는 취미생활은 하나쯤 갖길 바란다고 그는 말했다. 취미생활을 하다보면 상사와의 관계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줄이며 직장생활도 원만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버지를 대신한 가정의 울타리 역할해내
아내 김정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 김영우 회장은 가정에도 충실한 가장으로 그 역할을 다해왔다. 3남1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던 그는 동생들을 비롯 자식들 모두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스스로 중심에 서서 그 역할을 잘 이끌어 주었기에 더욱 보람과 기쁨이 컸다. 아버지를 대신해 보호자로서 동생들과 자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었던 그는 이 자리를 빌어 아내인 김정희씨에게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엄마로서 아이들을 정성을 키워주고 맏며느리로서 시동생들을 살뜰히 챙겨내는 따뜻한 성품탓에 지금의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는 그래서 와이프의 내조가 무엇보다 고맙다고 말했다. “지금은 지역의 산악회장 및 지역의 통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매진하고 있는 아내를 저 역시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어깨의 무게를 이겨내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달려온 김 영우 회장.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낸 그의 성공에 박수를 보낸다. 

 

조직생활의 참리더, 카네기 동문회와 축구협회 발전 이끌어와
바쁜 일정속에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으로 전 이천시축구협회, 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 회장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했던 김영우 회장은 성공적으로 협회와 동문회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6년 수석부회장으로 일하다 17년 9대 회장을 취임하며 34기, 약 1,000여명을 배출시킨 카네기동문회는 명실상부한 지역내 뜻있는 조직으로 기업체CEO, 관공서 및 기업체의 간부들로 구성되고 동문기수별로 조직력을 갖추며 월례회의와 총동문회의를 통해 끈끈한 유대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사회봉사위원회를 조직, 경로당, 양로원, 사회적 약자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1월에는 10년간의 활동을 정리한 백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10여평 규모의 카네기 본부 사무실을 이천, 중리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바 있다. 
한편 이천시 축구협회는 부회장으로 4년간 재직하다 지난 2014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원 및 이사, 자문위원 100여명, 7개의 엘리트 축구부와 초/중/고 선수부 200여명, 생활축구인 1500여명으로 구성되어 대략 2000여명이 협회에 가입되어 있다. 주요 성과로 지난 63회 경기도체육대회 남녀 동반 우승을 하는 등 이천 지역 스포츠분야의 종가집으로  생활축구의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저에게 있어 카네기는 인생의 터닝포인트이자 축구는 일상생활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모두다 가족과 형제 같은 인연들이지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내일처럼 따라주고 협력해주며 무사히 행사를 치루며 좋은 성과를 이뤄준 카네기/축구협회의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인연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2개 단체를 무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낸 김 회장의 표정은 상기되어 있었다.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향해를 꿈꾼다.
김영우 회장은 현재 이천시 향토협의회 상임부회장과 자유한국당 이천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천시 향토협의회는 이천에서 학교를 다녔던 동문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1953년부터 1964년까지 태어난 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7년 말에 상임부회장을 맡은 그는 하천정화활동, 자율방범활동, 체육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회장단과 함께 꾸려나가고 있다. 자유한국당 이천협의회는 2017년 초 부임하여 현재 수백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7년 가을 설성면 체육공원에서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회겸 당원대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차게 뛸 생각입니다. 향후 지방에 관광농원을 조성해서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그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면서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월호 메인표지의 인물로 선정해주셔서 <월간 한국인>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늘 희망을 품고 세상과 소통하는 지역의 일꾼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많이 성원해 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우 회장 인터뷰 Q & A>>  
Q1. 평소 생활철학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A1. 저는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인드가 곧 화합과 소통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주변인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이는 곧 조직이 단합되고 화합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이런 행복한 변화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Q2.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셨는데?
A2. 희생과 봉사는 하면 할수록 스스로에게 행복감을 주는 거 같습니다. 작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와중에 함께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애정의 끈을 놓지않고 참여해 나가도록 할 생각입니다.
     
Q3. 카네기총동문회와 이천시 축구협회장을 마치며 소감은?
A3. 많은 회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거 같습니다. 큰 행사를 치루며 함께 고생했던 기억들이 생각나네요. 네일카네기(한국카네기)/ 축구협회와의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Q4.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말씀 해주신다면?
A4.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미력하나마 힘을 보탤 생각입니다. 관광농원 조성 계획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작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무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내평안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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