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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잔다르크 참된 의정활동으로840여명 여성 현역의원 협의체에서 주는 여성의정 대상까지 4관왕 수상행진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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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1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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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잔다르크 참된 의정활동으로 840여명 여성 현역의원 협의체에서 주는 여성의정 대상까지 4관왕 수상행진

   
경남 거창군의회  제7대 김향란 의원(더불어민주당)

 


거창군 지자체 역사상 20여년 만에 민주당소속 최초의원이자 비례여성의원인 거창군의회 김향란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을 위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거창의 “잔다르크”라 불리 울 만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부산 출신이며 교직에 있는 남편을 따라 거창에 내려 온 것이 인연이 된 지 30년! 제2의 고향이 된 거창에서 지연, 혈연, 학연을 떠나 오로지 공명정대하게 주민들을 위한 올바른 정책, 민원처리 등을 펼쳐왔다. “거창에는 친척이 한명도 없습니다.” “군민이 저의 가족이자 친척입니다.” “억울한 1사람을 대변하는 민원처리! 제가 추구하는 의정방향입니다.” 이러한 소신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결과 지난 2017년에는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제3회 자랑스러운 청렴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YIP 의정 우수상 등 3관왕에 이어 얼마 전 모든 정당을 망라한 전국 840여명 현역여성의원들의 협의체인 전국여성의원 네트워크에서 주는 여성의정 대상에서 수상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월등한 거창에서 유일한 민주당 소속 홍일점 여성의원으로 기초의회 위상 정립과 거창군의 발전을 위해 무술년 새해에도 힘찬 각오를 밝힌 거창군의회 김향란 의원을 <월간 한국인>에서 만나봤다. 

   
 

전무후무 전국 최다 37회 5분 발언 의원, 일 잘하는 의원
지난 2014년 거창군의회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한 김향란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중시해왔다. 군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현장을 보며, 담당 공무원과 만나고 문제 해결방향에 대해 민원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해왔다. 여기에 여성 특유의 세밀함에 깊이 있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구축해왔다. 그동안 추진한 조례 대표발의로는 셋째아 보장성 보험 거창군 귀속 만기환급금을 셋째아 부모에게 돌려주는 인구증가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출산양육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582명에게 1인당 평균 106만원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사무행정감사 군정질문 5분 발언에서 문제점을 지적한 김 의원은 6개월 이전부터 부모중 군내 주민등록을 둬야하는 것도 1개월 전으로 개정했다. 또한  무허가 축사양성화를 위한 건축 조례를 개정, 무허가 축사의 이행강제금 한시적 완화와 부속시설에 대한 규제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한 보행환경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거창여고와 하나로아파트 옆길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해서 차량으로 인한 먼지와 소음으로 거창여고 측의 민원과 보행시 학생 및 어르신들이 자주 넘어지는 불편하고 위험한 도로를 정비했다. 또한 대동리(천지연~아림골 창동초등인근)노면 정비공사도 역시 노면 상태가 울퉁불퉁하여 보행에 불편한 사항을 아스콘으로 포장하여 노면을 깔끔하게 했다. 죽전 오르막 상하단 펜스설치는 인도를 차지한 자동차들 때문에 사람이 차도로 다니는 현실을 보면서 인도를 보행자에게 돌려 주었다. 차량등록 3만대가 넘는 주차난으로 부족한 주차장 조성에 발품을 팔았는데 도로변 자투리 공원부지를 주차공간으로 사업변경하게 하고 주택가 빈집도 소규모 주차장 조성하여 주민 안전과 편의에 힘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죽전 마을회관 옆 주차장조성과 한우마을 옆 주차장조성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재생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듯 주민의 불편사항에 관심과 귀를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군정의 견제와 협력으로 전국 최다 37회의 5분 발언 의원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작은 마을의 수 십년 숙원사업 해결에도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에도 중점을 두다.
이밖에도 김 의원은 월천 죽동마을 숙원사업인 상하수도 개통을 해결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월천 죽동마을은 유입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상하수도의 신설이 무엇보다 필요한 곳이었다. 수압이 약하고 여름과 명절이면 물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서로 불편함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이장과 개발위원장을 비롯한 마을주민과의 7차례가 넘는 간담회를 통한 소통으로 사업 추진에 매진한 결과 5억으로 시작하여 가압장 설치와 하수도 공사까지 10억대의 막대한 예산 확보로 상하수도 개통이라는 좋은 결실을 거둬냈다. 그 공로로 죽동주민들이 주는 상하수도 숙원사업 공로패를 받기도 한 김 의원은 “어르신들이 일일이 손을 잡아주시며 깨끗한 상수도를 먹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인사에 그동안의 흘린 땀이 더욱 값지게 느꼈으며 한편 아쉬움으로 4년을 끌어 온 교도소 부지 이전 문제에 대해 진한 아쉬움 마음을 내비쳤다. 

“교도소의 건립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교도소가 들어오면 넓은 도로, 통신, 일자리, 공장,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개발과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교도소입지는 개발효과가 큰 변두리 외곽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위치는 악취 민원도 해결했고 이미 가까이 개발 된 곳이라 군 자체 살림으로 얼마든지 다른 시설을 들일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교도소가 들어서려고 하는 곳은 500m 안에 학교 11개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며 이런 곳에 부지 4만평, 약 1724억 들여 교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지이전해야 합니다.” 교도소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삭발까지 감행한 김 의원은 거창을 하나로 통일 된 주민의견 조율과 교도소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작은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가는 지역의 참된 일꾼이 되고 싶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더불어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를 맞아 7만 거창군민과 50만 출향인들에게 가내 평안하고 소망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란다는 신년 메시지를 멋진 의정보고서에 담아서 전하기도 했다. 

   
 

군의원다운 군의원!!!
어디가도 있는 부지런하고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빼곡이 메모한 민원 수첩만 이십 여권! 닳아서 수없이 밑창을 간 단화!! 작은 일도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모색하는 거창의 잔다르크 김향란 의원! 군민들과 행정의 가교역할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다는 그녀의 다짐처럼 2018년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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