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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인생을 준비하기위한 재무컨설팅!
최진성 팀장 (리더스 금융판매)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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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5  17: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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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인생을 준비하기위한 재무컨설팅! 무엇이 정답일까요?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100세가 아니라 더 오랜 삶을 살아야 할것이다. 
이렇게 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 노년에 접어든 부모님 세대와는 다른 시각의 준비가 필요하다. 
1953년 근로기준법을 법률로 제정하면서 정년이라는 단어가 생겨 났다.
정년은 직장에서 직원이 퇴직하도록 정해놓은 나이이다. 
정년이 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일할수 있는 기간이 늘지 않는 다는 이야기이다. 
1970년도 여성기준 평균수명 65세에서 현재 86세까지 20년가량 상승할동안, 직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년은 
길게봐야 고작 10년 늘어났다. 
정년이 늘어나는것보다 수명이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빠른것. 
이것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첫번째 걸림돌이다.
 
고객상담을 할때 현재 직장에서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하면 
많은 고객들이 55세정도라고 답한다. 
이대로 퇴직하게된다면 20년에서 길게 30년가량을 근로소득 없이 의료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자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두번째 걸림돌은 모아도 늘어나지 않는돈이다. 
지금은 시간이 돈의 가치를 갉아먹는 저금리 시대이다. 
내 돈 1억원은 20년후에 반토막, 가치는 반타작으로 변한다. 
그럼 현재 1~2%대 금리로 20년만에 2배를 만들어 낼수 있는가? 
1.5%의 금리로 내돈이 두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48년이다. 

돈의 가치에 대해 이해를 돕자면 현대자동차의 1996년도 소나타값은 하위트림 기준 1천만원 초반이였고 
2016년도 소나타 가격은 2천만원 초반이다. 
20년만에 같은 차종의 가격은 2배로 증가했다.

결국 저축을하는 순간 매년 손해를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사람들이 과거의 저축방법 그대로 금리에 기대어 노후를 준비한다. 

주변의 금융전문가들 대부분이 금리에 기대어 노후자금을 준비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들의 고객은 왜 금리에 기대는 상품에 가입하게 되는것일까.

정답은 고객이 원해서다. 그들이 원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금 보장이다.

먼 미래에 내 돈이 원금수준이라면 안전한것이 아니라 큰 손해라 설명해도

투자를 꺼려한다.    
 
10년동안 금융사에 1억원을 맡기고 20년후에 5천만원 정도를 찾아가는 것이 지금의 금리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런이유로 새로운 금융환경을 이해하고 변화를 받아드리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수 있다. 


3번째 걸림돌은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말하는 '워라벨'(WORK-LIFE-BALANCE)의 사회풍조이다. 

이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다. 다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미래 준비에 부정적인 요소인것 만은 확실하다. 

워라벨은 야근과 특근에 찌들어 사는 과거 직장인의 모습과 달리 적당히 벌면서 현재 삶을 즐기려는 것이다. 

행복의 총량이 정해져있다면 노후의 행복을 빌려와 현재를 즐기고 있다고 말할수있다. 

2017년도는 욜로라이프를 외치며 한번뿐인 인생 많은 경험을 하며 즐기자라고 말하고

2018년도는 적당히 벌고 작은 행복에 찾자라고 말한다. 

적당히 벌고 작은 행복에 만족해한다면 적당히도 벌지 못하는 나이에는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과거에는 저축의 양, 저축의 기간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저축의 방법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연금 가입할당시 창구 직원말만 믿다가 200만원으로 예상한 연금 수령액이 50만원도 안된다면
일하기에 벅찬 그나이에 어떻게 해야할까. 
50년행복하다가 노후20년을 고생한다면 그의 인생은 비극이라고 말할것이고 
50년 힘들다가 20년 행복하다면 성공한 인생이라 할것이다. 


얼마씩 모을까를 계산하기 전에 어떻게 모을까를 고민한다면 절반은 성공한 노후준비가 아닐까? 
수명이 늘어 살날이 많아졌다면 젊음을 즐기는것보 길어진 노후를 즐겨보는것은 어떨까? 제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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