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과의 조화, 양음 변역의 사상이 근본이 된 
<침채 요법>의 창시자, 

김경화건강관리연구원  대체의학 박사 김경화 원장

김경화 원장

김경화건강관리연구원을 운영하며 옛 선조로부터 내려오는 자연치유 의학 연구
병은 자연이 고치고 수가는 의사가 받는다는 격언이 있다. 사람에게는 자연치유능력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동물들도 아프거나 다치게 되면 먹지 않고 나을 때까지 몸을 숨기고 가만히 웅크리고 있다보면 자연치유능력에 의해 상처가 아물게 되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런 스스로 자연치유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에서는 약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이 능력을 상실해가는지도 모른다. 이에 대해 대체 의학의 한 권위자로 보건학 명예박사, 건강관리 연구원 원장으로 있는 김경화 원장은 “사람의 병은 마음에서부터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의 균형을 잃지 않을 때 병이 들지 않는다”고 말하며 “침채 특수요법을 시해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이 요법은 몸이 살아나게 하는 것으로 자연치유가 가능하게 하는 요법이라 부작용도 없다. 

낫지 않는 만성병은 저항양생요법으로 치료한다는 김경화 건강관리 연구원 원장. 양생론은 세포와 체액으로부터 각 소화기의 각론에 이르기까지 동서의 학리와 자기의 증상으로부터 경험하고 걸친 시술을 실행했다. 김 원장은 침채요법으로 치료할 경우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째,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해도 예후가 좋지 않아 이 병원 저 병원을 다 돌아다녀도 알 수 없을 때 침채요법 받기를 권한다. 둘째는 만성병은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셋째는 건강관리를 하면서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비만을 없애는 것이 좋다. 건강 마찰과 지압의와 건강하고 싶은 분에게 침채 특수요법을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 특수 침채요법은 나쁜 피를 조화시키며 배설시키고 또 땀을 내는 일을 한다. 모든 만성통증은 직접 본인이 받아봐야 하고 체험해야만 하기 때문에 인체의 내부에 투철하여 몸속에 나쁜 병을 치료하며 혈액의 성분에도 불가사적인 작용을 한다. 또한 침채요법은 온몸의 혈행을 좋게 하기 때문에 위장의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 준다. 

민족 의학으로써 닦아 온 의학을 바탕으로 자연 침채 요법 이론을 개발해... 
사지가 마비되어 손발이 식어가는 운명 직전의 사람에게 응급처치로 맨손체위 수기법인 고타법으로 열을 가하여 침채요법을 2-3시간 시술하고 보니 다시 혈액순환이 되어 기적적으로 손발이 움직이고 오랜 시술 끝에 사지가 멀쩡해지고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로 걸어다니는 일도 있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복수, 복통, 황달 말기 환자에게 침채요법으로 시술한 결과 이뇨가 잘 되면서 복수가 꺼진 예도 있었고, 허리 요통 즉 디스크에 걸린 사람에게 침채 12회를 시술해 본 결과 디스크가 사라지고 자세가 바로 잡힌 일도 있었다. 

또한 김 원장은 유산균의 보고인 김치를 먹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치는 세계 최고의 불로장생 식품으로 몸의 산성화를 막고, 간기능을 튼튼하게 하며 "이런 자연 침채 유산균 요법은 부작용이 없는 치료법으로 자신이 경험해 봐야 이 요법의 진수를 알 수 있다"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 벤네트식 마사지법 대기욕, 온냉욕 요법, 소금요법, 쑥요법, 무청 요법, 장미 요법, 좌요법 등 재래의 부황 요법을 쉽게 마시는 차(茶)에서 침채요법을 독창적으로 개발한 방법으로 부작용 없는 건강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갈수록 대기 오염과 자원고갈, 오존층 파괴에서 환경이 파괴되고 인간의 건강을 해하는 많은 요인들 속에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현대인의 건강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김 원장은 여러 가지 약의 부작용에서 아픈 이들을 해방시키고 부작용이 없는 요법으로 치유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게 자연 요법의 치유 기능이 아직 과학적으로 모두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리 선인들이 오랜 경험으로 터득하고 실용화했던 방법을 추려 사용한 김 원장은 대체의학 공부를 심화하여 현재 대체의학과 관련된 여러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인체의 침채요법'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자신이 개발한 침채요법을 비롯한 대체의학을 소개하고 있는 김 원장은 현재 송파구에서 김경화 헤어샵과 건강관리를 함께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