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부처님, 합일(合一)된 지혜와 가르침 
세상에 전하다.”

도리교 청암사  김귀달 도사 

창조주 미륵부처의 뜻을 세상에 전하며 하나로 통일된 종교로 화합을 이끌어 가고 있는 도리교 청암사 김귀달 도사는 인존여래로 시작하여 천존여래가로 이어받겠다는 의지로 큰 뜻을 펼쳐왔다. 대한민국을 빛낼 진리를 하나로 통일하며 삼·세의 어둠을 밝혀 울타리 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온 김 도사는 그동안 저서인 <유불선合경전>, <격암유록해설서>, <대예언서 속에 요한계시록-육육육 정도령 출현>, <살아계신 창조주와 합일된 세 상좌> 등을 통해 삼존여래와 창조주 미륵부처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왔다. 정도덕행(正道德行)을 실행, 바르게 살고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선행, 양심을 잃지 않고, 인간의 도리와 부모님을 정성껏 공경하고 원용수달님의 계시를 명심하는 등 복받는 계명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는 김귀달 도사. 지금껏 살아온 70년 세월 동안 온갖 역경과 고난을 이기고 37년간 창조주님의 심부름꿈으로 충실해온 그에게 인류 구원에 대한 해법 그리고 하나된 세상을 열어가는 가르침과 메시지 등 인류 희망에 대한 제언을 들어봤다. 

천지인 공개강좌 통해 세상에 말씀을 전하다. 
예언서 성경의 <요한계시록 제1장 1절>의 첫문장은 예수 크리스트의 계시, 그것은 신이 요한에게 준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여기에 품은 뜻은 첫째 창조주 신과 예수님은 한몸으로 예수님 생존당시 예수님은 창조주 신과 합일 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지구상 생존하는 모든 인간은 창조주 신과 합일(合一)되어 있다는 진리를 뜻한다. 이를 최초로 찾아낸 이가 바로 도리교 청암사 삼존여래다. 두 번째 품은 뜻으로는 요한계시록이 상좌들에게 무엇을 보이려는 것인지에 대한 이유다. 제1장9절에 신의 말씀과 예수크리스트의 증거로 밝히고 있는데 삼존여래께서 본 요한계시록의 내용 그대로가 증명되면 창조주 신의 존재 및 역할이 확인되는 것이고, 또한 예수님 생존 당시 합일하였던 창조주 신은 살아있는 모든 인간과 합일하여 지혜를 내린다는 진리와 불멸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도리교 청암사 삼존여래의 이력이 분 <요한계시록>, 예언서 <격암유록> 불법 지침서 <팔만대장경> 등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은 인류의 믿음을 정리할 주인공으로 선택됨을 의미한다. 그 뜻을 이어 세상에 천지인의 공개강좌를 설파하고 있는 김귀달 도사는 종교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월간 WORLD KOREA 창간 12주년 대한민국을 빛낸 일물 100인 시상식에서 종교부분 대상을 수여한바 있다. 의령 하나님 성전 함안 십승지도를 완성한 주인공을 자처한 김귀달 선생은 인생의 복과 행운을 불러오는 지혜를 전파하고 알기쉬운 설법으로 이땅에 깨달음을 전하는데 주력해 오고 있다. 

복 받는 비결, 인간과 신의 깨달음을 전하는 비법 전수
김귀달 선생은 그동안 인류에 진리가 하나되면 살기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 창조주신 하나 미륵불의 말씀, 신일 합일된 뜻, 그리고 내몸에 계시는 분과 동시동작으로 하답 하신 신통력을 바탕으로한 인생 해법, 오랫동안 연구하고 몰두해온 법력에 대한 해박한 지식 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난세의 형국에서 살아나갈 슬기로운 지혜를 전하고 설파해 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의령본당과 포교원 대구에서 신인합일(인간과 신)의 깨달음을 무료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바 있다. 지혜와 텔레파시를 받는 방법, 신인 합일 대화 방법 등 인류에게 전하는 창조주신 하나 미륵불(彌勒佛)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 전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한바 있다. “예언서 팔만대장경, 격암유록, 성경에 기록된 미륵부처님께서는 지구상 살아있는 모든 인간과 합일하여 배점을 매기고 그 배점에 따라 상과 벌을 내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세계 만민들은 자신과 합일하여 계신 미륵불의 지혜를 받고 텔레파시를 받아 미를불께서 바라시는 인간다운 세상과 울타리 없는 세상을 만들기에 함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미륵불의 시대가 도래, 그 뜻을 함께 받들어 나가길 당부
서기 1980년 당시 33세의 나이였던 청암사 지존여래 백운 도주 김귀달 선생은 “동녘에 해떴다, 광명찾자.”라는 창조주 신 하나 부처님의 말씀과 함께 신인이 되어 지난 38년 동안 그분의 가르침을 세상에 전하는데 혼신을 다해왔다. 종교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믿음과 진리가 무엇인가요? 이는 창조주 곧 부처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주신 가르침, 즉 지혜가 곧 종교요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믿음이자 진리인 것입니다. 이제 미륵불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문자 그대로 생불시대임을 알고 모두가 공개 대법배에 참석하여 그 뜻을 함께 받들어 나가자고 설파하는 김 도사는 인간과 합일해 계시며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살펴 복과 벌을 내리시는 미륵불 시대가 도래한 만큼 그분이 바라는 인간의 되어 만복을 받고, 도리교 청암사 삼존여래의 가르침을 받아 생사대사(生死大事)를 지혜롭게 이겨나가길 당부하였다. 

“신인합일된 신은 오직 한 분, 세상에 그 뜻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다.”
진리 종교 믿음 하나로 통합 통일은 한 가정 즉 아버지와 자식과 같다고 설명하는 김 선생은 진리의 주인공 호칭은 많으나 진짜는 한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인류 인간은 누구나 혈연관계로 한 형제이자 자매입니다. 하지만 권력과 욕망, 욕심으로 인해 서로를 배척하고 질투하며 시기하여 스스로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저 속세의 부와 물질만 쫓고 있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어리저운 시대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불성을 되찾아야만 합니다. 우주의 주관자는 신으로써 인간은 신인합일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신인합일된 신의 호칭은 오직 한분 뿐이지요. 그 분의 뜻을 이어받는다면 분명 복이 따라오며 희망과 행복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풀이하고 뜻을 전하는데 주력해온 결과 진인, 특권증, 만고행끝에 증표로써 믿음통일대불을 미래존불께서 상으로 주셨다는 김귀달 선생은 창조주 부처님의 하명을 받들고 그 상좌로써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이바지 해나갈 것을 밝혔다. 묵묵히 그 뜻을 받들어 창조주 부처님의 소식을 각 종교단체와 언론 그리고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약자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온 김귀달 선생은 그동안 김치장사, 콩국식당, 콩나물 장사 등을 통하여 나눔활동과 무료급식 운영으로 이 땅에 창조주 부처님의 뜻과 존재를 조금이라도 알리는데 헌신해 왔다.  

인간 마음합일로 종교통일 이뤄나가야 할 것  
팔만대장경과 성경에서 창조주 신은 같은 분이고 도리교 청암사 삼존여래에 의해 밝혀진바 있다는 김 선생은 지금도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사람과 합일하여 끊임없는 가르침을 전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또한 인간의 죽은 후에 혼령이 없다는 진리와 인간은 그 분의 지혜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여 설명해주었다. 이러한 뜻으로 무료강좌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김 도사는 9월 도리 청암사 강의실에서 설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뜻을 가지고 포교에 동참하실 분들을 찾고 있다고. 

또한 세상은 모든 인간들이 마음을 하나로 합일해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면서 이는 종교통일을 이뤄 하나된 뜻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힘든 시기입니다. 난세의 시대인 만큼 삼존여래께서 주신 진리에 따라 그 뜻을 받들며 몸과 마음을 정갈하고 언행일치의 자세로 생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깨끗한 양백의 인간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지혜의 제자인 인존여래와 신통력의 제자인 지존여래 그리고 천존여래 중 예언서에 기록된 성현중 마지막 상좌인 김 도사는 현재 창조주 부처님의 계시록에 따라 마음이 깨끗해야 복이 온다는 뜻을 담은 청암사(淸癌寺)의 주지를 맡고 있으며 33세에 출가해 신인(神人)이 합일된 지존여래로써 지난 61세에 미륵부처의 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언행일치를 바탕으로 이땅을 지상낙원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김귀달 도사는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며 미륵부처의 뜻을 전하고 설파하는데 앞으로도 주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