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하고 속시원한 사주풀이 해법 제시~ 인생 멘토 역할 톡톡”
 
 

도경철학관  윤태란 원장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도경철학관(원장 윤태란)은 사주, 신수, 운세, 작명, 궁합, 개명, 택일 등 다방면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인생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며, 의뢰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며 주목을 받아왔다. 윤 원장에게 있어 사주팔자와 작명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말하며 주어진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찾아오신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어린시절부터 우연한 기회에 명리학을 접하며 학문에 대한 식견을 넓혀나갔다는 윤 원장은 한번 파고 들면 끝을 보는 집념의 성격으로 학구파 원장으로도 유명하다. 지도를 해준 3~4명의 스승들 역시 윤태란 원장의 열정과 끈기를 높이샀다. 하나같이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내는 노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당시 철학관에 우연하게 방문하게 되었어요. 철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 역학이라는 학문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진로에 대한 확실한 길이 보인 순간이었습니다.” 속시원히 궁금증을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로도 통하는 윤 원장은 철저하게 1:1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찾아오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서는 그의 철학 스토리에 대해 들어봤다.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상담, 고객과의 신뢰가 최우선 
신수, 사주, 운세, 궁합, 작명, 개명, 상호, 아호, 택일 등 전체적인 철학의 모든 것에 능통한 윤태란 원장은 솔직 담백하게 거짓없이 사실 그대로를 고객들에게 전해주며 신뢰받는 역술가로 인정받아왔다. “저는 나쁜 것을 나쁘다고 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답해주는 것은 고객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고 거기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타인의 인생을 예측하고 어둡게 보이는 길을 밝혀 주는 것. 이것이 본인의 사명이라고 말하는 윤 원장은 친구같은, 선배같은 조언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데 열정을 다해오고 있었다. “저를 보고 기분 좋게 돌아가실 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는 컨설팅에서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고객들 한명 한명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 “운없는 노력은 시간만 허비하게 됩니다. 또한 노력이 없는 운은 기회를 놓치게 되지요. 따라서 모든 이들이 미리 자신의 운을 알고 기회를 잡는다면 나쁜운을 좋은 운으로 바꿀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본인 사주에 대해 정확히 알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윤 원장은 유비무환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해주었다. “사주가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분명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운명은 노력여하에 따라서 스스로 바꾸고 개척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점은 적극적으로 취하고 나쁜 점은 대비해 나간다면 인생을 보다 슬기롭고 행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학문적 식견으로 역학과 성명학에 통달하다. 
역학을 공부하면서 학문의 위대함을 공부를 하면 할수록 느끼게 되었다는 그는 역학은 자연의 이치를 바탕으로 음양오행의 원리를 이용하여 인생의 앞날을 미리 예측, 길한 것은 취하고 흉한 것을 피하는데 목적이 있는 학문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또한 철저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한 학문임을 덧붙여 말했다.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 달, 외에 행성들의 기운이 지구에 어떻게 전달되는지 연구한 학문입니다. 하늘에서 기를 내뿜으면 땅에서 이를 받아 지상에 있는 모든 만물이 성장하게 되고 인간의 정(精)은 하나가 되므로써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게 됩니다. 근원을 살펴보면 중국 춘추 전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전국시대를 시작으로 진나라, 당나라, 송나라를 거쳐 현대까지 계승 발전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학문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첨단 과학이 발달하여도 과학으로는 사람의 일생사를 예지할 수 없지만 형이상학적인 역학의 원리로는 접근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언제 어떻 게 될 것인지, 성공과 성패의 결과를 가늠할 수 있으며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예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성명학에 대해선 성씨를 포함한 개인의 고유한 명칭을 일컫는 말로써 성은 부계 혈통을 표시하고 명은 개인의 이름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성은 그 사람의 혈연관계를 특정하는 기준이 되며 이름은 성과 결합하여 개인을 타인과 구분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성명학에 사주학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오행을 보완하여 이름을 짓는다면 타고난 운명의 기운이 남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이름을 가지고 건강상태 진단과 닥쳐올 불행과 악운에 대한 예지를 포함해 작명시 환경과 음양오행 등 많은 경우의 수를 철저하게 따져 꼼꼼하게 이름을 작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상의 문제나 악운도 개명을 통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서 만물에는 그에 걸맞는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이 불려짐에 따라 이미지도 걸맞게 만들어진다고 설명해 주었다.
우주의 원리를 인간에 적용하여 보다 성공적인 운세로 바꿔주는 지금 이 일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타고난 운명을 사주를 통해 분석, 부족한 부분을 후천적으로 보완하며 흉의 기운을 길의 기운으로 바꾸는 작업에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명학은 종합역학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학의 꽃으로써 삶을 바꿔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지요.” 아직도 스스로 많이 부족한 역술가라고 겸손한 말을 전하는 윤 원장은 무궁무진한 학문에 보다 통달하기 위해 시간 틈틈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늘 변함없이 진실된 조언을 통해 삶의 멘토&나침반 역할 해주고 싶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직업이기에 무엇보다 신중하고 책임감을 느끼고 성실하게 상담에 임한다는 윤 원장. 오시는 고객들의 나이, 직업, 재물운, 부부운 등에 중점을 두고 허삼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상담을 마치고 나오는 고객들은 하나같이 후련한 얼굴로 밝게 나오는 것도 그런 이유중 하나다. 올해 말과 내년에 대한 전망은 어떻냐는 기자의 질문에 윤 원장은 “2018년 하반기는 여전히 정체기에 들어있어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019년은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희망을 잃지 말고 주어진 일에 정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희망을 독자들과 대중들에게 전해 주었다. 앞으로도 늘 변함없이 고객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통해 삶의 멘토이자 든든한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고 싶다는 윤태란 원장은 찾아오는 고객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대한민국 역술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는 뜻도 덧붙여 피력했다. 윤태란 원장은 (사)한국역리학회, (사)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 안산시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역민들과 함께 서예로 소통하는 한편 대한민국 역술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