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뇌세포 재생 무료 프로그램 진행, 
치유의 봉사에 매진”

최수영의 RE & 힐링샵  최수영 원장

화학성분 없는 15가지 천연약초성분으로 탈모예방과 토탈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최수영 RE&힐링샵(원장 최수영)이 어린이(0세~10세미만)들을 대상으로 독소배출을 통한 뇌세포 재생으로 신체회복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성별, 지역에 상관없이 시력 및 청력에 문제가 있거나 치유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치유의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마련한 이번 깜짝 이벤트는 최 원장이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성원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주일에 1~3회 정도 시술이 진행되며 1~2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뇌세포 재생에 초점을 두고 언어력 향상과 신체회복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 무해하여 먹어도 될만큼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히는 최 원장은 순수한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친어머니의 암 치료를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뇌세포 재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최수영 원장. 그녀의 행복은 이제 인류애의 실천에 와닿아 있다. 질병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그 힘찬 발걸음을 <월간 한국인>이 함께 동행해 보았다.

어머니의 암치료 호전을 위한 뇌세포 재생 연구에 전념 
지난 2011년 최 원장은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줄곧 건강하셨던 어머니가 암 과 간경화당뇨를 진단 받은것. 병마와 싸우시는 어머니 스스로가 가장 힘드셨을 것이라고 말하는 최 원장은 “뇌세포재생을 1달에 2회. 꾸준히 해서 호전되다가, 일이 있어 8개월가량 뇌세포재생을 못한 상태에서 급격히 나빠져, 다시 1주일 1회 뇌세포재생을 통해 3년차가 되니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다. 이후 뇌세포재생을 멈추니 상태 악화. 1년후, 간암 재발 진단 받음.이후, 재생26회의 CT사진을 보면 호전된 상태임을 알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암세포에 대한 공부를 끊임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쁜 암세포를 어머니로부터 떼어낼 수 있을까 싶어서였지요.” 병마와 싸워가는 어머니의 뼈가 다시 재생되어 가는 과정을 보며 근원적으로 뇌세포의 재생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는 최 원장. 금년 3월에부터 26차례에 걸친 뇌세포 재생 과정을 거쳐 어머니의 병도 조금씩 호전되었다고 설명해 주었다. “병이 생긴다는 것은 우리 몸속의 면역력 체계가 무너진 것”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피로도가 근본 원인이며 식습관, 그리고 환경적 요인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대한 해결책은 “뇌세포 재생만이 답이다.”라고 말하는 최 원장은 천연약초성분으로 뇌 세포 재생을 통한 파마, 염색, 커트를 하면서도 독소는 배출하고 영양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한다. 

세포의 재생을 돕고 건강의 회복이라는 성과를 찾게 되었다고. “뇌세포 재생은 내몸을 살리는 가장 근원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약초의 효능중 독성물질을 제거해주는 해독능력을 극대화 시킨다면 우리몸의 면역체계를 다시 온전하게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산모들에게도 뇌세포 관리가 이뤄지면 태어나는 신생아들 또한 IQ와 EQ가 좋은 아이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 먹을 수 있는 약초 및 최 원장의 기술력을 이용한 뇌세포 재생 방법으로 전신 건강 회복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게 된 그녀는 뇌세포가 재생이 되면 머리부터 발끝가지 몸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다고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또한 자연 천연 제품이기에 몸에 무리가 없으며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약도 잘못 사용하면 독, 천연 및 자연에서 해법 찾아야 
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최수영 대표는 뇌세포 재생 과정을 마른땅에 비유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른땅을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동안 촉촉한 물기를 넣어줘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마른땅이 촉촉한 땅으로 변화될 수는 없습니다. 10년, 20년, 50년, 70년 넘게 땅이 말라서 땅을 촉촉하게 적시려면 얼마나 비가 많이 와야 땅이 촉촉해 질까요?. 이렇듯 우리몸도 본인이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라고 피력한다. 지금까지 ‘약초 및 기술력’만으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뇌세포 재생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최 대표는 지금 세상은 약이 독이 되며 결국 생명을 앗아간다고 경고했다. “약도 잘못 먹으면 독이되는 법입니다. 그중 항생제의 남용은 좋은 세균을 죽여 몸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게 되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위해 약물은 복용하지만 지나친 약물 남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 해답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및 자연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뇌세포재생 전

뇌세포재생 후

부작용 없는 탈모연구 진행, 두피에서~전신까지 신체 밸런스 회복 중요
그동안 탈모연구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거둬온 최 원장은 “고통받는 탈모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연잎, 도라지, 진피, 모과, 뽕잎, 쑥, 오미자, 기타등등... 천연 재료를 바탕으로 화학성분이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는 천연물질을 바탕으로 부작용없는 탈모치료에 혼신을 다해왔으며, 우리 인체에 필요한 성분 및 뇌세포 재생에 필요한 성분과 고객들의 건강상태에따라 약초를 15가지 이상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몸의 면역력 회복을 통한 자연치유에 힘써온 것. <천연약초 헤어트리트먼트 조성물>로 특허까지 취득해 낸바 있는 그녀는 두피건강에서 뇌건강, 그리고 전신건강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토탈건강관리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연구한 뇌세포 재생 역시 결국은 몸의 회복을 기초로한 전신 건강과 맞닿아 있다고.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유해환경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각종 오염물질과 독성이 가득한 식습관 그리고 급증하는 스트레스에 이르기까지 건강을 수시로 위협받고 있지요. 특히 인체에 가장 중요한 기관중 하나인 우리의 뇌가 혹사당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뇌는 우리 신체를 지배하고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 타워가 무너지면 시스템 자체가 붕괴가 오게 됩니다. 몸의 기둥인 뇌를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지키는 근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붙여서 최 원장은 “동물실험, 생체실험 할 필요가 없고 신장, 간, 장기이식 을 할 필요가 없으며 건강한 몸은 더 건강하게, 건강하지 못한 몸도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다”고 뇌세포재생에 대한 장점을 피력하였다.

병원, 미용실, 재활센터 등 토탈 건강관리<최수영> 브랜드 런칭할 것
이를 위해 최수영 RE&힐링샵은 고객의 니즈에 따른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각종 세균 배출과 혈액순환 개선 및 해독관리에 중점을 두고 시스템을 관리해왔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최 원장은 “저의 남편과 가족들 그리고 건물주 가족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일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20년~30년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신 고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향후 계획에 대해 전 세계인들에게 큰 혜택을 전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과의 협약을 통해 세계인들을 위한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모든 분들을 치유해 드리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이 기업인 삼성과 함께 사업으로 그 성과를 이뤄내 보고 싶습니다.” 또한 그녀는 동물들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동물알레르기로 병이 생기는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 면역 건강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수익금이 난다면 전 세계 동물들을 위한 보호 단체에 기부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최수영>이라는 브랜드로 병원과 미용실, 약초탕, 재활센터에 이르기까지 ALL CARE SYSTEM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그녀는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