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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학양성&기술&지역사회 발전 역할 톡톡, 국내 미용계의 미다스의 손‘미용박물관’ 설립 의지 불태워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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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2  14: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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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학양성&기술&지역사회 발전 역할 톡톡, 국내 미용계의 미다스의 손”
‘미용박물관’ 설립 의지 불태워~~

 

   
(사)대한미용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김영숙헤어스쿨 김영숙 원장

평범하게 공직생활에 전념해 오다 결혼후 평소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한 미용자격증을 1982년에 취득후 인생2막을 새롭게 열게 되었다는 (사)대한미용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김영숙 회장. 울산이 고향으로 김 회장은 1983년부터 지금까지 36년간 미용 분야 한길만을 묵묵히 고집하며 미용인으로써 경쟁력 제고와 권익향상에 헌신해왔다. 특히 지역내 봉사활동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 하며 사회적 귀감 및 본보기가 되어주어 왔다. 지난 2017년 7월부터 오는 2019년 6월까지 2년 동안 울산광역시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1500여명의 회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화합과 협동을 바탕으로 미용인의 사회적 인식 및 처우 개선 그리고 지역 사회를 위한 재능 기부 등 컨트롤 타워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눔과 상생 그리고 예비 미용인 육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김영숙 회장에게 협회에 대한 소개와 미용철학 그리고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다. 

   
 

2017년 20대 회장 취임, 회원간 화합과 권익 보호에 앞장 
“저희 울산시협의회는 기존에 경남에 소속되어 있다가 지난 1999년 울산시로 따로 분리되며 현재 회원수 1500여명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울산시협의회가 구성되기까지 중앙회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김 회장은 대한미용사회 중앙회(회장 최영희)에서 추진하는 미용사 특별법, 프리존특별법(Free-zone), 최저임금제 개정을 적극 지지의 뜻을 밝혔다. 법안이 발의는 되었으나 아직 국회에 통과 절차가 남아 있어 뒤에서 나마 묵묵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문을 연 김 회장은 ”미용업에 첫발을 내딛을때만해도 지금보다 더욱 처우가 열악하고 힘들었습니다. 주먹구구식 도제식 기술이전 방식과 근무환경이 좋지 않았지요. 하지만 지금은 협의회와 중앙회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20대 회장으로 지난해 7월 취임후 협의회 활성화 및 위상제고 및 미용인 처우개선, 여성 일자리 창출 지원과 정보교류를 통한 기술력 발전, 그리고 회원간 친목과 단합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현재 울산시협의회는 세무회계,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 및 지역내 병원과 연계하여 MOU를 체결하고 회원들의 취업판로 개선, 의료혜택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해마다 교육 및 세미나 그리고 워크샵을 통한 단합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영대회를 개최하며 갈고닦은 실력들을 선보이고 해마다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다. 여기에 창업 컨설팅 제공 및 시설 교체, 그리고 세무업무처리 대행 등 회원들이 하기 힘든 부분을 협회에서 살뜰하게 챙기며 회원권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상고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 미용 변천사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용박물관 설립이 마지막 꿈,
“국내 미용수준은 OMC 세계대회에서도 3연패를 석권할만큼 정상권 수준에 있습니다. 그만큼 미용인들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앙회를 비롯한 각 지역 협회가 협심하여 지금의 결실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용을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서가 아니라 일을 통해 즐거움을 찾으려고 합니다. 고객들의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람과 자부심 그리고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김영숙헤어스쿨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회장은 고객과는 늘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샾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 오신 분들도 김 회장의 빠른 친화력과 실력 아래 단골손님만 70%를 상회하며 높은 재방문율을 보이고 있는 김영숙헤어스쿨은 20~30년된 오래된 단골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기다리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머리를 한다는 생각보단 힐링을 전해준다는 생각으로 웃음이 살아숨쉬는 행복한 공간을 연출해 나가고 있다. “회원간 긍정적 마인드로 항상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정직, 화합, 사랑이라는 미용철학을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고객들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저에게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는 원동력이자 든든한 지원군임에 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그 마음을 변함없는 서비스로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산적해 있는 협회의 일들을 하나씩 추진해 나가는 한편 회원 미용인들을 위한 복지, 당면과제 등을 해결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아울러 머리박물관을 만들어 상고시대부터 현대사회까지 미용변천사를 시대별, 역사별로 정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이를 통해 미용을 꿈꾸는 예비 미용인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그리고 대중들에게는 미용의 역사와 발전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미용은 제 인생의 전부라고 웃으며 계획을 밝혔다. 늘 미용계 발전을 위해 아름다운 행보를 거침없이 걸어가고 있는 김영숙 회장은 참 미용인으로 앞으로도 묵묵히 그 길을 걸어나갈 것이다.
 

   
 

김영숙 회장은 지난 2013년에 이어 울산시협의회 회장으로 중임하고 있으며 울산미용고등학교 교사선발 실기심사위원, 울산뷰티페스티발 미용예술경연대회장, 울산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 감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중구청소속 중구지역사회 보장협의체분과위원장. 울산큰애기 선발대회 대회장.  소상공인들에게 특화된 미용기술 전수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2016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늘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현재에도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을 전공중에 있으며. 2004년부터 울산장애자학교(태연학교)2004년부터 머리손질. 독거노인 장수사진 만들기, 다문화가정 무료전통결혼식(신랑.신부.꾸미기)초록우산어린이재단 매달후원. 각종 축제 및 미용봉사 등에도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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