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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분야,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한다
김운기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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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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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분야,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한다.”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스마트시티 인력양성사업 곽효경 교수

보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유비쿼터스 기반을 갖춰 나가기 위해서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강조하는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곽효경 교수는 4차산업혁명의 도래로 이제 스마트 시티는 막연한 틀을 벗고 국민의 일상속을 파고들어 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니즈에 부합하고자 카이스트 스마트시티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1단계 U-City 석,박사과정지원사업(2009년 3월 ~ 2014년 5월)과 2단계 스마트시티 인력양성사업(2014년 8월 ~ 2019년 2월)을 통해 핵심연구인력 양성에 매진해 왔으며 특히 스마트시티 인력양성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널리 알려져 왔다. 현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주관 하에 카이스트뿐만 아니라 성균관대, 연세대, 건국대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커리큘럼과 지원사업의 포괄적 방향 등을 개편하고 보완하며 최고의 스마트시티 분야의 융,복합 인재 양성 및 배출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시민과 거주민 개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IT 서비스 인프라입니다. 그 미래 청신호를 위해 저희 사업은 니즈에 부합하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첨단 NEW 유형의 스마트 전문 인력 양성
곽 교수가 말하는 카이스트의 스마트시티 인력양성사업은 건설 및 환경공학과의 트랙으로써 전통적인 토목공학에서 벗어난 교육과정 개발 및 연구주제 발굴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접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첨단 스마트 사회기반시설물들을 기획, 설계, 시공, 운영할 뿐만 아니라 정책 수립도 해나가는 전문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스마트시티 인력양성사업은 카이스트 내에 스마트시티 교육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스마트시티 인력양성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전문 교수진 구성 및 각종 교육프로그램의 특화 및 시설물 지능화 시스템 개발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및 성장을 이루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 건설 및 환경공학과는 기존의 토목, 환경 관련 분야뿐 아니라 교통, 전자, 기계, 전산 등의 융복합 분야를 아우를 수 있도록 교과과정의 확대 및 관련 분야 신규 교수 임용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특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교육 분야, 네 가지 분야로 집중 교육 실시
석박사 과정중 교육 분야는 미래형 지능화 건설 재료 및 구조물 개발 분야, 구조물 안전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시스템 분야, 융복합 기술기반 창조형 미래도시 계획 및 관리분야, 지속성 유지 위한 친환경 R&D 분야 등 네가지로 나눠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20여명의 카이스트 정보과학기술대학 교수진이 교육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고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산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고부가가치 창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여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현장 및 유관 기관으로 연수와 과목 이수 활성화, 현장 실습 및 탐방 프로그램 실시 등을 통해 졸업후 현장에서 바로 실전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내고 있다. 


스마트시티 연구 역량 극대화 위한 아낌없는 지원
한편 연구 부문에서는 기술 융합적 학제 연구를 지원하고 대형 연구센터와 연계한 국가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체 예산의 75% 이상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출원한 특허 및 논문 관련 등록비, 국제학술대회 참가 지원, 우수 연구주제에 대한 연구개발 재료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외 세미나 및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함으로써 국제적 기술을 배양하고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 지원 펼쳐
특히 스마트시티 연구 지속을 위해 교육의 내실화와 강의 질 향상, 그리고 우수한 커리큘럼을 통한 운영 내실화를 기하며 지금까지 총 188명(석사 163명, 박사 25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졸업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와 희망 진로에 맞는 취업 및 창업을 통해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에서 핵심 인재로 그 역량을 펼쳐오고 있다. 졸업생들은 후배 재학생들을 위해 멘토 멘티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미나와 동아리 등을 통해 졸업생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재학생들의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양성 배출은 여전히 청신호이다. 곽 교수는 앞으로도 내실있는 사업을 진행하고 시대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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