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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현대의 디자인을 접목하여 트렌드한 산업디자인 작가로 대한민국 디자인의 선봉에 서다가장 한국적인 작가의 길을 가고싶다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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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1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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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현대의 디자인을 접목하여 트렌드한 산업디자인 작가로 
대한민국 디자인의 선봉에 서다.

“가장 한국적인 작가의 길을 가고싶다”

위진 박도흠 작가


팩토리엠(Factory M)의 대표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복합문화 공간을 운영해..
인생의 사명과도 같은 사회봉사 활동에도 혼신의 힘을 바치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요즘은 병원 인테리어에 있어서 디자인과 관리의 용이성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를 위해 병원 디자인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미적인 아름다움과 편의성, 청결, 편안함을 줘서 환자들의 마음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게 된다. 대기실 안에서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병원 디자인을 활용해 내부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높은 광고 효과를 가지게 될 것이다. 휑한 대기실에도 환자의 눈높이가 맞는 곳에 벽보나 게시판, 포스터 등을 배열하고 눈을 돌리면 텔레비전에서 병원을 소개하는 홍보게시물이 뜨고, 데스크에는 이번에 새롭게 진행하는 진료나 주사 등 안내가 배치되어 있어 환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산업디자인의 선봉에서 트렌드를 만들며, 대한민국에서 종합병원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5명 안에 손꼽히는 이가 있는데 바로 박도흠 작가가 그 사람이다. 

   
   
   
보라매병원

아티스트보다는 아트디렉터의 길을 가고 싶다.
다다이즘의 영향을 받아 디자인하는 그는 조형예술뿐만 아니라 넓게 문학, 음악의 영역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디자인의 선구자로 우뚝 서 있다. 사진과 예술의 새로운 결합, 콜라주 등 다채로운 예술 분야를 결합하여 독창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의 창조가 일어난다. 박 작가는 대략 30여년 가량 산업디자인 작가로 활동해 왔다. 섬유예술 바탕하에 대학원에서 디자인 산업을 접목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데 그의 활동 사항에서도 알 수 있지만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종합병원 디자인뿐만 아니라 팩토리엠과 로타리 클럽을 통한 봉사활동에도 애정을 쏟으며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다.  박 작가는 자신이 만든 모든 작품은 자신의 분신처럼 여긴다. 이런 작품들을 모아서 내년 즈음에 책을 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모든 디자인 설계는 대표인 박 작가가 직접 도맡아서 한다.

   
   
한국의 선

박 작가가 디자인한 곳 중에서 세종정부청사는 소통을 콘셉트로 해서 광장에는 누구나 들어올 수 있어 국민과 정부의 소통의 의미를 부여했고 우정국, 국세청, 조세박물관 등 3단계 작업을 시행했다. 또한 베니건스 마켓오를 박 작가가 디자인했는데 이곳은 우리나라 빈티지 카페 1호로 독특하면서도 세련되고 고전적인 느낌의 아름다운 디자인 카페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동양건설 '파라곤'과 보라매 종합병원을 비롯한 대형병원을 디자인했다. 병원 디자인에서 그는 "현대 병원의 트렌드라고 하면 '카페 같은 분위기'의 편안함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따스한 분위기를 추구한다. 이런 분위기는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심리적 안정감을 주게 된다. 타일의 경우도 내구성도 좋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낸다"고 말했다. 덧붙여 "보라매 병원의 로비에 설치된 소파의 콘셉트는 물이다. 물의 흐름처럼 전개되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양천메디컬, 양지병원, 한림대 색채계획, 강남성심병원 등도 박 작가의 손길이 닿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보라매병원

대한민국 대표 병원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박 작가는 종합병원 디자인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병원은 주로 환경적 디자인을 많이 하는데, 바로 색채 디자인부터 먼저 한다. 색채를 통한 심리는 환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 과별로 복도와 손잡이 등 색채 심리를 이용한 디자인을 한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신세계 백화점 아동층을 디자인했다. 이 디자인의 콘셉트는 자전거 바퀴 2개를 사용하여 보는 만족과 제품 만족을 극대화시켰다고 한다. 당산동 '도이치자산운영사'도 실내디자인을 담당했다. 이 건물은 건축상까지 받은 바 있다. 
또한 패션브랜드 디자인 매뉴얼 (다수브랜드), 도미노 피자 디자인 매뉴얼, 베니건스 마켓 오 디자인 매뉴얼, 신세계백화점 kid zone 디자인, LIG그룹 LIG증권 디자인, 농업진흥청사 디자인, 도이치 자산운영사 신축 디자인, 원자력병원 디자인, 천안의료원 신축 디자인, 강남 성심병원 디자인, 보라매 시립 병원 디자인, 청주 모델하우스 디자인(군인공제회), 세종시 정부청사 3단계  디자인(행정 안전부) 등  다수 기업을 런칭했다. 농업진흥청 실내 디자인과 각종 카페테리아와 패션샵 등 그의 손길이 닿은 곳은 마법처럼 아름다움과 실용성의 극치를 보여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고전과 트렌드의 절묘한 조화를 기반으로 한국적인 문화 콘텐츠 관련 작업에 몰두해... 
이렇게 박 작가는 자신만의 소신이 깃든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아왔는데 그 이면에는 다다이즘을 바탕으로 한 ‘예술은 왜 하는가’, ‘대중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사회에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들이 담겨 있다. 박 작가는 "다다이즘, 초현실주의의 대표작가인 마르쉘 뒤샹의 예술, 철학적 바탕하에 일본의 '요시오카 도쿠진' 작가의 영향을 받았다"며 "이런 영향을 한국적인 정서를 통해 전달하고픈 작가"가 바로 자신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문화, 가장 한국적인 문화와 전통을 현대에 맞게 조명하고 우리 예술 철학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의 문화를 현대에 맞게 조명하고 우리 예술 철학을 이어가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 디자이너로서의 가장 큰 중심축"이라고 말한다. 또한 "문화가 말살되면 민족은 없어진다는 말처럼 나 스스로가 우리나라 문화를 알지 못하고 계승하지 못한다면 미래에 우리 문화를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상모가 돌아갈 때 가장 한국적인 선이 표현된다. 긴 원과 짧은 원이 있는데 이 안에 그 어느 것도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선들이 존재하고 이것을 캐치한다"고 말했다. 

박 작가는 수많은 작품들과 건물들을 디자인해 오면서 문화예술산업에서 자신의 손이 닿은 공공기관이나 산업기관을 기억해 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작가라면 느낄 수 있는 '창작의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오늘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작품 활동에 열중해 온 그는 자신만의 색채를 가지고 대중들과 소통하고 스토리텔링 컨셉 하에 디자인 속에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나의 예술철학이라면 '대중에게 기쁨을 주는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로 색채를 중요시하는 점인데, 그는 전시회나 음악회에 가면 그 작가를 이해하려고 하여 그 작품 안의 사상이나 방향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석하고 이해한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의 작업에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팩토리엠 매장 전경

소통의 장소, 대중과 예술인들이 사랑방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된 팩토리엠(Factory M)! 
사람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박 작가는 사람들과의 소통의 장소로 팩토리엠(Factory M)이라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카페로 하나의 문화 콘텐츠, 사랑방과 같은 곳이다. 외식문화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는 팩토리엠은 현재 창업시장에서 떠오르는 핫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팩토리엠은 주력 메뉴인 커피를 비롯해 샌드위치, 피자. 파스타, 팬케이크, 샐러드 등 가볍게 식사대용을 할 요기 거리와 주스, 스무디, 빙수 등 소비자의 니즈와 기호에 맞는 마실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팩토리엠(M)의 M은 미루나무의 약자로 문화공간을 계속 만들어나간다는 박 작가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식사와 디저트까지 고급스러운 음식 문화와 디자이너 손길이 가득한 인테리어, 그리고 최고급 재료들을 사용한 시즌 메뉴는 고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2015년부터 디저트 전문브랜드 take-out 전문점으로 factory8(인사동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마실 수 있는 레인보우 슬러시는 큰 인기를 끌었고, 겨울시즌에는 커피와 핸드메이드 티, 생선, 새우, 감자가 즉석으로 튀겨서 제공되는 칩과 츄러스까지 다양한 메뉴가 큰 인기몰이 중이다. 테이크아웃점인 factory8과 클래식한 카페다이닝이지만 너무나 편하고 맛있는 곳을 지향하고 있는 팩토리엠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기호와 니즈에 따라 나만의 아지트이자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동네 사랑방처럼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박 작가는 신세대의 트렌드에 맞는 메뉴와 여유롭고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대중들과 많은 예술인들이 편히 쉴 수 있고 모일 수 있는 장소가 되길 소망하고 있다. 현재 대학로점과 인천점을 운영하고 있다. 


* 로타리클럽 활동을 통해 꾸준히 사회봉사에도 앞장 서... 
박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여러모로 높이 인정받는 인물로 많은 활동을 해 왔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애쓰지 않고 단지 자신이 사랑하고 대중들이 원하는 일들을 하면서 특히 노블레스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오랫동안 실천해오고 있는 행동파 봉사인이다. 
박 작가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로타리클럽 3650지구 명동 클럽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52년 군경 유자녀원을 설립하고 국방부  및 치안국의 주선으로 군인과  경찰유자녀 69명을 인수한 것이 서울명동로타리클럽의 효시가 되었다. 그 후'남산원'을 방문하여 본 클럽과 자매결연하고 200,000원 지원키로 하여 현재까지 지원 및 방문하고 있다. 
대형병원 디자인을 하다 보니 아픈 이들에 대한 관심도 지대해졌다. 그는  중증뇌병변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후원하고 있는데, 1994년 7월에 ?준공 및 개원축하 예배를 드리고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했다. 
2015년에는 사랑의 김장 봉사 나누기에 참여했고, 1997년 5월부터 현재까지 플랜한국위원회를 통하여 아동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 아이는 바로 12살 ‘재클린 미디’이다. 이렇게 그의 디자인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대중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철학은 바로 봉사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누가 보든 보지 않던 조용히 자신의 할 일들을 하면서 봉사해 온 손길은 그의 예술가로서의 길을 걷는 동안 함께 병행되어 온 사명과도 같은 일이 되었다. 자신이 받은 만큼 베풀 줄 아는 넓은 아량과 소통의 정신은 그의 작품과 더불어 봉사하는 손길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남산원

대형병원 전문 디자이너로, 산업디자인 작가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카페 팩토리엠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꼭 봉사에 참여하는 그는 학생들을 만날 때 트렌드에 맞게 순수아트가 아닌 변화에 맞게 현대 예술을 가르친다. 그리고 학생들의 장점을 파악하여 각자에게 맞는 테마를 찾아주는 등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율적이고 개성있는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내년 초, 개인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 전시 일정도 계획하고 있다. 트렌드에 맞춰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런 행사들을 기획하는 것이다. 박 작가의 꿈은 '미술관'을 만드는 것이다. 미술관을 전시장과 만남의 장소로 만들어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커피와 와인이 공존하여 모임 장소로, 예술이 함께 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미술관 만들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작품들을 모아 책을 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는 "'내 자신을 꾸밀 줄 모르면 남을 디자인하지 못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작가로서, 디자이너로서가 아닌 순수하게 대중들과 소통하고 싶다" 고 말했다. 


<위진 박도흠 작가 인터뷰> 
Q1: 박 작가님은 디자인을 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을 텐데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A1 : 어느 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그것에 관련된 산업과 업종을 철저히 분석 한 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섬세한 분석가의 자세로 임한다. 디자인 작업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향후 분석까지 계속 유지하여 세부적인 면까지 꼼꼼히 파악하여 고객의 니즈와 앞으로의 관리 사항까지 세세하게 안내하고, 브랜드의 매뉴얼까지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병원 프로젝트라면 환자의 입장에서 베드 높이며, 환자의 손잡이까지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작업의 한 부분에 넣고 있으며 패션과 디자인 측면에서는 옷 선반이나 옷걸이까지 디자인을 한다. 그래서 사용하는 이들이 편안한 높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다. 이것은 구매 욕구로 이어지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디스플레이에서 색깔별로 신경쓰고 있다

Q2: 팩토리엠을 운영하면서 카페의 본질인 커피 맛에 대해서도 상당히 까다롭고 심혈을 기울여서 선정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 과정을 말씀해 주시죠. 
A2: 고객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오픈 준비하는 과정에서 커피로 유명하고 성공을 이룬 매장들을 일일이 찾아가 직접 시음하며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자체적으로 일산 로스팅 카페를 준비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로스터를 만날 수 있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가 아니라 생두를 고르는 일부터 원두의 수입 과정, 그리고 커피의 전반적인 이해까지 커피의 본질부터 파악하는 수고로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고객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커피를 만드는 로스터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지금의 팩토리엠만의 에스트레소, 블랜딩을 완성해 냈다. 몇달 동안 레시피를 조정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드디어 팩토리엠만의 커피를 선보일 수 있었다. 여기에 바리스타의 역량에 따라 맛의 변화가 다채로운 수동머신기만을 고집하고 있는 팩토리엠은 고압력에서 추출되는 두터운 크레마가 형성되어 아로마와 플레버의 향미가 풍성하고 입과 혀 속에서 느껴지는 바디감이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Q3: 한국적인 컨텐츠, 문화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품에도 이런 성향이 있는지요? 
A3: 작품을 통해서 상모와 강강수월래 등 전통 작품에 면면히 흐르는 한국적인 사상을 전달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트랜드한 작품들을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 한국적인 문화에 큰 관심이 생기면서 한국적 문화컨텐츠에 관련된 작업들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가장 한국적인 작품들을 남겨서 후세까지 이어갈 고전적인 문화를 남기고 싶다. 또한 한국의 인성적 철학과 문화철학은 자칫 잊히기 쉬운데, 문화 곳곳에 스며있는 이것을 오래 오래 남기는 방법은 바로 사람들 가장 가까이에 디자인으로 남기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전통 놀이나 전통적인 날들을 알리고 싶다. 

Q4: 박 작가님은 가족애가 무척 많다고 들었는데요, 가족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죠. 
A4: 아들이 있는데 나의 뒤를 이어 그림공부하기를 바라고 있다. 아들이 아버지인 나의 꿈을 이뤄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예술가의 길이 그리 녹록치 않고, 창작의 고통이 따르는 예술가의 길을 가기 위해 힘든 과정을 견디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엄하게 가르치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 대학 은사인 이상태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내가 왜 그림을 해야 하는지 동기부여, 예술의 길 인도, 정신적인 지주역할 과 실천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사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하셨지만 내 삶의 멘토로 존재하는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께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를 지켜주시고, 보듬어주신 어머니의 기도에 감사의 말씀드리고, 묵묵히 지켜보고 힘을 보태어준 아내에게 또한 감사함을 표한다. 또한 열심히 학업에 임해준 사랑하는 딸에게도 고마움이 가득하다.


<박도흠 작가 프로필 >
단국대학교 예술대학원 조형예술 박사과정을 마친 박도흠 작가. 그는 위진이란 호를 가지고 있다. 국제로타리클럽 3650 지구 명동 클럽 회장 역임, 사단법인 대한산업미술가 협회 사무총장 역임, 2015, 2016년 연속 사단법인 대한산업미술가 협회 산미전국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대한산업미술가협회 국제디자인 공예초대전 추진위원, 지식경제부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 심사위원, 한국전력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작품기증, 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30회 이상 공모전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박 작가는 은상, 특선, 금상 등을 수상했고, 그 외에도 전시회 경력으로는 승사단갤러리에서 '섬유3인전', 한전아트갤러리에서 '대한산업미술가협회전, 한전아트센터에서 '대한 산업미술가협회 국제전', 인사동에서 '청년섬유 작가전'등 다수의 전시회를 갖은 바 있다. 

강의 경력 또한 화려하다. 남서울대학교 디자인과 외래교수, 문경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외래교수, 단국대학교 공예과 외래교수, 단국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백석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외래교수, 국립 서울화각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겸임교수, 산업경제 연구원 초빙강사 등을 역임했다. 주식회사 I Design &  Human  설립 대표이사, 주식회사 Design Tech  설립 대표이사, 주식회사 Factory M 설립 대표이사를 지낸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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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여
열받아요 제 월급이나 지급하세요 ^^
(2019-01-24 18:21:02)
이동규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가려지나요 ㅋㅋ 아무리 열심히 글을써도 임금미납자는 못속입니다
(2019-01-24 18:19:28)
김아나
아들이 아버지를 존경하고 배울게 있길 원한다면 당장의 봉사보단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들 월급이나 제때 주시고 돈없다 못준다 배째라는 식의 태도부터 사과하고 돈주는게 맞는거같네요 ㅠ
(2019-01-24 18:17:09)
김민석
직원들 임금도 안주고 배째라 하는 카페에서 사회봉사니 노블레스 오블리주니 ㅋㅋㅋㅋ 돈받고 기사 작성하시나요 ...?
여기다 돈주느라 다써버렸나 ㅠㅠ

(2019-01-24 18:11:04)
박상윤
노블레스 오블리주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2019-01-24 1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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