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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부르짖는 민족의 소리
김정윤 목사 (승리새일교회)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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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1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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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부르짖는 민족의 소리

 

1919년 3월 1일, 지금으로부터 꼭 100년 전, 전국에 메아리쳤던 ‘대한독립만세’ 소리를 우리는 잊을 수가 없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일본에게 강제로 우리의 국권을 빼앗겨 혹독한 무단정치의 비참 속에서 나라를 되찾겠다는 뜨거운 애국심으로 일어났던 3.1운동은 당시에 큰 성과와 열매가 없었던 같지만 올바른 사상으로 일어났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응답해줄 수밖에 없는 아주 의미 있는 운동이었다고 본다. 그러나 그 후 일본은 소위 문화통치를 표방하면서 사회문화적 기반을 일본으로 흡수하여 민족의식을 없앨 뿐만 아니라 대동아 전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국 교회를 집어삼키고, 신사 참배를 국가 의식이라고 꾸며 국민 된 의무로서 동방 요배를 이 민족에게 강요했다. 1938년 조선예수교장로회로부터 시작된 한국교회의 신사참배는 치욕중의 치욕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우리민족은 삼일운동 당시뿐만 아니라 반만년의 역사동안 수많은 외세로부터 침략이 있었고, 어느 나라보다도 억울함을 많이 당한 민족이다.

그러나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예언된 우리 대한민국은 가장 복 있는 나라라고 예언이 되어 있다. 동방 땅 끝의 한 나라에 여호와의 영광이 비치는 반면에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는 나라가 된다고 하였다. 이것은 틀림없이 대한민국이라고 본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국가를 주신 것도, 성경대로(사28:11,59:21) 동방 사람을 통하여 입으로 불러서 멸공진리가 나타난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고 바로 이 나라를 중심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이다. 이날까지 억울하고 비참한 일이 많았던 것도 그 억울한 피 값을 값아 주는 기독교의 마지막 역사를 이 나라에서 나타낼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고 나온 기독교의 적, 인류의 적, 민족의 적이 되는 공산주의가 북한을 점령하여 북한주민들의 신음은 말할 수 없고, 심지어 남한까지 북핵 위협에 편히 잠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날마다 경제시련이 심해져 감으로 국민들의 아우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낙심할 수밖에 없는 오늘의 시국을 맞이하여 이 시대의 민족의 부르짖는 소리가 다음과 같이 들려온다.

 

가련하다, 백의민족! 혀가 마를 딱한 사정 누가 알아주랴. 이날까지 억울한 피만 흘린 민족, 피 흘리는 것으로 끝을 맺을 수는 없으리.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천하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때는 왔도다. 지상 축복 받는 비밀, 백의민족에게 나타난 것은 새 시대를 이루는 선구자를 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이로다.

일어나라, 백의민족!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다. 천하의 모든 민족보다도 억울함을 많이 당한 백의민족, 이제부터 형통하리. 사람 앞에 모든 것은 실패를 당한 것 같으나 백의민족을 위하여 부르짖는 호소기도 상달되어 종말의 영광이 민족 위에 나타나리. 남을 압박하던 민족은 망할 것이요, 압박 받던 민족은 살리로다.

간절히 민족 앞에 호소할 말 다음과 같다. 속지 말라! 우리는 이 나라에 나타난 멸공 진리 사상에 굳게 뭉치자. 낙심 말라! 이 민족 위에 여호와 나타나셨으니 하나님께 돌아오라. 과거 이스라엘은 예언적인 선지(先知)국가라면 우리나라는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역사의 선지국가로다. 가련과 빈핍 닥쳐왔어도 하나님의 축복 우리게 온다. 물질문명 자랑하는 강대국을 무서워 말라. 하나님을 자랑하는 백의민족 승리하리. 경제 혼란 온다고 낙심 말고 진리의 봉홧불 높이 들자. 열방의 재물 들어올 때 영원한 축복 되리로다.

어느 민족보다도 하나님을 찾는 일에 열심이 있는 민족, 크신 응답 내려오므로 참신이 누구인지 시련 가운데 기도하던 종들을 통하여 나타나리로다. 물질에 눈이 어두워서 내일의 멸망을 모르는 것보다는 가난한 생활에서 영계가 밝아 시대 분별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우리 민족의 자랑거리로다. 백의동포, 마음조차 깨끗해질 때에 새 시대 이루어지는 역사의 본부가 되리로다.

 

위와 같은 사명과 축복의 소망을 가진 한국 교회가 WCC에 정식 가입을 하고 지난 2013년에는 10차 총회를 우리나라에 유치해서 개최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크게 회개할 일이다. 우리는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할 남한 교회가 협상적인 노선에 발을 들여놓는다면 셈의 장막에서 피 흘린 종들의 피 값을 어찌할 것인가! 우리는 ‘새 언약의 피’를 전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 사명이 아니요,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되는 공산세력과 끝가지 싸워 하나님의 권세역사로 순교자들의 피 값을 갚고 이 땅에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새 일’의 진리를 세계만방에 전해야 할 사명이 한국 교회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 이렇게도 어려운 난제가 많게 된 것은 이 난제를 해결할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때가 왔다는 것을 알고 100년 전에 순국선열들을 비롯해 온 국민들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쳐 들불처럼 일어났던 삼일의 정신을 머릿속에 꽉 채워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난제해결의 진리로써 내려 보내주신 멸공진리를 중심하여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국민들이 합심하여 일어나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공산세력의 간교한 거짓 평화에 속지 말고 사상적으로 싸워나갈 때에 이 나라는 하나님의 역사로 공산당을 이기고 세계를 통일하고 이 땅에 참된 평화의 나라를 이루어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는 복된 나라가 이루어지므로 100년 전에 있었던 고귀한 삼일운동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진리 안에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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