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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치유의 도량으로 평생 중생 구제에 헌신통영 약사암 덕산 스님
박재진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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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2  17: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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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치유의 도량으로 평생 중생 구제에 헌신”

통영 약사암  덕산 스님


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약사암 포교원에 가면 오랫동안 수도정진하며 쌓아온 영력을 바탕으로 인생의 길흉을 막고 다양한 질병과 액운을 소멸하는데 정진해온 덕산 스님을 만날 수 있다. 경제적 여건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망설이는 중생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들을 치료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연구해온 덕산스님은 난치병 환자들을 치유할 능력을 터득하고자 깊은 산속에 입산, 수행정진한 끝에 영험한 치유의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난치병은 대부분 전생의 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업보와 원인들을 천도재와 방편을 써서 고통을 소멸토록 해야하나 비용문제로 그동안 임시방편적인 간단한 처방만 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극한 처지에 있는 이들을 위해 뜻있는 분들의 후원을 통해 치유의 도량을 이어나갈 수 있다면 이또한 의미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평생을 전국의 유명 산들을 돌며 난치병과 약초연구와 더불어 기도를 통한 몽중가피를 받으며 중생 치료의 전문가로 불리고 있는 덕산 스님. 최근엔 영상을 통해 다양한 치료의 방법을 제시하는 등 고통을 모면하는 지혜와 생활속에서 건강 지키는 방법을 제시하며 대중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월간 한국인> 4월호에서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약사암 덕산스님을 만나봤다. 


소유와 집착을 버리고 이타심을 가져야 할 것
아무리 힘든 여건에 있어도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는 도움을 요청한 적이 한번도 없을 만큼 오롯이 중생들을 위해서 희생한 삶을 살아온 덕산스님은 현재의 세상은 너무 이기적이고 개인적으로 변해버림에 안타깝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른 사람을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인 이타심[利他心]을 갖기가 사실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해와 양보 그리고 배려의 미덕을 쌓기 위해선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현세의 물질의 유혹과 명예 등 욕심이 있기 때문에 이기심을 갖게 된다고 설명하는 덕산스님은 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충고했다. 
“저희 약사암은 몸과 우환을 비롯 아픈이들을 치유하는 도량입니다. 중생구제에 목적을 두고 찾아오는 모든이들이 자비의 불교정신 아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 능력을 쓰라고 몽중가피(夢中加被)를 주신 것 같습니다. 꿈속에서 부처님이나 여러 불보살들이 자비를 베풀어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하는 힘을 전해주신만큼 그 능력을 앞으로도 이로운 곳에 사용해 나갈 것입니다.” 선한 일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는 덕산스님은 상대방에 상처주지 말고, 쾌락에 빠지지 말며 안분지족을 실천하길 불자들에게 당부했다. 


세상을 이롭게 할 제대로된 존엄사법 정립 필요
한편 최근 스님은 정부기관에 존엄사법에 대한 서신을 띄웠다. 국내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가 약 3만5천여명이 되는데 유족이 원해서 이식수술이 성사되는 경우가 얼마나 되냐고 반문했다고 한다.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에서 이식할 장기가 없어 죽어가는 안타까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엄사법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스님은 진정한 존엄이란 자신의 장기를 남을 위해 모두 주고 세상을 떠난다는 취지로 희망자에 한해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이식을 해주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정부에서 장례를 치러준다면 자살이란 죄업 대신 복을 짓고 명예롭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살 투신자들로 해마다 구조작업에 수많은 인력과 지출경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존엄사법이 제정된다면 제가 제1호로 신청하고 싶은 뜻을 이미 수차례 전한바 있습니다. 저 역시 살 수 있는 명보다 좀 더 빨리 떠나고자 하는 이유도 이 사회가 인성이 마비되어 사람냄새가 그리운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직 생을 마칠때까지 제가 중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어 그 일을 마치고 가는게 저의 소원입니다. 이것이 성현께서 믿고 주신 가피에 보답하는 길이며 저혼자서는 할 수 없고 많은 후원자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찾아오시는 분들중에는 우환, 질병 등을 비롯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여 경미한 경우는 부적 한 두장으로 해결이 되지만 살고 있는 집터에서 조상 무덤을 잘못 손대 산소탈이나 조상천도의 잘못으로 본인의 운이 나빠지는 경우를 비롯 중풍에 의한 신체의 마비, 그리고 각종 암 및 정신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우환 등을 치유하기에는 적잖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사찰에서부터 자택과 산소 등 여러차례 재를 지내주며 방편을 쓰고 약을 써야 하는 일이 생기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많은 이들을 보살펴 드리기가 수월치 않습니다. 다른 욕심 없이 주어진 능력을 대중들을 위해서 힘쓰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치유의 도량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다.  
그동안 스님은 영험하고 신비한 능력들을 중생들에게 펼쳐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약2년전 서울 근교에 거주하던 젊은 남성이 유명병원에서 담석 제거수술을 한후 차도가 없어 다시 재수술 까지 받고도 통증으로 고통받아오다 덕산스님이 쓴 부적을 태워마시고 통증이 치료된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밤과 낮이 바뀌어 고통스러운 아기와 갑자기 모든 음식을 섭취하면 물까지 모두 토하는 증상을 치유한 사례를 비롯하여 중년 여성이 폐질환치료중 하반신 마비가 된 와중에 간병인인 남편까지 몸속에 중병이 침입하여 고통을 받고있는 상황이나 경제여건이 어려워 우선 수맥 차단과 뜸과 팩만을 활용토록 하고 왔더니 병세가 호전되었다는 감사의 문자를 받기도 했으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강원도 고향집에 산소 이장후 수시로 삼남매가 빙의 증상이 나타나 고민을 호소해 왔으나, 이에 대한 해법으로 세군데서 재를 지내줘야 한다고 조언해주기도 했다. 전남에 사는분도 위와 같은일로 현재 세분이 암과 빙의 중풍증세가 있다며 고통을 호소해 왔다.

그누구도 해낼수 없는 흉당터라도 손만대면 명당터로 바꿔버리는 신비스러운 능력의 소유자인스님 이지만 다만 비용문제로 아직도 많은 이들이 문제 해결을 원만히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설명해주었다. 묘를 잘못 사용한 경우와 빙의로 인한 문제는 사실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후원자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가벼운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갖가지 생활건강상식은 블로그와 유튜브 및 트위터에 게시해 놓아 누구나 볼 수 있게 배려하여 스스로 이타심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치료시 신도들의 마음을 늘 헤아리며 맘 편안히 치유될 수 있도록 힘쓰는 스님은 자비의 불교정신을 이어받아 실천하는데 전력을 다해오고 있는 덕산스님. 

“가정의 우환과 고통 및 질병이 끊이질 않는다면 조상의 천도나 집터를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산소탈인 경우는 그곳 산에서 산신제와 천도제를 잘 올린다면 가정내 화를 면하고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평생 중생 구제를 위해 헌신해온 스님은 앞으로도 묵묵히 제가 주어진 능력을 사용하는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은 보다 세상이 행복하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약사암도 미력하나마 그 기운을 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농협 약사암 : 351-1065-2658-83
약사암 덕산스님 : 010-8262-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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