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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는 열정, 세기를 뛰어넘는 진주JC 만들어 나갈 것진주청년회의소 전민제 회장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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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2  1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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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는 열정, 세기를 뛰어넘는 진주JC 만들어 나갈 것”

진주청년회의소 전민제 회장 

   
진주청년회의소 전민제 회장

진주청년회의소(진주JC www.jinjujc.or.kr)가 지난 1월 10일 진주 동방호텔에서 제52주년 창립기념식 및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를 갖고 많은 회원들의 지지속에 전민제 회장(34, 농협공판장 브라더파머 대표)을 54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민제 회장은 취임식에서 “진주청년회의소는 지난 1966년 창립이후 자기역량계발, 국제우호증진, 지역사회개발, 비지니스교류라는 JCI 4대 이념을 기본으로 자기능력을 수련·계발하고, 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청년단체로 그동안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발전에 기여하며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열정!! 세기를 뛰어넘는 진주JC” 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0여년 동안 열정과 도전으로 희망의 미래를 열어 온 것처럼 2019년에도 소통하고 화합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JC로써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진주의 발전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전민제 회장을 <월간 한국인>4월호에서 만나봤다. 

   
 

창의성과 남다른 기획력으로 승부하다.
대동공업사의 창업주인 故 김사옥 초대 회장이 지난 1966년 창립한 진주JC는 그동안 산청, 진주남강, 광양, 목포, 삼천포, 합천, 거창, 남해 등 경남, 전남 일대 10여개 지역의 JC 창립의 기틀을 마련하며 명실상부한 명문JC로 도약해왔다. 역대 최연소로 신임회장에 취임한 전민제 회장은 올해 서른 넷이라는 젊은 열정을 바탕으로 진주 JC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주농산물 도매시장 중매인으로 브라더 파머 청년 CEO를 맡고 있는 그는 대중들에게 친근하고 다가서는 이웃같은 농부를 브랜드로 하여 좋은 과일을 판매해온 청년 상인. 젊은 나이지만 과일 도매업만 20년 가까이 될 만큼 경험이 풍부한 그는 과일만 봐도 어떻게 키웠는지 좋은 상품인지 바로 구별이 가능한 과일장인이자 감별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남권 오프라인 과일 유통업의 선두주자인 부친인 전중택 대표의 영향을 받아 온라인에서 차별화된 마케팅과 기획 그리고 질좋은 상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베리굿(BERRY GOOD) 딸기의 습격, 그는 복근없는 배(NO SIX PACK PEAR), 스티브 애플(STEVE APPLE) 등 신세대들의 좋아하는 B급 감성들을 재미있게 풀이하여 과일의 특별함과 좋은 품질을 어필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듯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新개념 유통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 회장은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주청년회의소에서도 열정과 신념 그리고 패기 넘치는 JC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전국사생대회 등 지역사회 발전 위한 다양한 활동 펼쳐와
지난 10년동안 진주 JC 활동을 통해 민주적 리더쉽과 자기역량을 개발하고 봉사와 협력 그리고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온 리더로 성장해온 전 회장은 스물여섯에 진주JC와의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이어오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세분의 회장님을 모시며 조직 요직을 두루 경험한 것은 저에게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써 자질을 키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선배들에게 받은 사랑을 후임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하여 진주JC가 발전해 나가는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진주 JC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왔다. 아름다운 향토의 고장답게 해마다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진주JC는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하는 사생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월 6일에 약 3,000여명의 참가하는 전국 사생대회를 무사히 치러낼 것입니다. 앞서 저희 JC는 지난 2월 23일 1,100명이 참가한 제1회 JC회장배 태권도 품세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바 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 명예 4단을 받은 전 회장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한편 국내 체육발전과 지역발전의 초석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지난 2016년 전국JC회원대회의 개최 이후 진주 특우회를 비롯해 일본 나카츠 JC 등 국내외 교류 협력을 통해 관련 단체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진주JC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 진주 역시 인구감소를 비롯 회원간 소통 부재로로 회원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 문제를 극복하고 보다 적극적인 화합과 대안을 위해 저희 JC는 함께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부인화를 보다 활성화 시켜 나가는 한편 자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하는 온가족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2019년은 JC 활성화를 위한 초석의 해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회원들의 목소리 대변하며 사업 내실 다져갈 것
“진주JC는 한마디로 모든 회원들이 목소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열정과 세기를 뛰어넘는 진주JC를 슬로건으로 저희 JC는 항상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사랑으로 지역을 포용하는 휴머니즘을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전 회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한편 다양한 연계 사업으로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전 회장은 오는 2026년에 열리는 세계 아시아태평양대회를 진주에서 꼭 개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임기간 동안 신입회원 유치 및 부인회 활동 활성화 그리고 다양한 역량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민제 진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진주과기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브라더파머> 대표로 재직중이다. 진주쳥년회의소 Y-JC 담당이사, 스폰스 우호JC 이사, 외무부회장, 내무부회장,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우수이사상, 우수회원상, 국회의원상, 진주시장상, 룸회장 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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