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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성실로 이룬 큰 업적과 성과에 이어.제2금융권의 발전을 위한 도약준비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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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2  1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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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성실로 이룬 큰 업적과 성과에 이어....
제2금융권의 발전을 위한 도약준비~~

MG서광주새마을금고  양노진 이사장

   
불우이웃, 차상위계층에 쌀 38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MG서광주새마을금고 양노진 이사장이 성실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임기 동안 관록할 만한 성과를 남기고 명예롭게 퇴직했다. 양 이사장은 지난 2007년 취임 이래 서광주새마을금고의 금융자산 증식과 부실채권이 없는 금융기관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대내외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이사장은 1965년 공직에 입문해 농촌운동과 광산군 농촌지도자로서 농촌부흥에 앞장서다가 ‘상록수 공무원’으로 발탁된 이후 광산구청에 몸담았다. 20년간 식량증산운동과 새마을운동을 통한 농촌주택개량 등 농촌근대화의 선봉장으로 활약한 그는 광산구청의 농산과에서 근무할 당시 특용작물재배, 양송이재배를 담당하며 성공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양 이사장은 공직 생활 중 남다른 추진력과 따뜻한 배려심으로 동료와 후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2007년 이사장직으로 취임 당시 자산 185억, 공제유효계약고 300억이었는데 2018년 12월 퇴임 때 자산은 1,577억원, 공제유효계약고 1,450억원으로 당기순이익 10억 6천 3백 만원을 올리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경영 등급 또한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되어 튼튼한 재무구조를 조성했을 뿐더러 최우수 새마을 금고로 선정되어 많은 지점의 모범이 되었다. 2018년도에 있었던 경영평가 대회에서도 광주, 전남 내에 있는 107개 금고 중에서 최우수 금고로 선정된 바 있다. 

   
독거노인 및 영세 상가에 소화기 167개를 전달하고 태극기를 4400여개를 지원했다.

노블레스오블리제의 실천으로 지역 주민의 돈독한 신뢰형성... 
성실과 정직을 모토로 살아 온 양 이사장은 보이지 않는 봉사와 한결같은 초심으로 직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받아 이같은 많은 업적과 공로를 세운 것이다. 양 이사장은 늘 솔선수범하는 리더로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나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 깊었던 것이다. 이런 양 이사장의 리더십은 사람을 얻게 되었고, 더욱 두터운 신망을 받는 인물로 손꼽혔다. 특히 IMF구조조정 당시 총무국장으로서 후배들에 대한 애정으로 2년의 임기가 남은 상태에서 명예퇴직을 자처하며, 공직생활을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역환원사업으로 장학재단과 회원자녀에게 8600만원 정도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고 불우이웃, 차상위계층에 쌀 38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독거노인 및 영세 상가에 소화기 167개를 전달하고 태극기를 4400여개를 지원했다. 양 이사장의 가훈이 충효와 나눔이다. 봉사활동 역시 이런 집안 내력에 근간을 이뤄 충효정신을 전국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했고, 광산장학회에 년간 1천만 원 규모의 지원과 재난수해 및 상습침수지역 피해보상보험제도 지원사업, 장학생 장학금 지급사업, 차상위계층 지원과 생활비 지원 등 소외 계층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친 바 있다. 

서광주새마을금고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해온 양노진 이사장은 대통령 근정훈장 및 대통령 표창 3회 수상, 존경받는 인물대상,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수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등 각종 언론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리더십을 겸비한 양 이사장은 척박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지역공헌사업을 펼치며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고 있어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는 의미로 상들이 주어졌다. 

향후에도 새마을금고에 도움을 주려고 무보수로 많은 활동을 준비 중에 있는 양 이사장. 투명한 경영과 정직,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보다는 다른 이들을 위해 헌신했던 그는 앞으로 남은 일생도 이웃들을 도우며 지금까지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또 다른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 제 2 금융권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대안을 마련토록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노진 이사장 (중앙)

<MG서광주새마을금고  양노진 이사장 인터뷰>
Q : 양 이사장님이 취임한 이후, 매출이 10배 이상 상승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역대급 매출 상승의 비결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 35년의 공직생활과 지역 봉사를 통해 주민들과 오랜 시간 쌓은 '신뢰'가 그 비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했고, 투명하고 정직하게 일 해 온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봤던 분들이 신뢰해 주고 지지해 주어서 이런 신뢰가 바탕이 되어 매출까지 이어졌다고 봅니다. 

Q : 그 간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A : 2010년 당시 송정금고가 있었는데 이 금고가 파산이 되었던 것이었어요. 이 금고를 우리 서광주 새마을금고가 인수를 했었죠. 이 때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많은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서광주 새마을금고 모든 임, 직원들과 제가 일심동체가 되어 잘 헤쳐 나왔는데 정말 이 때 고생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Q : 경영등급 또한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갔는데요, 
A : 8개 항목인 경영, 자산, 대출, 공제사업, 운영, 윤리운영 등 8개 항목이 모두 밸런스가 맞아야 오를 수 있어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2018년도에 이것을 해 냈습니다. 이 또한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서광주 새마을금고 전무님 이하 임직원 분들이 다들 수고해 줬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새마을금고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주위 분들이 지속적인 도움을 줘서 큰 성과를 올리게 되었던 겁니다. 여러 결과를 봤을 때 이제 포장도로가 완성된 상태로 초석이 마련된 상태라 이제 쭉 달릴 일만 남았습니다. 이것으로 모두들 저에게 감사하다고 공을 돌리는데 저는 이 모든 것은 함께 이룬 일이라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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