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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절기를 맞이하여
김정윤 목사 (승리새일교회)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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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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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절기를 맞이하여

 엄동설한에 자기의 아름다운 빛의 본색을 나타내지 못하고 찬바람 속에 시달리고 있던 초목들은 양춘의 가절을 맞이하여 자기의 아름다운 빛을 또다시 자랑하는 4월이다.
 아브라함의 씨가 이방의 객이 되어 400년 동안 악독한 애굽 바로의 정권 아래서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빛을 나타내지 못하고 이방 민족의 어두운 세력 앞에 머리를 숙이고 압박을 받던 자리에서 하나님의 종 모세의 인도를 받아 열 가지 재앙 속에서 피해를 당하지 않고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 이스라엘이라는 영광의 빛을 나타내던 달이 4월이다.
 또는 만민의 죄를 짊어지고 쓸쓸한 말구유에 탄생하여 뼈저린 노동의 목수 생활을 거쳐 비소와 조롱을 받고 핍박을 받는 노방 전도, 병자 방문, 개인 전도에 애달픈 전도의 길을 걸어 차디찬 이슬 내리는 겟세마네 찬 바위틈에서 심령의 고통을 죄 값으로 받고, 쓰라린 십자가 불평 없이 지고 참으면서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예수님, 다 이루었다는 말씀 한마디로 운명을 하시고 그 몸은 무덤 속에 장례를 받았지만 무덤을 헤치고 다시 부활하여 모든 죽은 영들을 살리는 새 역사를 개척한 부활절이 이 달이다.
 사도 요한이 네로 황제의 가장 잔인하고도 기만적인 폭행, 학살 속에서도 피해를 받지 않고 남은 자가 되어 종말에 붉은 용, 붉은 짐승, 붉은 여자의 세력을 완전히 때려 부수고 지상 평화 왕국이 올 완전 계시를 받던 달이 이 달이다.
 국가적으로는 역사적인 한 페이지가 되는 4.19 혁명이 있었던 달이기도 하다.
 이러한 뜻깊은 절기를 맞이하여 우리 대한민국도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고 본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의 형국은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이 합당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한 때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하면서 민주화 세력이라고 자처하고 인권과 민주화라는 이름을 밥 먹듯 사용하고 그것으로 생활 방편을 삼던 세력들이 청와대에 입성하고 국회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지금 이 나라를 이끌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촛불 혁명으로 등장한 정권이라며 적폐청산을 내세우면서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 뽑고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의로운 나라를 곧 건설할 듯 위세를 부리고 있지만, 그들이 부르짖던 민주화는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고 오히려 불의와 부정이 만연하는 정치권과 사회현상이 도를 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위기를 만난 이 때에 대한민국의 살 길을 이 나라의 지도자들과 그리고 극도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사람의 의견보다도 성서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소망의 말씀으로 드리고자 한다. 
 모든 선지는 가장 복 있는 나라는 동방 땅 끝의 한 나라인 것을 말했다. 그 나라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서 세계를 밝히며 열방의 복 받을 성도들이 자녀와 은금을 아울러 싣고 동방 나라에 들어오므로 그 곳이 영화롭게 되고 그 나라 전체가 세계에 빛나는 나라가 되어 ‘시온이라, 이스라엘이라’ 명칭을 가지게 된다고 하였고 그 나라에 여호와의 영광이 비치는 반면에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는 나라가 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틀림없이 대한민국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위치적으로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묵시를 본 예루살렘이나 밧모섬에서 동쪽으로 끝까지 오다보면 바로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다. 동시에 선지자들의 예언(사28:11, 59:21)대로 우리나라 새일수도원 원장인 이뢰자 목사에게 하나님의 신과 말씀이 임하여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을 중심한 기독교 종말에 이루어질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가 수많은 책으로 분명히 나타났다. 또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국가를 주신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중심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신정국가를 이룰 뜻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그리고 모든 분야에 있어서 큰 난국을 만났다고 본다. 바로 하면 이 나라에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축복이 올 것이고 바로 못하면 큰 채찍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 난제라고 볼 수 있는데, 먼저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아서 움직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새로운 섭리가 나타날 때는 그 뜻에 지도자들이 순종하면 혼란이 없지만 순종치 않을 때는 큰 혼란이 있었다는 것이 과거 역사인 동시에 이제 우리나라에 오게 될 일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의 나갈 방향은 한 나라를 중심한 것이 아니고 인류적인 문제를 두고 진리 운동을 할 사명이 있으므로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이 나라에 나타난 멸공진리를 중심하지 않을 때는 진리를 중심해서 일할 때까지 모든 일은 다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남의 나라보다도 우리나라의 지도자는 역사적인 한 페이지에 기록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인간이 볼 때는 작은 일같이 보이지만 멸공진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단결할 때에 세계를 지도할 큰 위력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 국민은 멸공사상으로 더 강하게 단결해져야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대적인 동시에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공산당을 짓밟고 나가는 역사가 우리나라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공산당과 협상적인 노선에서 타협한다면 우리나라는 큰 재앙이 내리게 될 것이 틀림없다. 다른 나라보다도 사명 국가는 조금이라도 협상으로 흐를 때는 하나님은 용서 없이 재앙을 내렸다는 것이 과거 이스라엘 선지국가에 있었던 일인 동시에 그 사명의 끝을 맺을 나라인 우리 대한민국에 있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만민을 살리기 위해 죽었다가 부활하신 주님의 참되신 의와 사랑과 용기를 가지고 진리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여 희생했던 숭고한 선진들의 뒤를 따라 하나님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이 나라에 나타내 주신 ‘공산당 심판하고 세계평화 새 시대 이룬다는 멸공진리’를 중심해서 온 국민이 총 궐기하여 일어날 때에 하나님의 돕는 역사로 악의 근본이 되는 공산세력을 승리하고 정의와 사랑이 강물같이 넘치는 의의 통치의 세계를 이루어 하나님을 자랑하는 동시에 새 시대의 주인공의 나라,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꼭 알리고 싶다. 멸공진리로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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