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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많은 세상에 양심 바른 사람
김정윤 목사 (승리새일교회)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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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1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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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많은 세상에 양심 바른 사람

만물이 청청하게 빛을 발하는 5월이다. 만물은 신의 창조의 원리를 따라 절기에 따라 한 치의 변함없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서 신록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인간 사회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엄연히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과 거짓과 기만을 정통으로 삼고 나온 공산주의의 흑암의 사상이 세계를 덮고 나와 그 흑암을 받은 사람들이 인면수심(人面獸心)화 되어 이제는 이웃 간에 심지어는 가족 간에도 서로 믿지 못한 세상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동방의 예의지국이라 일컬음을 받았고 두레와 품앗이 등 그 어느 나라보다도 서로를 신뢰하며 형제와 이웃과 더불어 사는 끈끈한 정이 넘쳤던 문화를 가진 민족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공공 방송과 언론 등에 가짜 뉴스가 너무 많다고 하여 오히려 대안으로 유튜브 방송이 힘을 얻고 SNS를 통해 정보 확산이 이루어지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가 이루어지게 된 배경과 앞으로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을 성경을 통하여 제시해 보고자 한다.

성경을 보면 거짓의 근본은 마귀요, 양심의 근본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하나님께서 거짓된 마귀와 양심의 사람과 대립을 시킨 것이니 거짓이 있으므로 양심의 사람을 인정하고 양심의 사람이 있으므로 거짓된 세력을 없애고 양심의 사람만이 사는 시대를 새 시대라 하는데, 먼저 이 세상에 거짓이 많게 된 것은 다음과 같다.

1) 거짓이 세력을 잡게 되었다. 이것은 거짓된 마귀의 말을 참되신 하나님 말씀보다도 더 따라가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의 아담·하와가 간교한 뱀의 말을 하나님 말씀보다도 더 믿었다는 것이 인생 타락의 시발점이니, 타락한 사람으로서 누구나 마귀의 말을 더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은 공의를 말하고 마귀는 거짓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미혹하는 말을 하므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때그때에 자기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따르기 때문이다.

2) 거짓된 마귀가 기회 있는 자에게 역사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죄를 지을 때에 참되신 하나님의 신이 떠나고 거짓된 마귀가 지배하는 영이 된다. 죄의 근본은 정욕이요, 정욕의 근본은 마귀가 되는 것이니, 인간들이 정욕이란 들보가 마음에 있을 적에 자동적으로 거짓말을 해서 자기들의 유익을 얻으려고 하게 된다. 그러므로 죄가 있는 자는 자동적으로 거짓된 마귀 감화를 받게 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양심을 떠난 마귀의 도구가 된다. 

3) 거짓으로 교제하는 세상이다. 사람은 양심적인 교제를 하는 것보다도 일시 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교제는 자기의 욕망을 채우려는 교제이니, 이것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믿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참된 교제라는 것은 자기의 이익을 위한 것보다도 남을 살려 보겠다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교제가 아니고는 다 거짓을 가져오는 일이 있게 된다. 거짓된 사람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끈다 해도 이것은 참된 교제가 아니요,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 야심에서 남을 이용하는 교제가 된다. 

이제 참된 양심의 사람에 대하여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다.
사람의 양심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양심도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서도 사람을 대하는 양심도 있고, 또는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람에게 무엇을 얻어 보려는 데서 신용을 보이기 위한 양심도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양심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믿는 양심에서 아무리 인간이 나를 따르고 이롭게 한다 해도 진리에 합당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끊어 버리는 것이 신앙 양심이다. 이 양심으로만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은 이러한 자를 찾으셔서 초자연적인 신의 세계를 체험하도록 역사한다. 과거에 하나님을 경외하던 선지자들에게 나타나 묵시로써 앞으로 될 일을 기록하도록 했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그 묵시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말씀을 바로 깨닫게 해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들어 쓰시는 것이다. 은혜시대 말씀이 이루어질 때 베드로와 사도들을 들어 쓰셨고, 말세비밀이 이루어지는 오늘날에도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역사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온 세상을 새롭게 해서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질 것은 틀림없다. 

2. 양심으로 남을 사랑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양심으로 남을 사랑하는 자에게 일할 수 있는 역사를 주시는 것이다.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되 과거의 것을 그대로 지켜 나가자는 것이 있고, 또는 그때그때에 어려운 난관이 부딪혀 와도 새로운 역사를 일으켜 세상을 구원하고 살려야 된다는 것을 목적하고 싸우는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바리새인들이 율법과 전통을 지킨다고 했지만 남을 살린다는 양심의 불이 없어 열매가 없었고, 에베소 교회도 많은 일들을 했었지만 사랑의 불이 꺼짐으로 인해 책망을 받았던 것이다. 우리는 남을 살린다는 양심에서 불이 붙는 것이 있어야 새로운 열매가 나타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고, 지금같이 거짓된 세상에서라도 이 시대를 바로 알고 앞으로 오는 환란과 재앙 속에서 나라와 민족을 살려 보려는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나서게 될 때 새로운 역사를 보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만물도 본색을 자랑하는 절기를 맞이하여 이 나라에 나타난 멸공진리를 가지고 무디어진 양심과 사상을 회복하여 거짓의 화신이 되는 공산주의와 철저히 싸워나가는 동시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리와 양심의 빛을 크게 발하는 사상적인 혁명을 일으켜서 거짓과 불의가 없고 정의와 진실과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참된 이상적인 나라를 이루는 대장정에 모두 함께 손잡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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