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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법으로 만인에게 이익과 행복을 주는 사찰로 자리매김 해나갈 것국민 기력증진과 건강회복에 일조, 평인기공의 창시자
이임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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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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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법으로 만인에게 이익과 행복을 주는 사찰로 자리매김 해나갈 것”

국민 기력증진과 건강회복에 일조, 평인기공의 창시자


 

   
대한불교 임제종 평인사   주지 혜원 스님

  
서울시 하월곡동 동일하이빌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작지만 옹골찬 사찰인 대한불교 임제종 평인사(주지 혜원스님)은 언제든지 신도들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수행의 공간이자 기도도량으로 그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주지 스님이신 혜원스님은 평인기공의 창시자이자 47개 회원국가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불교정상회의 한국 대표, 그리고 한국문인협회 시인 등 으로 활동하며 수행정진과 더불어 국민건강증진 및 종교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저희 평인사는 부처님 법으로 만인에게 이익과 행복을 전해주는 사찰입니다. 순간 희노애락에 연연하지 말고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설법과 상담시 불자들에게 깨달음 혹은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혜원스님은 앞으로의 숙원과제에 대해 종교적 갈등을 극복하고 하나로 화합하고 이해하며 서로 사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단의식의 편협성과 위험성을 경계하고 이타심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혜원스님에게 좋은 말씀을 들어보고 아울러 평인사에 대한 소개,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국민 기력증진과 건강회복에 일조, 평인기공의 창시자
먼저 평인기공의 창시자이신 스님께 기공에 대한 이야기부터 들어봤다. “스스로 몸이 좋지 않아 약 40여년전 건강 증진을 위해 기공을 처음 접하게 되었으며 꾸준히 정진해온 결과 지난 1996년부터 평인기공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허운 화상의 48대 제자인 광정스님과의 만남으로 유발상좌로 49대 굉공이라는 법명를 받은 혜원스님은 천안, 혜안, 법안, 불안이 열린다는 ‘자성염불법’을 관정 큰 스님으로부터 전수받았고, 이를 기공과 연계한 염불기공법을 최초로 창시한 바 있다. 이후 혜원이라는 법명으로 평인사에서 불법을 널리 전파하는 도심포교에 전념해 오고 있다고. “기공은 우리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며 심신의 안정을 통해 기력증진과 건강회복에 일조를 해주는 심신단련법입니다. 이는 우리가 호흡하는 우주의 기와 인체의 생명활동 에너지인 내공을 의미하는 기공은 목적에 따라 격투기 단련을 위한 경기공과 몸의 바란스 조절 및 건강유지를 위한 연기공으로 나누어 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전신의 긴장을 풀고 올바른 호흡과 여러 가지 방법을 단련, 무념무상의 상태에 이르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평인사는 부처님의 법력과 가피력으로 앞으로도 불자 및 대중들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증진과 부처님의 원하시는 바 생사 해탈을 이루어 성불 하는 도량이 되도록 할 것 입니다.” 

   
 

글은 부처님의 말씀을 표현하는 중요한 역할이자 수행정진의 기본
문학적 식견도 상당수준에 올라서 있는 혜원스님은 글은 부처님의 마음과 말씀을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문학과 수행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선시일여(禪詩一如 : 선과 시가 하나라는 뜻)처럼 이어져 있음을 강조했다. 선 속에서 시를 찾고 시속에서 도를 찾는다는 말로써 수행정진하는 사부대중과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말씀과 전법을 전하는 귀중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 “선승들은 예컨대 예로부터 고도로 압축적인 정서와 사상의 표현형태인 시를 빌려 깨달음과 소통을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스승은 시를 써서 화두를 주고, 제자가 그 답을 시를 통해 드리는 식이 되었지요. 이를 통해 불교문학도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선은 마음의 깨달음을 중시하며 자아와 세계의 본질을 탐구하며 시적 영감을 통해 사물과 인생의 본질을 추구하는 시창작의 원리와 일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루 하루 꾸준하게 수행정진하면서 글을 읽고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혜원스님은 꾸준한 문학적 탐구를 바탕으로 불교적 가르침을 대중들에게 전하는 것과 더불어 불교 문학회와 한국문인협회 시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세계 평화와 종교발전을 위해 종교화합 강조, 함꼐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 
한편 현재 47개 세계 회원국가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불교정상회의에 지난 2008년부터 대한민국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혜원스님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 세계평화와 종교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남북분단 국가로 나뉘어진 대한민국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세계회의에서 종교를 통한 평화의 해법을 제시하고 종교인들의 화합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스님은 미래의 완성된 세계를 향해 세상이 발전하고 변화해 가듯이 종교 역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고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어 말했다. “모든 불교가 진화해 나가야 합니다. 극락의 성품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하나로 뭉쳐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꾸준히 이뤄진다면 남북통일을 넘어 세계평화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간 표현은 다를지라도 근본은 서로 같다는 스님은 불교, 기독교, 힌두교, 유교 등 다양한 종교인들의 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종교연합사무실 토론회의 불교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선 불자들을 보다 깨우치고 각성케 하여 불교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 헌신 하겠다는 혜원스님은 종교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서도 미력하나마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혜원스님은... 은산 김광태 종정을 은사로 법화종 스님으로 출가. 몽고 자나바자 불교대학 철학박사, 몽골리안 부디스트 유니버시티, 케임브리지대학교 대체의학 명예박사. 오픈인터내셔날 유니버시티 명예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세계불교정상회의 대한민국 대표이자 동남아시아 종교연합회 기금회 주석단 부주석, 평인사 주지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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