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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족을 치료하겠다는 마음으로 관절 살리는 의사의 환자중심치료“관절을 살리는 재생치료”가 핵심 치료 목표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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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1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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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족을 치료하겠다는 마음으로 관절 살리는 의사의 환자중심치료 
“관절을 살리는 재생치료”가 핵심 치료 목표

 

 
 

   
안산 사랑의 병원   이길재 부원장(관절척추센터장)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 위치한 안산 사랑의 병원(www.sarangmc.co.kr) 이 지난 5월 1일 관절척추센터를 개소하며 지역내 특화된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안산지역 뿌리병원으로 이미 내과 분야에서 탁월한 입지를 구축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탄탄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해온 안산 사랑의병원은 기존의 정형외과, 신경외과에 관절경 수술의 권위자인 이길재 부원장을 영입하여 관절척추센터를 새롭게 오픈함으로써 안산 지역 주민의 관절 및 척추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깨 및 무릎, 발목, 팔꿈치, 손목등의 관절경 수술을 6,000여회를 넘게 집도하며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이길재 부원장은 관절고유의 기능을 최대한 살려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그 힘찬 출발을 <월간 한국인>에서 함께 들여다봤다. 
 

   
 

 
대학병원급 최신장비 도입과 풍부한 경험으로 
안산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관절 척추센터로 거듭나길
믿음, 박애, 봉사의 원훈으로 지난 1999년 설립이래, 안산의 대표 의료전문기관으로 도약해온 안산 사랑의병원은 의료법인 칠석의료재단 이기연 이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한발 앞선 진료와 보다 효율적인 병원경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친근한 병원으로 성장해왔다.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일반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종합병원의 구성체계와 우수한 의료장비를 구비하며 정확하고 안전한 진료 체계를 구현,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사랑받아 왔다. “정형외과적 치료는 오진없는 정확한 진단으로 시작되며 치료의 완성은 풍부한 경험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최신의 장비를 가지고 한 팀이 되어 경주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길재 부원장이 관절 척추센터를 개소하며 최신 장비 도입에 욕심을 부리고 공을 드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관절 척추센터 분야 진단 및 관절경 치료의 핵심은 해상도인데 기존의 관절 전문병원에서 찾아보긴 힘든 선명하고 정밀한 3.0 테슬라 MRI,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필립스Affiniti 70초음파, UHD보다 4배나 선명한 아스렉스 4K 관절경등 첨단 장비를 새롭게 도입하며 진단시 기술적인 오류를 줄이는 한편 치료에 있어서도 보다 정확하게 효과적인 결과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료 중인 이길재 부원장

어깨나 무릎등 관절치료에 있어 무리해서 관절면 치환이나 인공관절을 적용했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에 있어서는 환자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살려 본래의 수명, 혹은 그 이상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관절을 살리는 재생치료”는 이 센터장이 생각하는 핵심 치료 목표이다. 이때 재생치료, 즉 손상된 조직을 복원하는데 있어 하나의 수단이기도 한 관절경은 시술의사의 풍부한 경험 및 숙련도를 바탕으로 고도의 기술력을 요한다.
어느덧 전문의를 취득한지 10년이 훌쩍 지난 이길재 부원장은 그동안 수많은 케이스들을 통해 관절분야에서 뛰어난 숙련도와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 부원장은 무릎과 어깨등 의 6,000회가 넘는 수술을 집도해 왔으며 대부분 국소 부분 마취로 시행, 마취 사고율을 줄이는 한편 당뇨, 혈압등 만성 질환을 가진 고령의 고위험군 환자들의 회복속도를 높여왔다. .

   
 

국소마취 어깨, 무릎 관절경 시술, 고위험군 환자의 만족도 높아
“국소마취로 수술을 진행하면 전신마취에 비해 마취 사고율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관절시술을  필요로하는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할때는 굉장한 장점이 되죠. 문제는 시간입니다. 관절경으로 보는 시야는 원래 육안으로 보는 것에 비해 이미지가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개 수술에 비해 어렵고, 풍부한 경험이 쌓여 숙련이 되기전에는 오히려 절개 수술보다 수술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련된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있는 관절경의사의 수술결과는 수술시간과 완성도 면에서 개방수술보다 훨씬 우월하죠. 국소마취는 유지 시간이 1시간에서 최장 2시간 정도로 전신마취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고 수술을 하는 동안 환자가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경 시행시에 많은 경험과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이렇듯 어려운 길이지만 어깨관절을 포함한 대부분의 관절경 시술시 국소마취를 기본으로 지향하는 이유는 치료의 중심을 환자에게 두고 있기에 가능하다는 말에서 여유있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수술실

환자 중심의, 환자 개개인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는 합리적인 치료 
“사람의 얼굴이 각각 다르듯이 같은 진단의 질병에 있어서도 치료적 접근 방법을 각각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정형외과 질환의 대부분은 생명과 직결된다기 보다는 삶의 질적인 면을 높이고 직업적인 측면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있어서도 과거 의사 중심의, 병원 중심의 개별화된 획일적인 분류 보다는 환자 개개인의 니즈를 반영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택할 수 없는 최선보다는 선택할 수 있는 차선의 치료가 좀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이길재 부원장은 가장좋은 치료는 단순한 육체적 질병만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고, 궁극적으로 심신의 평안에 의한 행복을 찾아드리는 것이 주치의로서 노력해야 할 방향이라며 따뜻하고 합리적인 치료를 통해 환자가 존중받는, 환자 중심의 의료 체계를 만들것을 약속했다.

   
안산 사랑의 병원 전경

경제적 논리보다는 환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고집쟁이가 될 것,  모토는 착한병원.
“저희 관절척추센터의 모토는 착한병원입니다. 상업적 논리보다는 내 가족에게 권할 수 있는 치료인가를 고민해서 정직하고 투명하게 최적의 진료를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관절 주치의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이길재 부원장. 
정형외과 의사로서 누구보다 사명감과 정직함으로 환자만을 생각하는 경제적인 논리와 타협하지 않는 고집쟁이 같은 면이 보인다. 

“외래에서 보면 진료실에 들어오자 마자 수술을 생각하고 두려워하시는 분들을 많이 뵙게 됩니다. 그러나 수술은 정형외과 치료중에 한 수단일뿐, 조기에 발견되고 병변이 크지 않은 경우 재생주사나 도수치료, 재활치료등 보존적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두려움 때문에 병을 키워서 통증이 심한 경우에 병원을 내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보다는 증상이 있을때 정확한 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환자분들이 병원문을 나서며 모두가 미소를 지으며 나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라고 피력했다. 넘치는 환자수요를 반영하여 향후 150베드 병원에서 200베드를 증축하여350베드의 종합병원으로 시설확충을 시작하고 있는 ‘사랑의병원’은 보다 나아지는 외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환자의 회복을 위한  편의 시설 확충과 재활회복를 위한 시설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 한다.
‘사랑의병원’은 내과 및 지원과 포함하여 20여명의 전문의가 근무하는 준종합 병원으로 관절 척추 센터 주요 의료진으로는 이길재 부원장을 비롯하여 총4명이 포진되어 있다. 향후 병원이 확장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추어 8명으로 의료진을 보강하여 보다 전문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 한다. 


   

   
도수치료실 - 고가의 장비들이 보인다

  
이길재 부원장(관절척추센터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쳤으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정형외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병원 전임의,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자문의, 서울대학교병원 외래교수, 전 다보스병원 관절센터장, 전 바른마디병원 진료부대표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견주관절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 대한 족부족관절학회 정회원, 국제관절경, 스포츠 학회 국제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AO Fracture course, TPI(근골격 통증 조절학회)를 수료했다. 
AANA(북미관절경학회) 공동역자. 2015, 2017 Bankok shoulder workshop 지도교수, 전문문야로는 어깨 및 무릎, 팔꿈치, 손목 관절경, 인공관절 및 스포츠 손상을 담당하고 있다. 


<안산 사랑의병원  이길재 부원장(관절척추센터장) 인터뷰>
 
Q1. 관절척추센터를 간단히 소개해주신다면?
A1. 관절 및 척추질환의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관절척추센터는 새롭게 도입한 최신 장비와 더불어 숙련도 높은 의료기술, 풍부한 경험을 통한 인적, 물적 자원이 결합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손상과 관련된 관절경 분야에서는 어깨 회전근개 광범위 파열 및 각종 재수술, 연골판 이식술, 전방, 후방 십자인대 동시 재건술, 발목 인대 재건술등의 고난이도 수술 및 카티스템(줄기세포 이식술) 및 BMAC(자가골수세포이식술)등 최신 치료에 있어서 타 병원과 차별성을 두고 있는 병원입니다. 그러나 본원의 치료 핵심은 수술보다는  인대 재생, 증식치료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본인의 고유 관절을 살리고 보강하는 자연 재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Q2. 센터가 나가야 할 방향과 진료철학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A2. 저희 센터는 전 의료진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절척추분야 특화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최대한 관절의 고유한 기능을 살리고 환자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진료 철학 역시 내 가족에게 권할 수 있는 치료나 수술인가를 먼저 생각하며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산 사랑의병원은 내과를 토대로 인정받아왔습니다. 착한 내과 병원에 이어 착한 관절척추센터가 함께 든든한 중심이 되어 지역내 거점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먼저 다가서는 진료 시스템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관절 척추 질병에 대해 수술이라는 선입견으로 너무두려워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아주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

 
Q3. 끝으로 환자 및 독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A3. 관절의 치료 역시 다른 여타 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하여 병이 더 깊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쳤다 할지라도 병의 원인을 방치한채 증상에 대한 완화치료, 혹은 섣부른 관절 치환등 과도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됩니다. 최근 들어 정형외과 영역에 있어 눈부신 의학의 발전은 예전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였던 노화 과정까지도 어느 정도 지연시켜 건강한 본인의 관절을 유지시켜 주는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00세 시대, 관절의 건강을 지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유지시켜주는 가장 기본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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