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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行現實에 잘 적응하라
김용진 박사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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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2  1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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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行〉

 

 

1. 現實에 잘 적응하라

벨기에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 링크’의 「파랑새」 라는 동화가 있다. 내용인즉슨, 크리스마스 전날 밤, 부잣집 창문 너머로 보이는 화려한 파티를 부러워하는 치르치르와 미치르 남매에게 요술 할머니가 나타난다.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 파랑새를 찾아 달라는 부탁과 함께 ‘마법의 다이아몬드’ 가 달린 모자를 건네준다. 마법 모자를 얻게 된 아이들은 ‘파랑새’를 찾아 나서는데... 이 모든 건 하룻밤 꿈 속의 일로, 아이들은 밤새 헤매지만 결국 파랑새를 찾지 못한다. 이렇듯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상만을 추구” 하는 현상을 “파랑새 증후군”이라고 한다. 현실을 부정하고 미래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뜻한다.
반면 분별있는 사람은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다. 순응하는 삶의 자세란,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는 삶의 자세와 다르며 '적극적 현실 적응'의 삶의 태도이다. 주어진 여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현실 속에서 가치와 행복을 발견하면서 도전적인 요소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다. 지혜로운 사람은 현재의 상황을 인식하면서 창조와 혁신을 꾀한다. 정신과 육체뿐 아니라 지식 습득, 운동조차도 현재의 흐름에 따른다. 바로 '순응하는 삶의 자세'는 지금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을 따르고, 그것을 더 완전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과거가 현재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며 모든 미래도 현재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항상 현실에 중심을 두고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며 최선을 다해서 현재를 살아가면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실행에 옮길 사람은 자신뿐이다. 
인생에는 꼭 필요한 3가지 ‘금’이 있다고 한다. 1. 황금(자금), 2. 소금, 3. 지금이다. 살아 있는 현재에 행동해라. 현재의 삶, 지금 이 순간의 삶에 충실해라. 빈틈없이 현재를 이용해라.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2. 자기 일에 미쳐라.

세계적인 기업인 제너럴 일레트릭사(GE)를 창설한 사람이자 20세기 최고의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은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창안했다. 그것은 ‘1. 눈 뜨자마자 일을 생각하라. 2. 머릿속의 모든 생각을 언제나 일에 집중하라. 3. 무조건 하루 18시간은 일을 하라. 4. 꿈 속에서조차 일 하기를 소망하라.’ 로 정리될 수 있다. 
언젠가 한 기자가 에디슨에게 실험실에서 하루에 18시간 씩, 그것도 몇 십년 동안 하면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 때 에디슨은 “나는 평생에 단 하루도 일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건 모두 즐거움이었습니다.” 라고 했다. 이는 필자가 지은 ‘自樂狂必成(내가 하는 일을 즐기면서 열정으로 미치면 반드시 성공한다)’과 같은 뜻이다. 이것은 마더 테레서, 빌 게이츠 같은 세계적인 인물부터 한국의 100대 기업 CEO, 정치· 문화· 예술 등 한국 사회 각 분야의 최고 자리에 올라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는 법칙이다. 이렇게 즐겁게 자신의 일에 몰입하면, 놀라운 결과와 더불어 성공이 주어진다.  

3. 공부를 즐겨라.

가끔 사람들은 ‘공부를 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며 용기를 불어넣곤 한다. 하지만 이 말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짚어 보아야 한다. 실제로 역사 속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고도 성공한 사람들은, 공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뿐이지 성공을 위해 이루 말할 수 없는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예로 처칠, 에디슨, 정주영 등 이들의 학벌은 안 좋으나 지식을 쌓기 위해 처절할 정도로 끊임없는 노력을 하였다. 즉, 단지 성공 수단으로 학교를 이용하지 않았을 뿐이지 더 많이 공부하였고, 못 배운 것에 대한 한이 맺혀, 성인이 돼서도 더욱 열심히 배우려는 의지가 강했으며, 공부를 생활화했다. 필자의 학원에서 초고속전뇌학습법을 배운 만학도 78세 할머니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서강대 심리학과에 입학했다.
더욱이 이 시대는 빠르게 변화한다. 책을 가까이 하며 공부를 즐기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공부는 운명을 바꿔놓을 만큼, 많은 간접 경험과 세상 돌아가는 원리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공부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함으로써 전문가가 된다. 이 경험과 능력이 나중에는 돈이 되고 명성이 되며 더 나아가 성공이 된다. 왜냐하면 공부가 직업에 고스란히 활용되기 때문이다. 또 공부를 통한 깨달음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잠자는 능력을 일깨워 우리를 대공을 갖춘 거인으로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공부는 나 자신을 새롭게 창조함으로 성공을 향한 신창조인으로 만드는 강력한 무기이다.
 
4. 남에게 베풀어라.
필자의 집 가훈을 말씀드리자면, 
? 꿈, 큰 꿈이어야 한다.   ? 도전, 끝까지 해야 한다. 
? 성공, 꼭 성취해야 한다. ? 환원, 반드시 해야 한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꿈을, 그것도 큰 꿈을 갖아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의 문제는 무엇이냐? 바로 도전하는 것이다! 내일의 문제는 무엇이냐? 성공하는 것이다! 모든 날의 문제는 무엇이냐? 환원하는 것이다! 내가 환원해서 도운 사람이 큰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이 곧 가문의 영광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중학교 3학년 때, 1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벌었던 돈 전부를 30대 아저씨에게 드렸다. 그 덕분에 그 분은 작은 빵집을 차릴 수 있었고, 나중에는 더 큰 제과점까지 차릴 수 있게 되었다. 또 필자는 현재 1년마다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4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주고 있다. 이 상은 전교 1등에게 뿐만 아니라 일취월장상이라고 해서 성적이 크게 향상된 학생에게도 수여하고 있다. 또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생활화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년 동안 365권 이상의 책을 독파한 사람에게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이유는, 환원이야말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몸을 건강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건강이 마음가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바로 나눔에서 나오는 마음에너지야말로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는 원천이다. 뿐만 아니라 나눔을 행하는 사람들의 뇌 속에서는, 행복을 주고 통증을 가라앉혀주는 세로토닌, 엔돌핀, 도파민, 감마 인터페론 등 약 30여개의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또한 항생제의 350배 효과를 가진 엔돌핀의 4000배 이상의 효과를 가진 감동호르몬인 다이돌핀도 분비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로 ‘자연살상 세포’라고 불리는 NK세포도 활성화된다. 이렇듯 나눔은 행복과 성공에 좋은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최고의 투자다. 

5. 人間, 自然, 冊을 사랑하라.
 
① 自己 사랑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따지고 또 따지고, 온 천하 구석구석을 찾고 또 찾아도 지금 여기 ‘내 생명’ 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 목숨 걸고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생명일 수밖에 없다. 
② 身土不二
보통 사람들은 내 생명은 내 안에, 네 생명은 네 안에 따로따로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상 그런 생명은 없다. 태양이 없어도 내가 존재할 수 있을까? 어느 누구도 존재할 수 없다. 태양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 인간은 존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온 우주의 시공간, 유형무형, 정신과 물질, 인간과 자연 등 모든 존재들이 온통 서로 의지하며 주고받는 관계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한 마디로 그대 없는 나는 존재할 수 없다. 이것이 내 생명의 실상이다. 온통 서로가 서로의 모체가 되어 서로를 존재케 한다. 달리 말하면, 이 세상은 온통 어울림으로 존재한다. 너와 나, 영혼과 육체, 정신과 물질, 인간과 자연이 그물의 그물코처럼 서로 의지하고 서로 주고받고 변화하는 관계로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웃과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③ 讀書
우리는 책도 사랑해야 한다. 이런 말이 있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 보석도 갈고 닦아야 광채가 나듯이 사람도 책을 통해 갈고 닦아야 참사람이 될 수 있다. 음식은 몸을 성장시키나 독서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또 책을 가까이 하면,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고, 가치관과 세계관이 한 층 업그레이드되어 고상한 인격을 갖추게 된다. 文 500권, 史 200권, 哲 200권, 전공 100권, 총 1,000권은 기본으로 읽어야 한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사회심리학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Francesco Alberoni) 박사는 그의 저서 『지도자의 조건』 에서 지도자는 크게 둘로 나뉜다고 하였다. ‘창조하는 지도자’와 ‘파괴하는 지도자’ 이다. 파괴하는 지도자는 공통적으로 무능력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많이 하며 소통하지 못하고 교만하다. 반면 ‘창조하는 지도자’는 추진력이 있고, 두려움에 맞서며, 모든 일에 양심을 갖고 정직하며, 소통하며 겸손한 사람이다. 이런 지도자는 무엇을 하든지 성공하고 형통하게 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사람이 오심, 오력, 오행을 구비한다면, 이 세상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사회를 건설적으로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우뚝 설 수 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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