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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정해진 정답은 없다! 운명, 스스로 노력하고 개척해야 할 것<운명 편>
이임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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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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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정해진 정답은 없다! 운명, 
스스로 노력하고 개척해야 할 것”
<운명 편>

   
지성철학관  임화 선생

 

 

국내 사주 역학 분야의 대가로서 세상을 꽤뚫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참된 역술을 펼쳐오고 있는 지성철학관 임화 선생. 풍부한 경험과 연륜 그리고 깊이있는 상담으로 인생 멘토이자 길잡이 역할을 해오며 전국에 널리 이름에 알려왔다. 특히 사주에 대한 해석 뿐 아니라 인생 항로 제시, 그리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고민 등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풀이하며 삶의 가이드 라인을 잡아주고 있는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뢰받는 역술가로 손꼽히고 있다. 옆집 아저씨와 같은 구수한 첫인상에 간혹 터져나오는 전라도 사투리가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임화 선생은 상담시 가장 중시하는 것이 내방객과의 소통이라고.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사주를 봐드릴려고 항상 노력하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주시기에 오신만큼 돌아가실때는 좋은 기분으로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新개념 사주풀이를 바탕으로 명쾌한 해법과 시원한 해결책을 전하고 있는 임화 선생을 <월간 한국인>7월호에서 만나봤다. 


운명(運命)이란 무엇인가?
 사주는 우주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 인생 항로이자 모든 생물체가 살아가는 이치로써 우주 변화의 원리에 따라 우리의 운명도 좌우되곤 한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는 우주의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 안에 속한 생물체도 우주의 유형무형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직접 간접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자연현상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우주의 힘은 실로 엄청 납니다. 행성들의 기운, 변화의 원리를 좌우하고 규칙적인 자연현상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낮과 밤, 조수간만의 차, 그리고 계절의 변화 역시 우주의 움직임으로 발생합니다. 이에 지구의 환경도 변화되며 이는 자연의 법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초자연적인 힘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고 순응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거대한 우주와 지구의 자연현상에 맞서서 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고 기술을 개발하며 자연현상의 피해를 줄이고 대책을 마련하곤 합니다. 예켠대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는 노력, 겨울의 한기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노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운명(運命)은 인간으로 태어나 우주의 기운을 받아 희노애락(喜怒哀樂), 생로병사(生老病死), 흥망성쇠(興亡盛衰), 부귀영화(富貴榮華) 등의 인생의 여정들을 살아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음양오행으로 해석한 것을 사주팔자라 하며 타고난 성품과 자질을 설명한것이 명(命)이라 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성패(成敗)시기를 운(運)이라 하니 이 두 글자를 합하여 운명(運命)이라는 단어가 된 것입니다.”


 미래를 예견하고 인생의 안내자 역할해주는 뛰어난 학문, 사주명리학
사주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알려져 있는 사주명리학은 우주 섭리를 인간의 삶에 적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과학적인 학문으로써 임화 선생은 일찍부터 명리학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통달해왔다. “혹자들은 미신이라고 치부하는 이들도 있지만 사주팔자는 아주 과학적인 학문을 기초로 하여 논리성을 갖춘 뛰어난 학문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약 51만 8400여가지의 경우의 수를 풀이해내며 개개인의 성격과 특징 그리고 처해진 환경에 따라 또 달라지는 등 엄청난 경우의 수에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해 내기 때문입니다.” 

태어난 년/월/시를 기본 베이스로 운명을 탐구해내는 일련의 과정들은 쉽지 않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임화선생은 사실 무형의 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눈에 보이지 않기에 함부로 폄하하는 이들도 있지만 사주명리학을 공부한 이들중에는 유명한 천재학자나 전문직 종사자들 그리고 고시 합격자가 많다고 귀뜸했다. 이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사주명리학은 이 세상 공부중에 제일 어려운 공부다.” 라고 입을 모아 말을 하곤 합니다. 과연 왜 그럴까요? “이는 우리 인간의 삶은 어느 누구도 앞날을 알 수 없으며 개인의 운명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변화가 있으며 이를 예견하고 인생의 흐름을 예측하여 운명이란 것을 찾아내는 대단한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려운 학문이 바로 사주명리학인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은 교차되는 것, 좌절과 자만하지 말아야
고차원적이고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는 매력적인 학문으로 공부를 하면 할수록 깊이 빠져들게 되어있는 학문이며 동양철학(東洋哲學)의 진수이기도 한 사주명리학은 연구하는 과정속에 스스로가 경건해지고 자신의 정신수양도 이루게 되니 이 학문에 매료된다고 설명했다. “한 예로 의학을 살펴보면 확인 가능한 실체를 해결하는데는 서양 의학이 앞선 것이 사실이나 병의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해결하는데에는 한의학이 뛰어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병의 발병부위를 해결하는데는 서양의학이, 병의 근본원인을 찾아서 원인을 제거하는데에는 한의학이 뛰어나다는 것. 이는 유형의 질과 무형의 질의 차이를 말하며 모든 것이 적절히 균형을 이뤄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

우리의 운명 또한 실패로 인해 불행하다고 좌절하지 말고 성공을 했다고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행복과 불행은 교차되는 것이기에 반드시 한번은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은 저마다 다른 환경과 직업, 재물, 배우자 등에 따라 달리되며 우주의 기운변화에 따라 인생사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길 마련입니다. 힘들게 집착하면서 아둥바둥 살지 말기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운명은 앞서 말했듯 자연적인 현상과 같습니다. 피하거나 맞설 수가 없으며 다만 우리는 운명을 알아보고 미래를 대비할 뿐입니다. 그 대비를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을 전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반드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주명리학은 이렇듯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학문으로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주명리학의 발전을 위해 배우고자 하는 후학들을 위해 직접 기초를 지도하는데 힘을 쏟는 한편 사주명리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힌 임화 선생은 끝으로 독자 여러분께 한 말씀 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인생에 있어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면서 살아간다면 이것이 바로 원하는 답이 아닐까요? 독자 여러분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희망을 전했다. <월간 한국인>에서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사주계의 명품 장인으로 평가받는 임화선생의 건승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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