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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치료란 무엇인가요?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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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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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한의원 김지환 원장 인터뷰>

 

양자치료란 무엇인가요?

   
 

질문 : 원장님의 이력을 보니 카이스트에서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으셨던데, 백세한의원의 치료법이 다른 곳과는 다른 것이, 양자치료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 양자라고 하는 개념은 현대물리학의 가장 근간이 되는 개념입니다. 고전물리학에서는 이 세상은 3차원 공간에 물질로 된 세상이고, 또 시간이라는 별도의 차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과 시간은 연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0세기 초반에 세상은 아인슈타인이라는 천재가 나타나서 공간과 시간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공간의 새로운 개념과는 별도로, 어떤 미립자나 미세 원자든 연속적인 상태가 아니라 특정한 에너지 상태만을 가진다는 것이 슈레딩거 방정식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즉 어떤 원자는 특정한 에너지 상태만을 가질 수 있어서 그 에너지에 해당하는 파동 혹은 파장을 방출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런 특정한 에너지만을 가진 것을 퀀텀(Quantum) 즉 양자(量子)라고 했는데, 이 양(量)이라는 말이 특정한 에너지를 칭하는 의미입니다. 곧 만물은  고유하고 특정한 에너지만을 가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빛과 전자기파동에 적용될 때, 태양은 노란색을 중심으로 빨주노초파남보의 색깔을 방출하여서, 지구에 생명체가 번성하게 하는 에너지를 거의 무한히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이 가시광선 영역 위주의 파장을 방출하듯이, 만물은 그 고유한 파장을 방출합니다. 인간은 원적외선 영역의 파장을 방출합니다. 엑스선이나 감마선 같은 물질을 방출하는 천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만물을 고유한 파장을 냅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우리 한의원에서는 인체의 유기물과 직접적으로 공명을 일으킬 수 있는 파장의 원적외선을 방출하도록 한의원 전체가 꾸며져 있습니다. 이 특수한 파장의 원적외선이 우리 몸의 분자들과 반응하면서 공명을 일으키고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서 인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적외선 치료라고 부를 수도 있고, 어려운 말로는 양자치료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질문 : 조금은 이해가 되는데,이런 치료법이 어떻게 임상에 응용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앞에서 얘기한 것을 조금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우리 한의원에서 설치한 양자 에너지 보드는 2-20 마이크론의 원적외선 파장을 방출합니다. 이 파동이 인체의 원자들과 공명을 일으켜서 수cm이상 인체 속으로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그래서 인체내부의 체온을 높여서 면역력을 높입니다. 또한 혈관에서 산화질소의 방출을 자극하여서, 혈관이 확장되면서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에는 혈압이 20 mmHg정도 떨어지기도 합니다. 

당뇨환자의 경우에는 세포하나하나가 포도당 분자를 받아들이는 기능이 떨어져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당뇨병이 오게 됩니다. 그런데, 원적외선이 세포의 에너지를 높이면 인슐린을 처리하는 민감성이 높아져서 당뇨 환자의 경우에도 포도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높아져서 당뇨병이 완화됩니다.

암환자 같은 경우에 체온이 떨어집니다. 체온을 제보면 35도 근처로 1도 이상 저하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환자에게 원적외선 양자가 조사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백혈구의 활동이 활발해 집니다. 특히 암세포와 직접적으로 싸우는 림프구들의 활성이 높아지면서 암과의 싸움에서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눈의 경우에는 95% 정도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적외선이 안구에 비추면 안구의 수분들이 따뜻해지고 순환이 잘 되게 됩니다. 기적 같은 케이스라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안구건조증을 20년 앓던 박모씨(52세 여자)의 경우에 이틀 만에 엄청 개선된 경우를 보았습니다.

이런 모든 임상적 결과들은 원적외선과 인체의 세포간의 공명현상과 상호작용에 의해서 인체의 작은 세포하나하나가 활성화되고 건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질문 : 암환자들이 상당히 많이 내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암환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치료합니까?

답변 : 암환자는 일단은 체온을 높여야 되고, 그 다음에 암부위에 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암덩이는 일종의 염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환경이 아니라, 환자의 체내의 미세환경에 변화가 생겨서, 정상적인 세포가 미세환경에 살아남기 위해서 태아기의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유전자가 켜져서 암세포화 되는 것입니다.

암세포란 다시 말하면, 환자의 내부 환경이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혈액순환이 안되고 그로 인해서 극한 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세포의 극한 투쟁의 결과입니다. 그러면 이런 극한 환경의 세포들에게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혈관을 확장해주고, 한약을 이용해서 막혀있는 부위의 어혈을 없애버리면, 켜져있던 암세포 유전자가 꺼지고 정상적인 유전자가 다시 켜지면, 암세포가 저절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조선시대 임꺽정은 먹을 것이 없어서 도적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도적떼에게 먹을 것 가져다주고, 교화하면 그들은 정상적인 백성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암이란 것은 처단하고 잘라내는 것이 상책이 아닙니다. 내 인체의 환경이 일반 세포들이 살 수 있도록 따뜻하게 하고, 적당한 영양을 공급하고, 산소도 잘 돌게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치료법이고 가장 이치에 맞는 치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의원에서는 기존의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와는 전혀 다른 치료법이지만, 자연적인 치료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가장 자연스러운 치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이런 치료법들이 암치료의 궁극적인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질문 : 암치료에 발효한약을 사용하시던데, 이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 생명의 기원은 미생물입니다. 미생물 같은 원핵생물이 나중에 진핵생물로 진화하면서,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로 진화를 했는데, 우리 인간의 몸에는 원핵생물의 흔적이 우리의 장내 미생물로 남아있습니다. 

이런 미생물들은 발효를 합니다. 생명체가 죽으면 공기나 토양중에 있는 미생물들이 부패나 발효를 시켜서 생명을 본래의 흙으로 돌려놓습니다. 그런 미생물의 작용을 이용한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한민족은 김치, 된장, 청국장, 젓갈 등 수많은 음식을 발효를 통해서 섭취해 왔고, 발효를 하게되면 우리 인체에서 흡수되기가 아주 쉬워질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양성분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전통발효기술을 한약발효에 적용한 것이 저희 백세한의원의 자랑인 생발효 한약입니다. 대부분의 발효한약은 발효한후에 미생물을 끓여서 한약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의원에서는 발효미생물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 발효미생물이 살아서 장에 그대로 전달되면서, 장내에서 여러 작용을 하면서 독소를 제거하고, 비타민을 합성합니다.

한약 고유의 효능에 생발효 미생물의 작용이 더해져서 난치성 질환에 사용됩니다. 저희 한의원의 모든 한약은 100% 생발효 한약의 형태로 환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아토피와 같은 난치성 질환의 경우에도 대장을 통해서 해독을 하면 치료가 됩니다. 암환자의 경우에도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약화된 상태에서 발효한약을 사용하여 내장을 튼튼히 하면서, 염증을 제거하여서 암세포를 없에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 암환자들에 사용되는 발효한약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 암환자들의 경우에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면 병원에서는 보통 4기로 판정을 합니다. 4기의 경우에는 서양의학에서 사용하는 항암, 방사선, 수술이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암세포와 스스로 싸울 수 있도록 몸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백세한의원의 발효한약은 이런 암환자들의 몸을 따뜻하게 하여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함으로써 암세포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암세포가 자라는 미세환경을 변화시켜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암세포는 또한 염증의 일종입니다. 그 염증을 제거하는 것이 암치료의 핵심인데, 저희 한의원에서 개발한 발효한약을 염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특별한 한약제을 이용하여서, 빠르게 염증을 제거합니다. 또한 별도로 만든 미생물이 몸의 염증을 없애면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공급하여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지금 이땅의 환경에 가장 알맞은 형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수많은 고질적 대사질환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은 그냥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질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치매와 암은 거의 모든 집안에서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난치성 질환의 치료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땅의 생명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한약이 탁월한 효능을 가진것은 당연합니다. 이땅에서 자라나는 국산 천연 한약재를 이용하여서 환자들에게 가장 맞게 발효하여 최상의 효능을 내려고 지금도 끝없이 연구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암환자들이나 난치성 환자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발효한약이 있고, 발효한약은 기존의 합성약과는 비교할 수 없는 효능과 안전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있게, 모든 암환자들에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 그런데 한의원에 황토방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 황토는 가장 전통적인 치료법입니다. 예전에 아궁이에 발랐던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에 의해서 우리 할머니들을 아주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에 구들을 깔고 황토를 발라서 미생물들의 이상번식을 막으면서도 건강한 원적외선 빛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했습니다. 현재 아파트 같은 곳은 거의 화학제품으로 만든 것들로 되어 있어서 수많은 아이들이 아토피로 고생하기도 합니다. 우리 한의원의 황토 시설은 제곱미터당 200와트의 원적외선을 방출합니다. 이 원적외선이 인체에 흡수될 때 인체의 세포 하나하나가 활성화되고 살아나게 됩니다.

앞에서 설명하였던 양자보드의 경우에는 6000와트 정도의 강력한 원적외선이 나온다면, 황토로 이루어진 벽이나 바닥에서 은은한 원적외선 효과가 한의원 전체를 원적외선으로 감싸게 되는 것입니다.

이 황토의 효능을 또한 공기중에 떠도는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해서, 한의원 전체를 쾌적하게 합니다. 한의원에 150명의 환자가 있어도 냄새로 인한 불쾌감이 없는 것은 이런 황토 시설의 효능입니다.

한의원내에는 수십개의 화분들이 놓여있습니다. 그런데 이 화분들이 햇볕을 거의 못보는 환경인데도, 아주 건강하게 파릇파릇 잎들이 피어납니다. 또한 햇볕이 안드는 부위에 상추를 심어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이 상추들까지 잘 자라는 것을 보면서 황토의 효과에 더해서 원적외선 양자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천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자보드 1000여개가 덮여있습니다. 강력한 원적외선 보드의 힘과 황토의 은은한 효과가 식물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치유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물리학박사를 하시다가 한의사가 되셨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무모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 같은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니까? 

답변 : 저의 경우에는 아주 연구소의 책임연구원으로서 원자력 분야에서 레이저와 핵과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와 전자를 이용한 레이저 발생에 관한 연구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자연에 대한 이치를 연구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자연현상을 컴퓨터로 재현하는 작업을 깊이 있게 연구하였고 많은 눈에 보이는 성과와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족중에서 뇌종양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생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뇌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의학에도 관심이 생겨났고, 내가 선택한 것은 한의사였습니다. 그리고 한의사로서 10여년을 임상을 하면서, 질병의 왕인 암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매일 보는 것이 한의학 책보다는 서양의학적 암 접근법입니다. 암에 대해서 깊이 있게 연구한 논문들을 보면서, 세부적인 사항들을 파악해 나갑니다. 그리고 이 위에서 한의학적인 치료법을 결합하여서 임상에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연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원주에 3만 5천평의 부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수동 백세한의원에서 어느 정도 임상 결과들이 쌓이면, 이를 확장해서 원주에 대규모 암힐링 센타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이게 대해서는 전체적인 계획은 있으며, 앞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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