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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아티스트 예술가로 선정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반열에 우뚝 서다
김운기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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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1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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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아티스트 예술가로 선정,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반열에 우뚝 서다.”

 

 

 

   
해인당 박수복 작가

   
서양화에 동양화를 접목, 세계적인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박수복 작가는 작품하나를 짧은 시간 안에 단숨에 죽 내리쓰는, 일필휘지 운필법으로 완성시켜 미술계에 주목을 받아왔다. 집안 대대로 문화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미술 외길을 걸어 온지 어느덧 50년에 접어들고 있는 박 작가는 ‘자연, 우주, 인간’이라는 삼위일체 화법으로 카리스마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미술계에 강열한 인상을 주었다. 특히 이베이 25개국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라선 그는, 퍼해밍 액션퍼포먼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퍼해밍 액션퍼포먼스란, 영감을 통한 순간적이고 빠른 스케치로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예술적 퍼포먼스를 일컫는 말로 박 화백은 대한민국100주년 3.1절을 맞아 일본, 미국, 대한민국 국회에서 3개국 초대전과 퍼해밍 퍼포먼스로 극찬을 받았다. 또한 예술의 고장 체코 브르노 국립예술대학의 초청으로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럽 예술계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월간 한국인> 7월호에서는 이베이 국내 작가 4명중 한명으로 최고 수준의 작가의 반열에 올라있는 박수복 작가의 작품에 대한 소개와 예술철학, 문화예술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생각 및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봤다. 

   
 

동양화와 서양화의 콜라보를 통한 독자적인 예술영역 구축
경제적 어려움으로 서양화를 계속하기 어려웠던 시절, 박 작가는 한 때 그림을 그만둬야 하는 심각한 고민을 했었다. 작품에 대한 열정은 넘쳤지만 현실은 물감조차 살 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는 그림에 대한 갈증으로 버려진 신문이나 종이에 값싼 먹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간을 묵묵히 보냈었다. 예술적 영감을 얻기 위해 10년 넘게 산속에 혼자 칩거하며 동양적인 운필법을 연구하고 공부해온 그는 점과 선 그리고 면을 아우르는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을 마침내 완성시켜냈다. 일필휘지 운필법을 완성시킨 것도 이 시기였다. 스스로의 내면을 끊임없이 단련하여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단련한 그는, 인생의 사회적 문제와 사랑 그리고 화합과 갈등 등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양한 시도로 담아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서양화를 기본 베이스로 동양화를 접목하는 콜라보로 예술적 경계를 허무는 폭넓은 관념들을 표현하였다. 

“동양화와 서양화는 채색적인 부분의 차이일 뿐이지 그 경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양화는 한지에 선을 입혀나가는 작업이고 서양화는 캔버스에 물감을 덧칠해 질감을 표현해가는 작업입니다. 두 가지 화법의 장점을 접목하여 콜라보 하는 과정 속에서 보다 다채로운 표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는 완성된 작품을 지우고 일부만 긁어내는 기존에 없던 독특한 작업을 통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하나의 콘셉트를 잡으면 그 콘셉트는 30작품이상은 하지 않아 희소성과 독창적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미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작가 반열에 오른 박 작가는, 동서양의 미학을 하나의 종합예술로 탄생시켜내며 이베이에 선정되는 작가로서 더욱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대중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소통하는 예술가로 남고 싶어
최근 화선지와 먹을 활용한 동양적인 세미누드를 그리는데 집중하는 박 작가는 단순히 여성의 나체가 아닌 사랑과 신념을 담아내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전 세계 최초로 팔이 없는 세미누드화를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박 화백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는 남다른 창의성으로 형상 속에 들어있는 사상과 개념을 표현해내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작가로서의 보람이라면 제 작품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감동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그 모습을 보면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더욱 열심히 해서 이베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저의 작품을 더욱 많이 알리는 바람입니다.”  “좋은 작품이란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물론 작가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먼저 만족할 수 있는 작품들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대중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여행과 노래를 통해 작품의 소재나 예술적 영감을 찾고 아이디어를 얻는 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작품에 대한 소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다양한 소재들을 가지고 자유롭게 요리해내는 요리사로 변신하는 과정 속에 자유롭고 대담하며 때로는 무겁고 거칠게 또 한편으로는 한없이 부드럽고 느긋한 표현으로 캔버스를 채워나간다. 일련의 과정들이 곧 예술적 퍼포먼스로 승화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오케스트라와 퍼포먼스를 펼친 최초의 예술인인 박수복 작가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그에게 있어 예술은 숨 쉴 수 있는 산소와 같은 존재이며, 작업을 하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나아갈 그의 힘찬 발걸음을 <월간 한국인>에서도 함께 응원한다.  

   
 

<<Q&A>>

작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맑은 정신으로 작품에 올곧이 집중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야간작업도 하지 않는 편입니다. 놓치고 흘려버리는 것들과 삶을 살며 깨닫는 부분들을 고민하고 고민하며 작품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그 일련의 과정 속에 스스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스스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저는 화가가 아니라 예술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그림만 그리는 영역에서 벗어나 철저하게 예술가로 남고 싶습니다. 무용, 음악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가미하여 저만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국내 미술 역시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보다 다양한 표현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앞만 보며 달려온 국내 미술이 이제는 한 템포 쉬어 가며 정신적인 면을 보다 충전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론보다는 정신과 교류된 일련의 작업으로 관객들과 소통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박수복 작가는 체코 브르노 야나체크 예술대학 예술경영 박사를 수료하고, 해인미술관 관장, 국립체코 브르노 콘서바토리 겸임교수, SBS 대전방송 화첩기행 진행 작가, 동국대학원 인문문화예술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 세종문화회관 한국전업 작가전, 2010년 서산시 문화예술회관 기획초대전, 2011 보령모산미술관 초대전, 2017 유럽4개국 초청 전시회, 2019년 미국, 일본, 한국 국회 3.1절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열은 바 있다. 주요 수상과 경력으로는 2016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 2018 아시아스타 마케팅 퍼포먼스 미술대상, 2019 이베이 경매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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