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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어: Netflix, Inc.)해외우수기업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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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2  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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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어: Netflix, Inc.)
넷플릭스(영어: Netflix, Inc.)는 1997년 리드 헤이스팅스가 마크 랜돌프와 함께 설립한 회사로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다. 넷플릭스(Netflix)란 ‘인터넷(NET)’과 영화를 뜻하는 ‘플릭스(Flicks)’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통해 영화를 유통한다'는 의미가 있다. 넷플릭스 회원들이 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향유하는 데 들이는 시간은 하루 평균 1억 2천 5백만 시간 이상이다. 넷플릭스는 대표적인 OTT(Over the Top) 사업자의 하나다. OTT란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셋톱박스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TV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콘텐츠 유통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기존 방송 서비스와 비교하면 이용 시간이 자유롭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면서도 저렴하고 여러 기기에서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년 사용자가 급증했다. 2013년 미국의 넷플릭스 이용자는 3,000만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미국 내 가입자가 4,300만 명 이상에 이르렀다. 넷플릭스는 190여개국 1억 4백만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4위의 미디어 그룹이다. 넷플릭스는 한 달에 적게는 7.99달러만 내면 영화와 TV 프로그램과 같은 영상 콘텐츠를 맘껏 볼 수 있다. 가입 시 한 달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유료 가입자는 5700만 명에 이른다. 가입자 5700만 중 1800만 명이 해외 구독자다. 처음 넷플릭스는 비디오와 DVD 대여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월 사용료를 받고 우편 택배로 비디오나 DVD를 무제한으로 대여해주는 방식이었다. 연체료가 없는 대신 DVD 반납이 확인되어야 다음 DVD를 대여할 수 있게 해 장기 연체를 막았다. 2007년부터는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정액제 방식을 적용했다. 가격은 정액제로 한 달에 7.99달러 이상을 내면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넷플릭스가 보유한 콘텐츠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미국의 일반 케이블 유료 방송 서비스 비용과 비교하면 3~4배 정도 저렴한 금액으로 별도의 광고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단 정액제 가격에 따라 지원되는 플랫폼 개수나 화질 수준에는 차이가 있다. 넷플릭스는 다수의 드라마를 자체 제작하고 있다. 일반적인 방송사에서 한 시즌을 방송할 때 일주일에 한두 개의 에피소드를 방영하는데, 넷플릭스는 하루에 한 시즌을 모두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협력해서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고유 콘텐츠인 킹덤이나 옥자 등이 올라갔다.  2016년부터 한국을 포함한 130개 국가에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에서는 2016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 자체적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자체 제작 드라마로는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 등이 있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경우 영국 〈BBC〉에서 제작한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이 작품의 제작을 위해 시청자의 성향과 선호하는 연출, 배우 등을 빅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우스 오브 카드는 2013년 웹 제작 드라마 최초로 에미상(Emmy Award) 후보로 올라 감독상과 촬영상, 캐스팅상을 수상했다. 콘텐츠 추천 시스템은 '노가다'와 머신러닝을 통해 구현하고 있다. 넷플릭스에 신작이 입고되면 내부의 콘텐츠 팀이 해당 콘텐츠를 일일이 감상한 후, 엑셀 스프레드시트에 해당 콘텐츠와 관련성 있다고 생각되는 태그를 최대한 많이, 그리고 자세히 입력한다. 그 뒤 넷플릭스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콘텐츠 3개를 선택하는데, 이 콘텐츠들에 붙은 태그를 바탕으로 컴퓨터 알고리즘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 노출시킨다. 이후 사용자가 콘텐츠를 많이 감상할수록 결과의 정확성은 높아진다. 다만 이용은 편한데 작품 수가 적어 아쉽다는 의견 또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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