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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행복하다행복의 선순환 구조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곳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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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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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행복하다" 
행복의 선순환 구조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곳

 

   
첨단재능어린이집   박동은 원장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곳은 바로 어린이집. 정부에서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기도 한데요, 요즘 사건사고들이 많아서 불안해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검증을 한다 해도 교사의 인성이나 소소한 시스템까지 다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부모는 긴장하게 되고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 때문에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첫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그 고민은 더욱 깊게 되는데 과연 좋은 어린이집은 어떤 것일까? 일반적으로는 인적 환경이다. 교사나 원장이 얼마나 전문성을 가지고 아이를 따뜻하게 돌보는가이다. 교사가 자주 바뀌면 아이들이 불안해 지기 때문에 교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곳인지 꼭 살펴봐야 한다. 또한 집보다 더 오랜 시간 어린이집에 머물기 때문에 청결과 안전성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하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이런 몇 가지의 공식적인 기준에 부합하며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고', '아이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어린이집이 있는데 바로 광주광역시에 자리한 '첨단재능어린이집'(원장 박동은)이 그 곳이다. 


2010년 설립된 첨단재능어린이집은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장소'를 만드는 것을 목표 하에 세워졌다. 박동은 원장을 비롯하여 22명의 교사와 직원들이 함께 하는 이곳은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과 아이중심의 가치관을 강조하며 교사, 아이들, 부모가 행복할 수 있도록 박 원장의 오랜 교육 노하우를 발휘하여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 오래 근무한 교사들이 발달수준에 맞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육해... 
먼저 교육적인 면에서 첨단재능어린이집은 '좋은 어린이집' 조건에 다 충족되고도 남을 만큼 완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첨단재능어린이집의 큰 자랑거리이기도 한데 오래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하는 사람은 바로 교사이다. 그러다보니 이들이 행복할 때 그 행복한 감정이 아이들에게로 흘러 함께 있는 아이들도 행복해지게 되고 더 나아가 부모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교육 이면에 흐르는 철학으로 해서 교사들의 처우와 복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최적의 바깥놀이 환경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놀며 자연과 더불어 배움을 가질 수 있는 훌륭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무양서원, 무양공원, 무양유아숲놀이터, 남부대학교 등이 바로 아이들의 또 하나의 놀이터가 되는 것이다. 맞벌이 부모가 많고 그러다보니 실외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게 현실인데, 재능어린이집 주위에 좋은 바깥놀이 장소들이 있어 영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실외활동을 마음껏 만끽하게 해 주고 있다. 

이런 철학을 가지고 있는 박 원장은 유아교육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남자 원장이다. 확고한 보육 철학을 가진 그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대학원까지 진학하는 등 보육에 강한 애정을 가지고 '부모들이 대기를 걸고라도 아이들을 맡기고 싶어하는 어린이집'으로 만들어왔다. 어린이집에 늘 상주하면서 아이들을 보듬어 '아빠 같은 원장님'으로 불리는 그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특히 힘들어하는 3월 신학기에는 부모와 떨어져 우는 아이들을 일일이 안고 다니며 적응시키고 남자 원장이기에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아빠 같은 원장으로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 아이들의 건강과 꿈을 키우는 교육의 산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아이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부모들은 어린이집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 10월부터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공기청정기, 기계환기시설 등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재능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 원장의 용단으로 보건복지부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기 훨씬 전이 2017년 3월에 이미 전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 커리큘럼도 남다르다. 유아기는 좋은 그릇을 만드는 시기로 사고력이 뛰어난 좋은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아기 때 좋은 습관을 길들일 수 있어야 한다. 좋은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필요한데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없기에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간접 경험의 최고 방법이 바로 독서다. 책 읽기는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기초학습능력을 키워줘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박 원장의 평소 지론인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 그 무엇보다 독서교육에 많은 중점을 두고 활동을 하고 있다. “달콤책방”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책 내용을 오디오와 비디오를 통해 노래와 신체 표현 등으로 활동해 보고, 자체적으로 제작한 독후 활동책을 아이들과 같이 하면서 아이들이 책을 통한 기쁨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있다. 

그 외에도 맞벌이 부모가 많기 때문에 박 원장은 특히나 아이들의 식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아이가 아침을 거르더라도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아침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도록 매일 메뉴가 바뀌는 죽은 물론 계절에 맞게 제철 과일을 풍부하게 제공해 한창 자라나는 시기의 유아들이 영양소를 놓치지 않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동은 원장

<첨단재능어린이집   박동은 원장  인터뷰>
Q1: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것을 모토로 해서 그런지 여기 계신 교사분들은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장님의 어떤 노하우가 있길래 오래된 교사들이 많은 걸까요? 
A1: 보육교사는 쉽지 않은 업무와 환경 때문에 비교적 이직과 전직이 많은 직종이라는 것을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첨단재능어린이집 교사들은 저와 함께 근속하는 교사들이 많은데요, 질문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교사가 행복한 어린이집, 출근하고 싶은 직장이 먼저 되어야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다는 것을 늘 염두해 두고 교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처우와 복지에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퇴근 시간 이후 교사의 삶을 존중하고 자율퇴근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합을 위해 매달 1-2회의 회식을 가지며 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2: 교육철학도 좋은데, 재능어린이집 주변 환경 또한 교육적으로도 정서, 인성적인 면에서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A2: 정원에는 관상용이 아닌 수확해서 먹을 수 있는 각종 과실수가 많이 자리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과실을 맺는 무화과는 재능어린이집의 대표적인 열매로 손꼽히는데요, 무화과 외에도 포도나무, 사과나무, 감나무, 매실나무, 석류나무, 비파나무, 앵두, 자두 등의 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유아들이 과실수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많은 과실수 덕분에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환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Q3:첨단재능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어린 나이부터 나눔을 배우고 봉사에 대한 의식을 실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A3: 평소 나누고 서로 돕는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수년 전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나눔, 봉사단체인 “광산투게더” 모임에 참여해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첨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나눔, 봉사 활동의 일원이자 유아들의 지역사회연계 활동으로 재능어린이집은 매년 봄, 가을 연 2회로 지역 경로당을 찾아 “경로당 위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는 것이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지를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죠. 

 

   
첨단재능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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