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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넘어 하나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 마련 7대종교단체 특별대담회’ 개최(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서부지부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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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1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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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넘어 하나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 마련 7대종교단체 특별대담회’ 개최

- 7대종교단체 특별대담회 -
     일시/장소 : 2019년 8월 10일. 강서구민회관
    7대종교단체 : 유교, 불교, 민족종교, 대종교, 미래종교, 천도교, 기독교
     주제 : 믿을만한 경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서부지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서부지부는 지난 8월 10일 ‘믿을만한 경서’란 주제로  강서구민회관에서‘7대종교단체특별대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7대 종교단체는 유교 불교, 민족종교, 대종교, 미래종교, 천도교, 기독교 등의 각 종교단체별 인사 및 언론 그리고 사회인사 등 30여명과 시민 600여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제는‘믿을만한 경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1부 ‘종교단체 소개와 종교에서 말하는 평화’, 2부 ‘종교에서 말하는 믿을만한 경서의 기준’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서울경기서부지부는 이번 특별대담회에 개최에 대해 서로간 종교에 대해 이해하고 종교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이타심과 포용력을 갖추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종교의 자유와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국제법 제정 등 함께 뜻을 모아 나갈 것을 당부했다. 서울경기서부 정진영 지부이사는 축사에서“HWPL은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해답을 가지고 있으며 그 답은 전쟁 종식의 방안과 종교의 자유를 담은 DPCW 10조 38항을 UN에 상정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단체와 인사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함께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한다.”라고 발언했다.

   
 

서로간 종교단체 소개와 평화를 위한 모두 발언 시간 가져 
1부 종교단체 소개와 종교에서 말하는 평화의 순서에 발제자로 나선 유교 이흥복 원장은 “유교에 대한 소개와 조직에 대한 소개 그리고 유교의 현재 유치와 상황과 나아가야 할 상황에 대해 모두 발언을 하였으며, 불교 이제열 법사는 불교의 평화와 수행을 위해선 자기 자신부터 먼저 평화롭게 해야하며 열반을 향한 수행과정은 자비심을 통해 폭력과 살생을 멀리하며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민족종교 패널 백창기 단장은 종교와 경서가 말하는 궁극적 결론은 사람이며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루는 것이 참 종교의 역할이자 목적지라고 말했다. 더불어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화합한 코리아+르네상스(꼬레상스)의 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며 자기성찰을 통한 인류와 세계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학도 경인 본부장

한편 미래종교 패널로 나선 이학도 경인 본부장은 대천법주님 말씀과 평화를 위한 남북평화통일 대법회, 세계평화 대법회 등 다양한 법회와 신마하반야바라밀 등에 대해 소개하며 평화세계를 실현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인종과 종교, 정치와 국경을 초월하여 종교의 벽을 허물로 하나됨을 뜻하는 것으로 순수한 민간 평화세계를 이뤄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모든 경서와 종교가 추구하는 것은 같으나 지나온 길이 다르기 때문에 지난 역사에 대해 지나치게 다루거나 내 종교가 옳다 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자신의 종교의 장점만을 부각하는 것이 종교 간 평화를 이루지 못 한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기독교 패널로 나선 안재범 목사는“종교에서는 행복을 추구하는 이상향이 있으나 정말 참된 종교라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신의 영역에 대한 것까지 다룰 수 있어야 한다.”라며 설명하며“그것은 생로병사의 비밀과 장래사에 대한 예언과 성취가 있어야 믿을만한 경서이자 믿을만한 종교인 것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밖에도 대종교는 단군신화 신채호 선생에 대한 소개와 천부경 경전을 통한 말씀 그리고 서로 화합해서 잘살아야 한다고 말했으며 천도교 이종민 선도사는 동학혁명과 3.1운동에 대한 의의와 사명 그리고 평화를 위한 천도교의 역할과 정신에 대해 강조했다. 

   
 

종교 통합의 시발점 마련, 918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으로 초대하는 계기 마련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기과학대 이송우 교수는 종교적 갈등이 만연한 사회에서 이번 7대 종교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대담회의 기회를 마련한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와 상징이 있다고 설명하며 발제의 수준과 내용이 상당히 깊고 서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경서에 있는 것을 유감없이 발표하여 참석한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행사를 주최한 HWPL 서울경기서부는 이날 강서, 부천, 김포, 광명지역이 함께 동참해 7대종교단체대담회를 개최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각계각층의 인사를 918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으로 초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모두가 바라는 것은 지구촌 전쟁이 종식되는 세계의 평화의 구현과 더불어 종교의 자유를 서로 인정하고 받아드리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미래종교는 7대 종교단체에 포함/패널로 참가하게 되어 미래종교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종교의 한 핵심으로 당당히 의견을 피력하였다.

   
 

평화를 핵심 가치로 전쟁종식과 각계 각층이 하나로 모으는데 전념 
“하늘의 빛이 사람들의 마음에 비추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 된다.”는 케치프레이즈로 HWPL은 그동안 국제 사회의 평화로운 조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에 기초한 구속력 있는 국제법(DPCW)제정과 종교연합사무실을 통해 세계 평화와 전쟁종식에 헌신해 오고 있으며 특히 평화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여성과 청년은 적극적인 평화의 지지자로서 각자의 공동체에서 평화 구축과 분쟁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전세계적인 지지와 영향력으로 단기간 100개국 이상의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및 정부와 협력하여 종교대통합 민국회의, 세계 평화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이땅에 분열의 경계를 초월한 하늘의 문화라는 가치 하에 평화의 꽃을 세계에 뿌리고 있는 HWPL은 2019년 현재 국내 32개소, 해외 127개국 218개소 총 128개국 250개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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