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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험과 전문 노하우로 반려동물 토탈 서비스 구현닥터채‘s 영등포동물병원 채환석 원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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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6: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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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험과 전문 노하우로 반려동물 토탈 서비스 구현”

 

   
닥터채‘s 영등포동물병원  채환석 원장

어린시절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동물을 보살피고 치료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닥터채‘s 영등포동물병원 채환석 원장은 지난 1998년부터 한결같이 치료에 전념해 오며 동물들의 든든히 주치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화곡동에 본원인 강서동물병원을 시작으로 지난 2005년엔 당산동에 새롭게 분원인 영등포동물병원을 개원하며 이원체제 운영을 해오고 있는 채 원장은 바쁜 일정이지만 헌신과 생명사랑의 노력을 아끼지 않아왔다. 어느덧 수의학에 입문한지 40여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물들의 다양한 질환을 정확히 파악하며 그에 걸맞는 치료를 통한 생명 지킴이 역할에 매진해 왔다. 코리아인에서는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참 의사로 열정을 다하고 있는 채환석 원장을 만나 진료철학과 병원의 차별성 그리고 올바른 반려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다. 

   
닥터채‘s 영등포동물병원

 

수의사는 나의 천직, 반려동물의 건강 회복에 중점을 두고 케어
40여년차 배테랑 수의사지만 항상 최신자료를 공부하고 연구하는데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 채환석 원장은 아픈 반려동물을 빠르게 진단하고 첨단 장비와 최신 지견을 갖춰 질환으로 고통받는 모든 반려동물을 아픔없이 주인과 귀가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닥터와 간호사 등 총 의료진만 12명이 포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유기적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온 영등포동물병원은 수술전문 동물병원으로써 중성화수술, 골절, 각종 질병 등 다양한 치료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한번 입사하면 이직이 거의 없을 만큼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영등포 동물병원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쉬는 날 없이 교대 근무를 통해 야간 등 긴급 상황시에도 바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동물병원으로 손꼽히는 이유중 하나다. “동물들이 말은 못하지만 감정표현이 뛰어납니다. 우선 낯선 환경에 대해 안심 시키는 등 마음부터 어루만지고 치료에 들어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아팠던 동물들이 쌩쌩하게 소리치며 병원문을 나갈때가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채 원장은 그래서 수의사는 나의 천직이라고 말했다. “다른 일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동물들이 좋고, 치료해주는 기쁨이 너무 큽니다. 그저 아프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인터뷰 중에도 틈나는 대로 동물의 상태를 체크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채 원장. 그의 미다스의 손에 수많은 동물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고 한다. 진정한 수의사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었다.  

 

   
 

전문성 갖춘 진료과목 세분화 필요, 올바른 반려문화 만드는데 동참해 나갈 것
현재 다양한 진료를 보면서 동물병원의 모든 진료를 보는 문제점과 한계점이 분명 있다고 설명하는 채 원장은 사람처럼 진료과목을 세분화해서 파트별로 깊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산과, 내과, 외과, 피부과, 정형외과, 조류, 야생류, 파충류, 크기 별로 나눠서 진료하는 시스템이 구현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많은 동물에 대한 질환에 대해 정확하고 깊이있는 진료와 더불어 특화된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항상 진료시 내 반려동물이자 식구라는 마음가짐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는 채 원장은 청결을 제일 첫 번째 중점을 두고 기구 소독을 철저하게 하는 한편 의료진들과 상호 소통을 통해 완벽한 케어를 해내고 있다. 

“반려동물들은 꼭 아프지 않더라도 때마다 예방접종과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잊지 않고 체크해서 건강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일부 그릇된 문화로 반려동물을 식용으로 생각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는데 국민의식을 높여 나가며 성숙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락사 문제 또한 민관 부분 협의를 통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앞으로도 영등포동물병원은 동물들이 가족과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진료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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