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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넘어 전국으로, 식품문화의 변화와 트랜드를 주도하다
박재진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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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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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넘어 전국으로...식품문화의 변화와 트랜드를 주도하다.

 

   
천안옛날호두과자  북천안I.C점  황인선 대표

 

천안에 가면 호두과자를 먹을 수 있다... 사람들에게 인식
지역마다 특산품이 있고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다. 전주의 비빔밥, 제주의 오메기떡, 경주의 찰보리빵, 천안의 호두과자 등 많은 이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 지방 대표 특산물은 지역을 상징하고 그 맛과 전통을 자랑한다. 천안은 호두과자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옛날부터 호두나무가 많았던 천안은 광덕사라는 작은 사찰에서 고려의 외교관이 호두나무를 가져와 키웠다고 한다. 우리나라 철도를 살펴보면, 모든 일반 철도는 천안역을 지나가게 되는데 많은 기차가 거쳐 가는 만큼 정체도 심해서 이를 눈여겨 본 천안역의 호두과자 집 하나가 수많은 기차 사이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두과자를 팔게 되었던 것이다. 많은 열차들이 천안역에 머무는 동안 기차 사이를 누비며 호두과자를 파는 아이들 덕분에 호두과자는 천안역의 명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그렇게 천안에 가면 호두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어 천안의 명물로 자리잡게 되었다. 

천안의 명물인 호두과자의 명성을 이어오고 새로운 제품 개발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천안옛날호두과자는 호두과자업계 최초 HACCP(해썹)과 튀김소보로호두과자를 개발하여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천안옛날호두과자 북천안I.C점 황인선 대표는 다니던 대기업 근무를 뒤로하고 천안옛날호두과자 사업에 뛰어들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18년 12월에 오픈한 천안옛날호두과자 북천안I.C점은 고속도로 북천안I.C진입 전인 서북구 직산읍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유리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대지 700여평과 건평 150평으로 7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제빵사가 상주하고 있어 매일 매일 신선한 제품을 생산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서 만드는 호두과자는 고가의 천안 우리밀을 사용하고 재래 전통방식의 오랜앙금기술을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정직한 원산지표기를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호두과자의 맛을 결정하는 앙금은 호두과자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의 핵심기술이다. 양질의 재료를 선택하고, 배합하고 완성하여 보존하는 일련의 과정은 결국 ‘명가의 맛’을 결정하게 되는데 천안옛날호두과자의 앙금은 한 번 맛보면 또 찾을 수밖에 없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또한 호두과자 업계에서는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인 HACCP은 식품의 제조부터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발생 가능한 모든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식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인 위생관리 체계이다. 

   
천안옛날호두과자  북천안I.C점

트랜드를 주도하는 뛰어난 안목으로 지속적인 성장곡선을 그려... 
또한 천안옛날호두과자의 대표제품인 '옛날호두과자'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와 세대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적용하여 새로운 상품을 개발한다. 웰빙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춘 국내 최초 100% 우리 농산물로 출시된 ‘흥타령호두과자’는 천안 광덕의 고품질호두와,우리 팥 우리밀을 전통 재래식 손반죽을 통해 빚어냈다. ‘흥타령호두과자’는 천안옛날호두과자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로 천안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하나의 명품호두과자로 자리잡은 튀김소보로호두과자는 호두과자에는 올리브유를, 튀김소보로에는 카놀라유를 사용한 색다른 맛으로 고객들에게 신선한 기쁨이 되고 있다. 발명특허(10-1446547)까지 취득한 튀김소보로호두과자의 독보적인 맛은 천안옛날호두과자에서만 맛볼 수 있다. 황 대표는 새로운 제품군 에 추가된 ‘옛날호두단팥빵’을 소개했다. 저온숙성으로 촉촉하고 통팥과 호두의 완벽한 조화로움이 새로운 맛을 탄생시켰다. 유기농밀을 이용한 반죽을 저온숙성하여 소화에 부담이 안가는 빵과 호두가 들어간 깊은 풍미의 팥의 조화가 일품인 ‘옛날호두단팥빵’은 깔끔하고 단백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천안호두과자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천안옛날호두과자 북천안 I.C점은 황 대표의 새로운 열정이 더해져서 포장부터 세심한 확인 절차를 밟고 고객들의 체류시간도 배려해서 좋은 음악으로 심신의 피로를 달래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철저한 직원교육으로 친절한 대응과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체계화된 시스템 도입과 고객만족 서비스로 기업의 성장을 주도해 
맛과 서비스 질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접목한 천안옛날호두과자는 초현대식 기계설비를 도입하여 제품 생산은 물론 매장 판매에도 위생을 강화하여 고객들의 쾌적한 구매를 돕고 있다. 이곳의 모든 제품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의 원칙을 지키고 있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늘 신선한 호두과자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매장에는 고객전용 휴게실이 있어 편안함을 더하였으며 제품 생산과정을 견학하고 원하는 고객을 위해 탐방프로그램도 개설하였다. 이런 다양한 시도는 천안시의 신뢰로 이어져 전국단위의 행사마다 시의 추천을 받아 천안시 대표 관광상품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급증하는 온라인 주문으로 신선도와 택배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면서 천안옛날호두과자는 이제 천안을 넘어 전국에서 단골 고객들에게 명품 호두과자 전문점으로 인정받고 있다. 

황 대표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중요시하고 있다. 즉 지속적인 성장만이 기업이 탄탄하게 운영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를 위해 새로운 고객은 물론 단골 고객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D/B를 축척하여 활용방안을 모색하며 무한사랑 시스템을 진행 중에 있다. 이 모든 것은 단순한 서비스 차원이 아니라 대기업에서 보고 듣고 깨달을 것을 방문고객들에게 적용하고 적극적인 고객응대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황 대표의 숙원과제라면 급변하는 트랜드에 맞게 고객의 입맛을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제품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 더 나아가 북천안I.C의 안정화와 성장에 노력하며 본사 민 재홍 회장과의 원활하고 긴밀한 접촉을 통해 상품개발과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천안옛날호두과자 브랜드를 국내는 물론 국외에도 소개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는데 일조하겠다는 일념으로 무서운 속도로 일들을 추진 중에 있다. 

 

   
천안옛날호두과자  북천안I.C점  내부

 

<천안옛날호두과자 북천안I.C점  황인선 대표 인터뷰> 

Q1 :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식품사업에 뛰어든 특별한 계기가 있을 거 같은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1 : 네, 저는 일리노이주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사에 입사하여 전략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대기업에 있을 때 식품사업의 중요함과 식품 산업의 트랜드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천안옛날호두과자 민재홍 회장과의 인연으로 안정적인 대기업을 뒤로하고 식품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죠. 


Q2 :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나와서 천안옛날호두과자 사업에 뛰어들 정도라면 뭔가 큰 메리트가 있었을 거 같은데, 천안옛날호두과자 본사의 어떤 가능성을 보고 결정하셨나요? 
A2 : 나는 북천안I.C대표로 있으면서 본사의 장점을 꼽아본다면 대기업에 있을 때 절실하게 느꼈던 건, 상품 개발 하나 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엄청난 노력 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쭉 지켜봤던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천안옛날호두과자 본사는 오랜 시간동안 꾸준함을 가지고 상품 개발을 이어오고 지금까지 그 명맥을 잘 유지해오고 있기에 지금까지 호두과자의 대표 브랜드로 굳건히 서 있는 겁니다. 기업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기업의 성패와 전망은 바로 성공적인 상품개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런 면에서 천안옛날호두과자 본사는 최고의 장점을 지닌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고 바로 이 점을 저는 높이 평가한 겁니다. 


Q3 : 천안옛날호두과자 - 북천안I.C점의 대표제품에 대한 간략 설명바랍니다.
A3 : 크게 보자면,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첫째 - ‘천안옛날호두과자’ 및 ‘흥타령호두과자’  둘째 - ‘튀김소보로호두과자’  셋째 - ‘옛날호두단팥빵’ 입니다. 많은분들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꾸준히 제품개발을 하여 더욱더 많은 제품군으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Q4 : 식품산업은 꾸준히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산업 현장에 있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A4 : 대기업에서의 업무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큰 차원에서 보면 식품의 안정성, 재료의 원활한 공급 필요성 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점들은 산업차원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더 나아가 국가, 정부차원에서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시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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