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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초밥으로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 사로잡다2019년 7월, 물류센타 완공(경기 용인)
박재진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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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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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초밥으로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 사로잡다.” 
2019년 7월, 물류센타 완공(경기 용인)


  

   
㈜동민수산 <시마스시>  김용진 대표

회전초밥의 명가 동민수산 <시마스시> 김용진 대표는 그동안 국내에 스시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스시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밥만을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회전초밥의 명가로 자리매김해온 <시마스시>는 고품질 초밥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초밥의 특별함 뒤에는 쌀 좋기로 유명한 평택의 정미소와 계약을 통해 양질의 쌀을 확보하고 새미기, 혼합기, 취반기 등 최고의 장비를 바탕으로 탄력있고 흠집없는 맛있는 밥을 제공하고 있다. 어느덧 개점 4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시마스시는 깐깐하기로 유명한 롯데백화점 명동점을 비롯 분당, 신도림, 잠실, 부산 서면, 대전, 울산, 포항, 김포 등 전국에 24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200억 매출신화를 쏘아 올리며 명실상부한 초밥의 명가의 선두주자로 업계를 리드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2019년 7월 경기 용인시에 물류센터를 완공하며 본격적인 제2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는 <시마스시>는 본사와 지점과 물류센터가 하나된 원스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다른 아이디어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며 성공신화 쏘아올려 
요식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는 <시마스시>는 송파구 방이동에 본사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성장을 이끌어왔다. 아버지에 이어 대를 이어 동민수산을 이끌어 가고 있는 김용진 대표는 한그루에 우뚝서 있는 나무와 같이 변치않고 흔들리지 않는 맛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초심을 가지고 지금껏 달려왔다. 지난 1989년 국내 최초 벌크회를 판매하며 통일된 맛을 구현해낸 그는 당시 선진기술력을 갖췄전 일본 스므조사의 초밥회전기계를 과감히 도입하고 국내에 초밥의 붐을 일으켜온 장본인이다. 

   
 

또한 고객이 직접 초밥을 만들어 먹는 판매 시스템과 밥알의 균일화를 위한 공장을 설립하는 등 사업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승부수를 띄웠던 그는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으며 전국 24개의 직영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초밥의 기본은 밥입니다. 윤기있고 찰기가 있으며 탄력있는 밥맛을 일정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장을 설립하게 된것입니다. 현재 밥공장을 용인으로 이전하여 지난 7워에 완공한 물류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물류센터는 총 1,300평 대지에 약 120여평 2층 건물로써 전국의 24개 지점에 균일한 제품을 출하시키고 있습니다. 각 지점마다 맛이 동일한 것이 저희 시마스시의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류센터+밥공장 시너지 창출, 주요 핫플레이스 런칭 성공
최근에는 여의도 IFC Mall 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여주 신세계아울렛 등 핫플레이스에도 입점을 런칭하며 국내 초밥 음식점의 대세임을 다시 한번 인증한 시마스시는 초밥동종업체 중 물류센터까지 갖춘 기업이 손에 꼽는 가운데 리더이자 맏형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김용진 대표는 노량진 수산시장 중매인 311번으로 활동하는 등 이색 경력을 자랑한다. 

   
 

중매인으로도 활동하며 수산 분야의 전문가이자 베테랑 반열에 올라서 있다고. “그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제대로 알고 전문가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전부터 준비해서 자격을 갖추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답게 항상 신선한 수산물을 매장에 공급하고 있는 김 대표는 냉동수산물과 각종재료의 메카인 물류센터와 밥공장과의 협업 시스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며 올해는 보다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직원들에게 인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가족같은 화합을 만들어가고 있는 김용진 대표는 열심히 한 직원들에겐 인센티브와 상여금 제도를 운영하며, 최고의 직원에게는 해외 연수와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남다른 복지 구현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여 회사의 외형뿐 아니라 내실도 높여나가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늘 청취하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그는 현장을 수시로 돌며 직원들과 소통하는데에도 힘써오고 있다. 어느덧 24개 직영을 운영하는 대표이지만 지금도 현장 매장에서 매일 2시간 이상 고객을 응대하며 근무하고 있는 김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껏 성공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던 이유가 되고 있다. “2019년은 보다 시마스시가 보다 성장하는 한해가 될 거 같습니다. 늘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동민수산 <시마스시>  김용진 대표  인터뷰>

Q1. 동민수산, 차별성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A1. 국내 초밥의 리더가 아닐까요? 저희 동민수산<시마스시>는 현, 전국의 지점 24개곳 과 밥 공장, 물류센터의 완공을 통해 경쟁력있는 운영 System을 구축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자랑거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수산시장 중매인 311번으로서, 활어/선어/냉동수산물/식자재까지 One-stop시스템 완비한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또한 1시간 타임이 되면 자동으로 접시가 떨어지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선한 초밥만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차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Q2. 성공의 노하우는 무엇인지요?
A2. 경기불황으로 새롭게 생기고 없어지는 가게들이 비일비재입니다. 생존의 위기속에 살아남기 위해선 남다른 전략과 차별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동민수산<시마스시>는 ‘양보 와 정직’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경영철학이기도 합니다. 무엇이든지 내 주장만 펼칠 수는 없잖아요. 양보도 하면서 항시 정직하다면 주위에 사람도 모이고 그러다보면 사업또한 번창도 합니다. 

Q3. 24개 지점의 대표로서 각오 한말씀 해주신다면?
A3.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내실있는 안정화를 위해 힘써 나갈 생각입니다. 함께 해준 직원들에게 늘 감사하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같은 배를 탄 이상 믿고 따라와 주길 당부하고 싶습니다. 같이 동반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Q4.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4. 현재 기업을 운영하며 노동법과 최저임금제는 조정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노사가 합심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수산산업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부터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세플라스틱과 각종 해양 환경이 부각되는 시점에, 해양(바다)을 살리고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곧 사람을 살리는 길입니다. 성숙된 시민의식을 가지고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꾸고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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