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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生樂生(상생낙생)의 정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며 지역민 삶에 녹아든 상생기업으로 우뚝리베이트 국세청 개정안, 대여금 금지 조항 반드시 추가되어야 할 것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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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6: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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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生樂生(상생낙생)의 정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며 
지역민 삶에 녹아든 상생기업으로 우뚝”

리베이트 국세청 개정안, 대여금 금지 조항 반드시 추가되어야 할 것
       

   
㈜현대주류상사  이종철 대표

 

 

한국주류산업협회에 조사결과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은 평균 맥주 148병, 소주 62병, 포도주 2병 정도로 맥주가 1등, 소주가 2등, 기타 주류가 3등을 차지하는 결과를 보여오고 있다. 주류시장 규모만 한화 17조 규모로써 세계 16위 수준이다.  술 소비 트랜드는주5일제 정착과 김영란법 시행, 최저임금, 음주단속 강화 등으로 예전처럼 2차, 3차로 이어지는 단체 폭음문화가 사라지고 대신 혼술을 즐기는 혼술족 증가와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소규모로 모여 즐겁게 그룹별 술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다. 주류도매사간 경쟁도 보다 심화되며 도매사와 주판매처인 외식업계의 생존싸움이 치열해지는 등 주류시장과 문화는 아노미 시기에 직면해 있다. (주)현대주류상사 이종철 대표는 “이러한 현상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꽤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 주류업계는 위기 타계를 위해 업체 간 서로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주류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지난 1994년 5월 30일 창립 이후 나눔과 상생의 정신으로 건강한 주류문화를 만들어온 현대주류상사는 지역민 삶에 녹아든 상생기업으로써 거래처 1,000여곳에 이르는 도매사와의 효율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모범적인 기업인상을 정립해 오며 해마다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왔다. 또한 사회적 나눔활동 및 청소년 금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서오며 사회적 귀감이 되어주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년 연속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파워브랜드에 선정된 (주)현대주류상사 이종철 대표. 그 나눔과 상생의 힘찬 날개짓을 <월간 한국인> 11월호에서 함께 따라가봤다. 

   
 

책임경영을 통한 기업 내실과 성장 이뤄내다.   
세종시 조치원 토박이로 지난 1994년 처음 현대주류상사를 창업한 이종철 대표는 700평 규모에 거래처 1,000곳, 20여명의 직원들이 가족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내실있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벌써 26년째 외길을 걸어오며 이 분야에서 확실한 영역을 구축해왔다. “직원들에게 늘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버텨내며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었으니까요.” 그래서 틈나는대로 체육대회와 등산, 단체여행 등 직원간 단합과 사기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이 대표는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자기역할에 대한 결정권을 부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아왔다. 그 결과 창업 멤버가 아직도 한식구로 있을 만큼 끈끈한 유대관계를 자랑하며 퇴직자들도 회사단합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등산을 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좋았다는 그는 본격적으로 지난 2013년 현대산악회를 설립했다. 산악연맹에 정식가입하고 회사직원 뿐 아니라 일반인도 가입이 가능하며 자영업자 및 주류업계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의 공간으로 활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합 및 의견교환 그리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거둘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리베이트 국세청 개정안, 대여금 금지 조항 반드시 추가되어야 할 것
이 대표는 현재의 주류업계 시스템은 변화가 필요하다며 주류는 국가면허이며 그에 따른 업계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류문화의 부정적인 인식 제고와 건강한 주류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 그렇기 위해선 정부의 정책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이 대표는 최근 오랜 숙원인 리베이트 국세청고시 개정안에 이뤄지는 것은 반가우나 리베이트의 핵심쟁점인 거래처 대여금이 제외된 개정안은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오는 2020년 6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정안은 주류 도매·중개업자가 변칙 리베이트 거래를 하면 주고 받는 쪽  모두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동안은 도매 ·중개업자는 공급자와 수요자의 지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었지만 제공행위만 책임이 있었기에 형평성 문제에 대란 논란이 많았다. 

   
 

한편 이 대표는 1인1개 주류도매업체 운영만 가능함에도 막대한 자본력을 등에 업고 편법으로 2~3개를 운영하는 대형 주류 도매사들은 반칙 운영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 도매사는 거래처 대여금을 이용 타지역 영업영역은 물론 다른 도매사들의 거래처까지 영업을 확대하므로, 유통질서 파괴와 영세도매사들의 영업부실을 초래하고 도산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건전한 주류산업 발전에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대형도매사와 영세도매사간들의 서로 분열된 양극화 현상을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빠른 시일내에 리베이트 국세청고시 개정안에 대여금 금지 조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주류도매사들의 영업이익률은 전국적으로 2% 미만에 이를 만큼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주류유통법제화에 있어 대여금은 법제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중앙협회의 의지와 달리 의견 수렴에 있어 아쉬움을 내비친 이 대표는 건강한 주류문화를 정립하기 위해선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힘주어 말했다. 

   
 

기업의 CSR(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펼쳐와
“불공정 거래로 인한 과당 경쟁이 주류업계 부실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업계 존립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가격 경쟁력이 낮은 영세 자영업자들은 시장에서 퇴출 되며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공생과 상생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대중들의 반사회적인 시선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공헌활동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나부터 실천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이 대표는 그래서 기부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열매에는 해마다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며 기업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적극 동참했다. 기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할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것. 성금을 일시 또는 약정기부하며 중소액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세종시의 나눔리더 12호에 가입하는 한편 해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에 1천만원 성금을 쾌척하며 세종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 및 노인시설 등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주)현대주류상사는 기부 뿐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며 청소년들을 위한 금주캠페인을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하며 지역사회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청소년 건강 프로젝트 금주캠페인 실시>
이 대표는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세종시지부와 함께 세종고, 세종여고 등하교 시간에 맞춰 청소년 금주에 대해 홍보하고 건강한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유해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현실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이종철 대표는 방송 등 미디어 노출 뿐 아니라 술마시는 행위가 너무 허용적인 사회 분위기속에 제대로된 술 지식 없이 무분별하게 음주를 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음에 안타까워 금주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학교와 청소년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이 대표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폭력, 절도, 성범죄 및 강력범죄 등 다양한 범죄형태가 발생하고 있는 안타까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 같아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청소년의 음주는 성인 못지 않게 심각한 수준으로 특히 어린나이에부터 시작된 음주는 성인이 되어 더 큰 문제와 행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심할 경우 행동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인의 술 소비량은 줄어들고 청소년의 술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되는 결과에 앞으로 판매시 지문시스템 도입과 온라인 앱 성인 인증강화 그리고 법적 제도보안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시스템 마련이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相生樂生(상생낙생)의 정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고 싶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 즐거운 날이 온다는 상생낙생의 정신을 전파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이종철 대표는 매일 바쁘고 힘든 일상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함께 노력한다면 반드시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바이러스, 행복의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특히 저희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써 아직 미완성이지만 국회 분원 및 청와대 집무실 이전으로 하루 빨리 제대로된 행정수도의 기능을 갖춰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살기좋은 세종시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며 노력해나가겠다는 이종철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청소년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대응에 관한 이론적 고찰’ 이라는 논문을 준비하며 대학원 박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의 참뜻을 펼쳐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 싶다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함께 노력하고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주류문화 정착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밝고 건강한 세상을 열어가고 있는 (주)현대주류상사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현대주류상사  이종철 대표  인터뷰>
    
Q1. 기업의 숙원과제가 있다면 무엇인지?
A1. 함께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직원 복지 공간을 보다 확충해 나갈 생각입니다. 수년내에 가시화 해 나갈 생각입니다. 더불어 주류문화를 보다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Q2. 주류업계에서 흔치 않는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계신데?
A2. 옛말에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 밥을 보태면 한사람이 먹을 만한 양식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 있습니다. 여럿이 힘을 합치면 한사람쯤은 도와주기 쉽다는 뜻이지요. 이렇듯 우리 모두 십시일반 조금씩 노력한다면 보다 희망찬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조금씩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주류는 대표님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인가요?
A3. 저에게 주류는 인생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지난 26년간 이 길에 종사해오며 힘들 일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다시금 희망을 채워나갈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늘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건실한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4. 끝으로 청소년들에게 당부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4. 한참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음주는 백해무익입니다. 머리가 자라고 몸이 자라는 시기인 만큼 잘 참고 학업에 정진해서 원하는 뜻을 이루길 희망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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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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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즈
최고이십니다.....^^화이팅...
(2019-11-15 18:07:11)
호현
하이팅^^~~~`
(2019-11-15 17:49:50)
김길환
멋지십니다
화이팅

(2019-11-15 17:47:18)
조관호
짱짱 멋지십니다
(2019-11-15 16:41:59)
어깨깡패포비
오너님에 마인드 짱!짱! 꽃길만 걸으시길...
(2019-11-15 08:32:53)
김태환
주류도매업체에도 빈익반부익부가 심한가 보네요.
갑질없는 세상 만들어 주세요.^^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노력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9-11-13 16:04:19)
금산인삼
건강한 사회 문화 조성 이바지에 보기 좋네요.
(2019-11-13 15:40:43)
김성훈
갈수록 잘못된 음주문화로 사건사고가 많아지는 사회속에서 이렇게 힘써주시는 분이 계심으로써
앞으로 좋은 음주문화생활이 향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11-13 15:32:57)
캬~
오너의 마인드가 멋지십니다!!
(2019-11-13 15:28:09)
기천사랑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귀감이 되네요~
어려운 상황에 기분 좋은 기사네요~

(2019-11-13 15:25:33)
에스원
대표님의 노고에 응원합니다
(2019-11-13 10:19:43)
사이사이
청소년 금주 캠페인 하실때 &amp;#48476;습니다 ^^
훈남이시네요~
이렇게 멋진 활동을 하시는 분인지 몰라 &amp;#48476;습니다
항상 응원 드릴께요^^

(2019-11-13 10:15:17)
술고래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세종시를 보고싶어요~
(2019-11-13 10:11:29)
1번
이런거 좋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음주 문화를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2019-11-13 10:08:49)
윤종
화이팅!!!!
(2019-11-13 10:06:07)
마리킴
좋은일 정말 많이 하시네요! 주류업계 리베이트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대안 제시뿐만아니라, 청소년 건강을 위한 금주캠페인까지! 세종시를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써, 꾸준한 지역발전에도 힘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19-11-13 10:05:18)
절새미녀
청소년을 생각하시는 마음을 높이 사며 이로운 생각과 행동에 감사합니다
(2019-11-13 10:05:18)
홍구
이대표님 덕분에 청소년의 미래가 밝습니다^^
(2019-11-13 10:02:14)
랑마미
아이 엄마로써 음주 캠페인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부탁드립니다.
(2019-11-13 0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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