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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CARE 시스템 구축, 동물 난치병 치료 전문병원으로 우뚝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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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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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CARE 시스템 구축, 동물 난치병 치료 전문병원으로 우뚝”

   
 

 

 

반려동물과 야생동물, 양서류, 파충류와 관상어 등 특수동물에 이르기까지 동물들의 모든 질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오고 있는 분당에덴 동물병원 (원장 이병성 www.edenvets.com) 이 Total Medical Care and Service를 구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동물병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진료규정과 방침으로 모든 개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과 앵무새, 기니피그, 원숭이, 양서류, 파충류 등을 포함한 야생동물을 진료하고자 주한미군 동물병원, 한미 수의사협회와 외국인 부녀회 그리고 각국 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으로 지난 2001년 설립된 분당에덴 동물병원은 시청각 치료를 목적으로 정확하고 빠른 진단과 치료 시스템을 구현하며 고객 불만 제로를 달려오고 있다. 한 생명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늘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이병성 원장은 그동안 천연 기념물 수리부엉이 등 야생동물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완쾌시켜 자연으로 돌려보낸 수의학의 미다스의 손으로도 불려왔다. 전국 각지에서 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의뢰가 많다보니 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 원장은 동물 수호자란 사명감을 바탕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성심성의껏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 아름답고 희망찬 손길을 <월간 한국인> 11월호에서 함께 따라가 봤다. 

   
분당에덴 동물병원  이병성 원장

주한미군 동물병원과의 인연. 다양한 동물들의 아버지 역할 해내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분당에덴 동물병원은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는 사랑실천 병원으로 유명하다.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야생동물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아름다운 수의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배경 뒤에는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이병성 원장만의 나눔에 대한 철학과 남다른 봉사에 대한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거슬러 올라가면 이 원장이 육군 수의장교로서 미 군사지원단에 배속된 것을 인연으로 미국 코넬 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들에게 직접 질병 치료지도와 교육을 받으며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추게 되면서부터다. 

   
 

전역 후에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주한미군 동물병원에서 5년간의 수련의 과정과 5년간의 전문의 과정을 거치고 30년간 진료 및 수술을 담당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치료해 왔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외교가 보다 활발해 지며 각국 대사관들의 개와 고양이는 물론 앵무새, 조류, 거북이 및 자라 등 파충류, 비단잉어 등 관상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치료 수요가 늘어나게 되었다. 이를 모두 케어하고 치료해주면서 각국의 대사관, 한미 수의사회, 외국인 부녀회 및 주한미군 동물병원 등에 신뢰를 얻게 되었다고. 그리고 마침내 지난 2001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다양한 기관들의 지원으로 외국인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분당에덴 동물병원이 설립되었으며 이병성 수의사가 원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악성 아토피부터 난치성 질병까지... 고객 불만 제로에 도전하다.
“동물들의 질병들은 매우 다양합니다. 사람처럼 내 외과 질병, 축농증, 장염 등 소화기 질병, 아토피 피부염, 고창증, 눈병, 기관지 폐렴, 항문병과 비뇨 생식기 질환과 난치병 등 각기 다른 질병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아옵니다. 초기에 질병을 발견하면 모든 개체가 성공적인 진료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난치병으로 진행되기에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동물들은 직접 어디가 아픈지 말할 수 없기에 주인이 정기적으로 검사와 검진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이 원장은 가장 먼저 동물의 질병을 정확히 진단하고 의뢰해주신 분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토탈 치료 서비스를 구현하며 고객불만 제로에 도전해왔다. 
그 바탕에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생명의 존엄성과 남다른 애정이 가슴깊이 자리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내 자식 같은 마음으로 동물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이들도 고귀한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유년시절부터 동물들을 좋아했으며 의료인 집안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수의사를 꿈꾸게 되었다는 그는 야전군 사령부 군견 훈련소와 육군 사관학교 군마대에서 , 미국 코넬대 수의과 대학에서, 정년퇴임하신 교수들로부터 진료의 모든 교육과 임상지도를 받은 후 주한미군 동물병원에서 30년 가까이 고객불만 제로의 임상을 하였다.

   
 

미국 코넬대 수의과 대학 진료규정 철저히 지키며 투명한 진료 서비스 구현
세계적인 수의학 수준을 갖추고 있는 미국 코넬대에서 공부하며 깐깐한 미국의 진료규정을 몸에 익힌 이 원장은 진료 시 철저하고 투명하게 원칙을 지키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특수정밀 엑스레이와 vision scope 등 전문 장비와 다양한 임상검사를 바탕으로 원인을 정확히 찾고 이에 대한 최상의 치료방법을 구현하고 있는 것. “수의사로서 가장 보람이라면, 아픈 동물들이 건강을 되찾고 주인이든 야생이든 각자의 자리로 잘 돌아가는 것을 볼 때입니다. 그 기쁨 때문에 지금까지 수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하는 중에도 겸손함과 유쾌함이 묻어났던 이병성 원장은 그저 매 순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미소로 말을 건넸다.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와 황조롱이 그리고 청설모, 까치 등 수많은 야생동물을 무료로 치료해주고 방사하며 동물의 아버지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는 그는 이러한 진료 신념을 바탕으로 한국조류 사랑모임, 파충류를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 기니피그를 사랑하는 모임 등 각 동물 단체에서도 진료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수의사로 평가받아 오고 있다.


동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사랑으로 치료해 헌신해온 이병성 원장은 중앙고, 서울대 수의과대학, 동 대학교 보건대학원,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를 수료했으며 201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러운 수의대인 상 수상, 2018 대한 수의사회 최우수 진료 상 수상, 2016년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 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헌혈 봉사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헌혈유공 금장과 은장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MBC TV 생방송 오늘저녁에 앵무새 관리와 질병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육군 수의장교 대위 전역, 한국 마사회 진료 수의사. 서울시 수의사회 운영위원장과 편집위원장, 주한미군 동물병원 진료부장 겸 부원장, 주한미군 식품/환경 위생검사 부실장, 영어 통역관, 한미 수의사협회 총무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분당에덴 동물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분당에덴 동물병원  이병성 원장

<분당에덴 동물병원  이병성 원장  인터뷰>

Q1. 원장님에게 동물들은 어떤 존재인가요?
A1. 저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만족을 주는 최고 희망의 생명체입니다. 치유하고 치료하면서 저 스스로도 위로받고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생명체 하나하나에 애정을 쏟는 이유입니다. 

Q2. 평소 원장님의 의료철학이 궁금합니다.
A2.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평과 불만은 불행을 만드는 시초입니다. 항상 잘 될 거야, 좋아 질 거야 라는 마음가짐으로 치료하니 그 결과도 좋은 쪽으로 나오고 있는 거 같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긍정의 마음가짐을 늘 잊지 말기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Q3.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다면?
A3. 모든 동물들의 난치병 증상은 초기에 눈병과 귓병 그리고 축농증을 동반한 기관지 폐렴과 장염이 시초가 되어 이 질병이 급성으로 진행되며 탈진을 동반합니다. 따라서 이 증상이 보이면 바로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진을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동물들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체이기에 모두가 존중하고 사랑하며 아껴주시길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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