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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예의 명맥을 잇고 확대, 발전에 앞장서다진정한 애국, 한국인 최초로 <독도지적 광업권설정출원> 하다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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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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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예의 명맥을 잇고 확대, 발전에 앞장서다.
진정한 애국, 한국인 최초로 <독도지적 광업권설정출원> 하다.
 
 

   
예당 지영호 서예가

초서의 대를 잇는 서예작가이자, 자원 전문가, 기부와 봉사로 사회에 공헌에도 일조해... 

서예란 서(書), 그리고 예(藝)란, 글로 이루어진 혹은 글을 주제로 한 예술이란 뜻이다. 국어사전에서의 서예란 ‘붓으로 글씨를 맵시 있게 쓰는 기술’ 이라고도 정의하고 있다. 서예의 특징은 글자를 쓰는 것으로써 서예술이 성립된다. 점과 선의 구성과 비례 균형에 따라 공간미(空間美)가 이루어진다. 필순(筆順),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형성된다. 필순에 따른 운필의 강약 등으로 율동미가 전개된다. 이렇게 서예는 인간이 좋다고 느끼는 어떤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미적 가치에 가깝다. 오늘날 서예는 동양 여러 장르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동양의 사유문화와 고대 문화의 특징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가장 잘 표현해 주는 표현예술로 우리나라에서도 서예의 명맥을 이어오면서 저변화에 힘쓰는 많은 예술가 중 예당 지영호 선생은 한국 전통의 선비 정신으로 평생을 전통 서도에 매진해 온 인물이다. 

   
 

그는 동양서예협회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 동양서예협회 심사위원, 한중일 초대작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서화협회 초대작가, 한국서화교육협회 초대작가, 중앙서예협회 초대작가, 경기도 서화교육협회 원로작가, 한, 중교류전 초대작가, 한,일 교류전 초대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여 년간 초서의 외길을 걸어온 운당 정영채 선생의 애제자인 예당 선생은 서예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면서 한국자원 대표로 자원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0년대에 서예에 입문한 그는 어느덧 30여 년의 경력을 갖춘 중견 서예인으로 스승인 운당 선생으로부터 추사 김정희 선생 시대까지 전승되다 맥이 끊어진 현완법을 사사하고 이 후 수십 년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와 믿음으로 서법 수련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예당 선생은 초서에 관해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서예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초서는 고도로 단련되고 숙련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필은 물론 자형에 대한 충분한 수행이 뒤따라야 한다. 더구나 초서가 어려운 것은 여러 글자를 연이어 순간적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내용을 외울 정도로 숙지하여야 하며 결구상에 있어서도 조그만 차이에 따라 다른 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구사하는 사람도, 이해하는 사람도 드물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더욱 쇠퇴할 것으로 예측된다. 예당 선생의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다. 이에 예당 선생은 우리나라의 서예 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중일 동양서예 초대작가전, 중한일 서법 초대전, 일한서도 지도자 초대전 등 다양한 교류전에 참가한 것도 그 일환이다. 

그는 또한 서예가뿐만 아니라 시인으로, 사진작가 등 종합 예술인으로서 활동영역이 넓다. 화백문학 운영상임이사, 초우문학회 이사를 역임한  예당 선생은 화백문학 신인상, 초우문학회 백일장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부산일보 사진작가,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서 현재까지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사진 분야에서도 발군의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독도지적 광업권설정출원

* 한국인 최초로 독도지적 광업권설정출원하다! 
우리나라 독도는 한일 간의 영토분쟁지역으로 국제적으로 민감한 지역이라는 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 독도 해역은 지하자원과 어족자원이 풍부하여 중요한 지리적인 위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동해의 등대이며 관문이다. 현재는 정부가 광업법에 의한 지적고지를 공고하여 누구나 지하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지역으로 고시했다. 예당 선생은 오랫동안 산업자원부에서 일한 바 있고 퇴직 후에도 서예가의 길을 걸으면서 자원 전문가로 한국 자원의 대표로 사회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순수하게 나라에 애국하는 마음으로 독도지적 광업권설정출원을 하게 되었다. 서예를 하면서도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그는 한 나라의 역사와 미술사를 꿰고 그 역사의 한편에서 명맥을 이어가는 일을 하던 중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불을 댕겨 대대로 독도 땅에 대한 지속적인 분쟁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 땅에 우리의 행정절차를 밟음으로서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그는 2019년 9월 25일 출원을 했다. 한국광업법 관련 광업 절차로써 한국 땅임을 확인하게 되었다는 예당 선생은 자신의 이익이 아닌 국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이 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독도지적 광업권설정출원까지가 자신의 일임을 명백하게 구분하고 있었다. 

우리의 땅을 우리의 것으로 보전하고 증명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그의 마음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뜨겁기만 하다.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국민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있다는 것은 국가가 독도를 국토로 인정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많은 오해와 해명이 있었던 독도의 거치 문제에 결정적인 방점을 찍기 위한 그의 노력으로 다시 한 번 독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는 "광업법에 의한 광업권을 독도지적에 최초 출원을 시도함으로서 영토 확보, 자원 확보, 주권 확보를 공고히 하고 국가는 광업권을 국민 개인에게 위임 위탁하여 자원을 우리 국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탐사, 채굴함으로써 국가의 행정체계를 확보하고 역사를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 최초로 개인이 자유롭게 독도지적에 광업권 설정 출원을 시행하고 있는 예당 선생은 추후 해양탐사, 해저채굴기술 개발 등을 확보하여 국가 경제 발전과 대한민국 영토를 확호히 지키는 데 목적을 가지고 이 일을 추진 중에 있다. 

   
 

* 베풀고 나누는 사회 공헌과 봉사에도 최선을 다해...   
그는 사실 한국장애인역도연맹을 설립하고 대한역도연맹 역도인으로 애틀란타 패럴림픽에서 한국장애인 역도를 세계 종합 우승으로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예당 선생은 이런 화려한 이력들을 뒤로 하고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보이지 않는 착한 손길을 사회 곳곳에 뻗고 있다. 작품 활동과 자원 전문가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를 위한 보이지 않는 봉사와 베풂의 삶을 살아온 것이다. 자신의 작품 전시를 통해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 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주기도 했고, 서예 전시를 통해 애국을 이야기하며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대중들과 나누기도 했다. 또한 전시회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1천만 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가 하면 작품들을 무료로 기증하는 등 보이지 않게 사회에 공헌해 왔다. 올해 8월에는 몽골로 의료선교 활동에 참여하여 20여 명의 인원과 함께 출발하여 의료봉사를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그는 신체 기증(안구기증)을 약속하고 각종 수석이나 그림을 기증하겠다는 서약을 함으로 자신이 가진 재능과 작품들을 아낌없이 나누겠다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으며 살고 있다. 

<예당 지영호 선생 인터뷰>
Q : 오랫동안 서예에 매진해오면서 초서 쪽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히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서예가로서 명맥을 잇고 계신데 초서는 서예 경지의 마지막 단계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A : 먼저, 서예는 재주보다는 노력을 중시합니다. 재질과 기질, 인내심과 노력 등의 과정을 통해 도의 경지에 올라서는 것입니다. 특히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등의 글씨체가 있는데 전서부터 시작해서 예서, 해서, 행서 들을 섭렵한 후에야 비로소 초서에 이르게 되죠. 실제로 초서는 글씨를 최대한 빠르게 쓴 것으로 행서와 함께 어쩌면 문자의 발생과 더불어 생성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당시 자료가 남아 있는 경우가 희소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장 늦게 완성된 서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Q : 선생님의 이력은 무척 특이한데요, 예술가이면서 독도지적 광업권설정출원 관련 일들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라는 작은 사람이 자원 전문가로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이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업권 출원을 하고 나면 역사의 기록에 남기고, 우리의 권리를 정정당당하게 찾아오며 이것을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하여 확고히 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독도의 영토 확보와 분쟁의 소지를 없애는 데 작게나마 일조하는 것이 되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인 제가 나서서 이런 일들을 추진하는 이유는 국가가 국토로 인정하게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광업권은 바로 국민 동감이며, 저는 이것을 애국이라고 생각하고 선비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Q : 사회적으로 대내외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기부와 나눔, 봉사로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계십니다. 
A : 오랫동안 국가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나라의 녹을 받았던 것을 미력하게나마 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서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하고 기쁩니다. 기부는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거든요. 제가 하는 이런 미력한 일들이 다른 이들에게 기부나 봉사를 하는 데 동기 부여가 된다면 더 없이 기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동참하고 나누고 서로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면 이 세상은 더욱 살기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서로에게 닿을 때, 우리 사회의 온도는 올라가게 될 것이고, 이런 일들의 도화선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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