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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 수술없이 비파괴요법으로 통증 완화에 기여하다
박재진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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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1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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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

수술없이 비파괴요법으로 통증 완화에 기여하다.

 

 

 

   
신근만 S통증의학과의원 신근만 원장

현대인들이 고질적으로 앓고 있는 통증. 실제 또는 잠재적인 신체 손상과 관련된 불쾌한 감각이나 감정적 경험을 의미하여 특별한 진단이 나오지 않고 하나의 증상으로 해결해야 할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다. 만성 통증은 따로 질병으로 간주할 만큼 고질적으로 평생 가지고 갈 경우가 있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앓거나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들이 많아 통증의학과를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통증의학과에서 명의로 손꼽히는 신근만S통증의학과의원 신 원장은 불필요한 수술을 줄여주는 비파괴 비수술적인 치료로 셀프 힐링을 돕고 있다. 대한통증학회 회장을 지낸 바 있는 신 원장은 통증에 대한 오랜 연구와 기술 개발에 주력한 결과 새로운 비수술적 치료법을 다수 개발하여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지금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술법을 개발하여 선진의술을 리드해 나가고 있다. 그는 대한통증학회 회장, 강동성심병원(대학병원) 병원장 등으로 의료계에 입문한 지 현재 34년째 되고 있다.

   
 

통증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계몽하고 알리는 역할을 해 온 신 원장은 누구보다도 국내 통증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1990년 그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하면서 통증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학회에 나가게 되었다. 당시 통증학회는 20여 명도 안되는 마취과 전문의들이 모여 공부하는 정도로 작은 모임에 불과했다. 신 원장은 외국 학술서 내용을 공부하고 그들의 이론과 임상 등의 보고를 들여오는 등 통증의학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2000년대 이후 통증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통증클리닉의 개원률도 높아지면서 신 원장이 공들여 연구해 온 통증의학 분야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각 과별 산하 통증학회가 생겨났다. 한국 통증의학의 선봉에 자리 잡은 대한통증학회는 1986년에 설립되었다. 우리나라 통증의학은 늦게 시작된 분야이지만 일찍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온 신 원장과 몇몇 학자들에 의해 통증의학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왔고 지금의 권위있는 통증의학회가 세워지게 된 것이다.

   
 

강동성심병원 병원장으로 있을 때도 신 원장은 항상 따스함과 친절, 그리고 많은 의료기관을 선도하며 환자들이 질병에 대해 올바른 지식과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알려왔다. 지역주민들과 친근한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미소짓고 대화하기라는 캠페인을 추진하기도 한 그는 환자 우선, 편안한 진료,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는 병원이기를 자처하며 환자중심의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 통증의학계의 전문가로 많은 환자들을 만나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하다!

신 원장은 오랜 진료 경험과 학문적인 연구, 통증에 대한 깊은 조예를 가지고 자신의 이름을 건 신근만에스마취통층의학과의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2019년 3월 9호선 석촌고분역에 개원하여 닥터 2명, 간호사, 방사선기사, 물리치료사 등 여러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방사선투영시설을 비롯한 최신식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실과 도수치료실이 마련되어 있고 가스소독을 비롯한 대학병원시설에 못지 않은 소독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편안하고 안전한 회복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신근만 원장

의술적인 측면에서 그가 세운 업적은 실로 놀랍다. 비파괴요법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인물로 수술보다는 수술하지 않는 비수술 요법을 도입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이 요법을 소개한 인물로 꼽히고 있다. 2000년 SBS 8시 뉴스에 방영된 척추 디스크와 협착증 환자를 위한 '경추간공경막외조영 및 차단술'을 신 원장이 처음으로 시술했으며 삼차신경통 환자를 위한 경피적 삼차신경절압박술도 아시아권에서는 처음 시술하여 일본에 소개하기도 하였다.

 

최근에 특별히 개발한 시술방법은 경추간공경막외조영술 등을 발전시켜 즉, 바늘이 디스크 아래쪽까지 진입하여 신경근이 분지하는 지점에 접근하는 시술방법을 개발하여 의료발전 및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 척추의 심한 디스크 탈출증이나 협착증에도 이전 시술법보다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고 이 방법을 개발한 후 시술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의 시술법은 척추경 밑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주를 이루었고 그후 척수신경 아래로 들어가는 방법등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디스크 후방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미국 논문에 소개되었고 신 원장은 이를 더 발전시켜 척추경 상내측까지 접근하는 방법까지 손보여 협착증 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신근만 S통증의학과의원

신 원장의 병원은 한 마디로 '디스크 질환 및 척추관협착증의 진정한 비수술 병원'이라고 표현할 만큼 그가 개발한 척추시술 방법으로 획기적이며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고 시술 효과가 뛰어나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에게 탁원한 시술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금 사용되고 있는 많은 통증의학관련 치료법을 그가 도입을 했지만 그에게 숙원과제가 있다면 더욱 더 효과적이고 수준높은 시술법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 더욱 진보된 진단과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고, 개발된 좋은 시술 방법을 널리 알리는 교육도 병행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신근만 S마취통증의학과의원 신근만 원장 인터뷰>

 

Q : 신 원장님은 통증의학계의 대부이기도 하신데요 선견지명이 있으셨을까요? 통증의학에 대한 인식이 미미했던 시절부터 꾸준한 연구로 지금에는 통증의학계의 선봉에 자리잡고 계십니다. 어떻게 통증의학의 불모지였던 그 당시에 통증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 1990년 한림대 교수로 있을 때 한 환자와의 만남을 통해 통증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수로 재직할 당시 식도암 환자를 만났는데 그 환자가 병실 바닥을 떼굴떼굴 구르는 극심한 통증을 지켜보며 그 통증을 없애기 위해 수 없이 많은 논문과 자료를 검색하고 연구하면서 통증의학이 얼마나 필요한 학문인가를 알게 되었고 마침내 그 환자의 극심한 고통을 줄이는데 성공하게 되었죠. 그 이후 미국, 영국 등 세계 통증의학을 주도하는 국가에서 공부하면서 선진 학문을 체득하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그후 여러 원인의 극심한 통증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신경학적 이상 없이도 통증 때문에 수술을 시행한후 고통 받는 환자들을 보고 수술 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끔 깨닫고 수술없이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위해 혼신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많은 비수술 치료요법을 발전시키게 된 것입니다.

 

 

Q : 신 원장님은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A : 저는 한 마디로 '환자들의 등대' 라고 생각합니다. 30년이 넘는 많은 경험과 학회활동 등으로 쌓아온 지식, 오랫동안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특성등을 바탕으로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척추 디스크 질환이나 협착증은 그 정도나 원인, 관계된 구조물들의 형상이나 변형, 환자의 나이나 상태등 수 없이 고려해야 할 상항들이 많습니다. 환자들은 주로 주변에서 유사한 경험을 한 분들의 말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그 상황은 너무나 복잡하고 다양하여 저와 같은 전문가들이 필요하며 특히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경험과 인성을 갖춘 등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기대와 달리 아직 완벽한 척추 수술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수술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계속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수술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가능하면 수술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연구해 왔고 또 몇몇 좋은 요법을 개발하여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습니다. 막막한 바다의 작은 불빛이 희망이듯 저도 환자들에게 이런 등대의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정확한 길을 안내하는 의료인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쌓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많은 노하우로 최선의 안내자 역할을 해서 좋은 요법들이 널리 쓰이게 되어 좋은 열매를 맺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Q : 척추질환 관련 전문가로서 척추질환자들에게 생활건강관련 팁을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 척추 질환은 그 치료를 너무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에요. 특히 허리를 구부리면 안됩니다. 허리가 아프게 된 환자들의 70-80%는 잘못된 자세가 문제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갑자기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평소 자신의 자세를 충분히 관찰해 봐야 합니다. 일단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 자세를 갖고자 노력한다면 이것이 습관이 되어서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치료에 있어서도 몸의 중심인 척추가 그렇게 단시간에 쉽게 교정되지 않기 때문에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고, 일상생활 속의 바른 자세와 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 '수술은 파괴요법이지만 통증의학은 스스로의 치료를 돕는 학문'이라고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디스크 환자에게 있어서는 반가운 소식일 수 있는데요, 이런 의미에서 신 원장님의 연구와 대한통증학회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 : 튀어나온 디스크의 대부분은 면역작용에 의해 스스로 재흡수를 합니다. 신체의 자생적 활동으로 탈출된 디스크의 70%이상이 저절로 없어지며 놀랍게도 더 많이 탈출된 디스크일수록 재흡수가 더 잘 이루어지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탈출된 디스크는 수술로 제거해야지만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척추수술 방법은 완벽하지 못합니다. 수술 후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 증세가 호전되어도 그 위 아래에 다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런 가능성 보다 더 심각한 신경학적 문제가 있는 가등 수술 전에 그 심각성과 필요성을 꼭 저울에 달아 비교해봐야 합니다. 의사는 당장의 증상을 없애는데에 급급해서는 안되며 환자의 먼 훗날까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환자를 우선해야 하고 의사는 환자를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저는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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