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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新성장동력 스마트시티 산업 이끌어 나갈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
박순태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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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17: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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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新성장동력 스마트시티 산업 이끌어 나갈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

 

카이스트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 곽효경 교수

 

   
 

카이스트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 사업책임자 곽효경 교수가 미래 도시경쟁력의 핵심인 스마트시티 분야인 스마트 시설물의 기획, 설계, 시공, 운영 뿐 아니라 정책 수립 등 융복합 고급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해 오며 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산업을 주도할 핵심 인력의 메카로써 자리매김한 카이스트 스마트시티 사업은 산업과 기술, 학제간 융합 및 글로벌 산업 구조의 재편을 주도해 나가며 화제를 모아왔다.“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이제 스마트 시티는 이제 우리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오고 있습니다. 예컨대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집과 회사, 금융서비스, 이동 수단과 생산 및 제조 등 다방면에서 모든 제어가 가능한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산업간 벽이 무너지며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고 함께 융합하며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경계가 무너짐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생활 서비스 구현이 이뤄지는 것입니다.”곽효경 교수는 스마트시티 사회기반시설을 구성하고 적재적소의 기반을 구축하며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전문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월간 한국인>12월호에서는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카이스트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 사업책임자 곽효경 교수에게 사업에 대한 소개와 목표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다.

 

   
 

영화의 모습이 현실로...상상만 했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유비쿼터스 기반은 이제 우리 실생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IT 인프라 구축에 따른 보다 편리한 생활 커뮤니티가 이뤄지며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스마트시티 산업은 2020년까지 약 7300조원의 규모가 투입될 정도이며 지능화된 도시정보시스템이 우리 사회에 입혀지며 이상적인 IT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막연하게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미래도시의 모습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산업은 단순한 과학과 IT와의 접목이 아닌 환경과 에너지,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네트워크 그리고 NT(나노기술, Nano Technology)와 BT(생명공학기술, Bio Technology)가 융합되는 등 보다 포괄적이고 전문화된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핵심 인력을 양성해내고 있는 카이스트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은 산업의 해외진출 및 신성장동력을 육성 지원하며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 그리고 산업협력의 기반을 다져나가는데 기여해 나갈 전망이다.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혁신기술을 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구연하고 융·복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도시 플랫폼을 뜻합니다. 즉 인간이 장소와 시간에 구속되지 않고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게 네크워크에 접속하고 도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할 수 있습니다. 교통 혼잡, 에너지 부족, 환경오염, 인프라 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들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를 접목하여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즉, 도로와 교량, 학교와 병원 등에 첨단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되며 교통과 환경 그리고 복지 등 다양한 사회분야에서 사용자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보다 윤택하며 편리하고 안전한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카이스트! 스마트시티 핵심리더 및 고급연구인력 양성의 메카로 떠오르다.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는 정부의 핵심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카이스트는 이에 대한 교육과 연구 및 산학협력의 일체화를 통한 사업의 내실화와 전문성을 높이며 핵심인력 양성의 메카로 평가받아 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실시되어 현재 90여명의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도출된 논문 및 특허 등 각종 연구결과물에서 뛰어난 실적으로 국내외 스마트 시티 건설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특히 KAIST에서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4대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각 특화 분야 별 맞춤형교육프로그램 및 융∙복합연구주제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번째로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에서 첨단 ICT기술을 활용해 재난대응형 탄력적 인프라(Resilient and Smart Infrastructure) 분야에 강점을 두고 있으며 두 번째로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소요에너지 및 환경 부하를 최소화하며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 번째로는 스마트 도시시스템 분야로써 다양한 도시 기반시설을 보다 지능화화고 스마트하게 탑재하기 위해 각 시설별, 서비스 별 중점 이슈에 대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수행하여 목표 비전을 원활히 이룰 수 있는데 역량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에너지 수급체계의 비영속성과 환경파괴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열, 풍력, 태양열, 비오어 매스등 지속가능한 신재생 에너지원 탐색과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차별화된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국제협력 체계를 확고히 다져 아시아 7개 대학(한국 카이스트, 일본교토대,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중국 동지대, 태국 쭐랄롱꼰대학교, 대만 타이완국립대학교, 싱가폴 싱가포르 국립대학) 등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서로간 의견을 나누며 국제적인 스마트시티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저희 카이스트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은 그 본연의 목표를 훌륭히 수행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우수 인재 양성 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사업의 기틀을 다지는 한편 보다 내실을 기해 시대의 니즈에 부합하는 핵심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한편 대한민국의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상상만 했던 꿈이 현실이 되는 세상, 그 행복한 희망의 씨앗을 퍼트리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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