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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회화의 장점을 결합한 新장르 개척, 컴퓨터 그래픽 아트 분야 선구자다이야몬드비젼 최태현 대표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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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6  1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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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회화의 장점을 결합한 新장르 개척, 컴퓨터 그래픽 아트 분야 선구자”

 

   
다이야몬드비젼  최태현 대표

 

삼차원 트랜지스터 반도체 설계 사업과 컴퓨터 그래픽 아트를 통한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추구해온 다이야몬드비젼 최태현 대표는 반도체 기술력에 예술성을 접목하여 인류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비전을 제시하며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있다. 지난 십여 년 간의 작품 활동을 통해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5회의 전시회를 가진 바 있는 최 대표는  2017년 회사를 설립하여 기술이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예술 영역을 구축해왔다. 

어느덧 컴퓨터 그래픽 아트에 종사한지 10여년을 맞이하며 서강대, 단국대, 중앙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와 국립산악박물관 그리고 다수의 교회에서 최 대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쳐온 그는 열정과 환희 그리고 평화와 복지라는 메시지를 우리들에게 전하며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전자 공학도이자 엔지니어였던 그가 독창적인 예술 감각과 창의성, 그리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컴퓨터 그래픽 아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며 대중들에게 인정받기까지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근에는 사회적 이슈 뿐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어넣고자 이에 대한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최태현 대표는 지구는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우리의 삶의 터전이며 모두가 힘을 모아 보존해야하는 인류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無에서 有를 창조해내는 예술의 장인으로써 인류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밝힌 다이야몬드비젼 최태현 대표를 <월간 한국인>에서 만나봤다. 
 

   
   
   
   

2018년 10월 8일 COEX에서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촬영한 COEX Mall 별마당 도서관 Starfield Library를 소재로만든 것으로 Computer graphic design의 진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COEX Mall 'Starfield Library' 에서 촬영한 사진의 천정, 벽, 책꽂이, 에스컬레이터, 조형물, 바닥등을 그래픽 처리하여 좌우대칭의 데칼코마니 'Decalcomanie' 기법을 쓴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천정과 벽체, 조형물 그리고 바닥의 균형이 잘 잡혀있다.

천정과 벽, 바닥의 현란한 붉은색, 푸른색, 녹색등의 점진적으로 색상이 변화하는 'Gradient' 기법으로 주변의 책장, 조형물과 잘 어울린다. 사람 형상으로 꾸민 책장 안의 지붕과 에스컬레이터, 바닥의 얼룩덜룩한 형태는 사진촬영 당시의 명암 차이로 자연스럽게 생긴 것으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사진을 찍는 모습, 자세를 취하는 모습 책장을 바라보는 모습등과 잘 어울려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한다.

작품의 크기는 400cm x 150cm 의 대작으로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이 가지는 장점의 하나인 확대 축소기능과 색상과 형태를 변화시킴으로써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을 창조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의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같은 주제의 여러 작품, 연작을 손쉽고 신속하게 제작할 수가 있다.

 

공익적이고 사회적인 작품들 선보이며 뛰어난 예술적 역량 선보여
공익적이고 사회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보여온 최 대표의 작품들은 신선하고 설득력이 있으며 교훈적이다. 전자 공학도이자 엔지니어였던 그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작품들을 발표한다고 했을 때 그를 아는 지인들은 고개를 갸웃거렸었다. 물리적 수리적 감각은 뛰어났지만 예술적 감각이 있었냐는 의문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그건 기우였다. 최태현 대표는 남다른 시각과 독자적인 예술성을 가지고 미디어 분야에서 자신의 이름을 조금씩 알려왔다. 한 예로 글로벌 세계를 보다 심도 있게 표현하고자 여의도 국회에서 전 세계 국기를 소재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남다른 생각과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했다. “국기를 전시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태극기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입니다. 국기 안에는 각 나라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애국심이 온전하게 들어 있습니다. 국기는 상징적인 의미로 각 국가를 대표하며 많은 것을 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전시함으로써 여러 나라와 서로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며 보다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지난 2010년 서울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담 때에도 참가국 20개국 전체의 국기를 지구 환경 문제와 결부시켜 디자인하여 뛰어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환경의 소중함 인식하고 깨닫는 계기가 되길 희망
최 대표는 사회적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표현하는데 집중한다. 예컨대 대기오염 문제, 기후변화, 그리고 쓰레기 및 환경문제와 그에 따른 정책에 대한 생각들을 담아낸다. 단순히 작품으로 표현에 그칠 것이 아니라 대중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심어주는 사실적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우리가 아무런 생각이 없이 먹고 마시고 버린 것들이 이제는 우리에게 오염이라는 커다란 숙제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단시간에 소수의 인원으로 해결될 문제로 끝나지 않을 만큼 커져 버렸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 세계인이 지구를 지켜나가는데 동참하고 함께 해야만 합니다.” 이제는 환경문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 의무가 되어버린 시대 속에 그 소중함을 인식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대중들에게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최 대표는 미래의 희망인 환경을 반드시 되살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해
그의 작품은 단순히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건축과 환경 그리고 에너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가장 많은 질문이 유화 수채화 등 붓으로 그림을 그렸냐는 것. 그만큼 사실성이 뛰어난 그의 작품들은 뛰어난 시각적 효과를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그림 이상의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4차 산업시대로 들어오면서 컴퓨터 그래픽 분야도 많은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서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시각적으로 형상화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서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이용해 인간이 나타낼 수 없는 형상과 색채를 만들고 비디오 화면이라는 캔버스 위에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작업은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업 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과 원하는 색감과 질감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의 미래는 앞으로 더욱 밝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컴퓨터그래픽아트를 미술의 한 분야로 승화시켜내다. 
최고의 컴퓨터 테크닉을 바탕으로 사회적 공익을 녹여내는 최 대표는 이를 통해 미술의 독자적인 한 영역을 구축해냈으며 다양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 아트는 여러 가지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를 창조하는 작업입니다. 사진의 장점과 회화의 장점을 결합한 문화예술의 新장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최 대표는 이를 위해 컴퓨터 그래픽아트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 나갈 것을 밝혔다. 또한 사회적 공익을 위해서라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꺼이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덧붙여 말했다. 

최태현 대표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콜럼비아대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고려다이아몬드공업(주)에서 근무한바 있으며, 서울시 시장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현재 그래픽 전문 아티스트이자 예술작업을 진행하는 다이야몬드비젼 대표로 재임 중이다. 


<다이야몬드비젼  최태현 대표  인터뷰> 
Q1. 다이야몬드비전에 대한 기업소개를 간단히 해주신다면?
A1. 지난 2017년 설립한 저희 기업은 삼차원 반도체 트랜지스터, 집적회로 설계와 예술 분야의 컴퓨터 그래픽 아트 작품 활동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인류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작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미술 분야에 있어서 <컴퓨터그랙픽아트>라는 한 영역을 새롭게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Q2. 작업하신 그래픽 아트 분야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A2. 사진의 장점과 회화의 장점을 결합한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르로서 창조적인 작업이라고 설명드릴 수가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감을 받고 이해하며 격려를 받을 수 있는 작업들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사실감과 공간감 그리고 색다른 디자인으로 대중들과 소통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술의 한 분야로서 더욱 인정받고 알리는데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Q3. 끝으로 숙원과제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말씀?
A3. 현재 컴퓨터 그래픽 아트 분야는 저작권 부분에 대한 문제 인식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제도적인 보완을 통해 작품의 창의성이 인정받고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작품 활동과 사회 공익적 색깔을 유지하며 희망과 나눔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로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작가로 도약해 나가고 싶은 것이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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