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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최고의 요양시설을 마련사회복지법인 상록원 <상록요양병원> 김성곤 이사장
김윤희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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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16: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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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최고의 요양시설을 마련

사회복지법인 상록원 <상록요양병원>  김성곤 이사장


1990년 실버시대에 대비하는 국민적 요구 등으로 요양병원이 생기기 시작했다. 2002년 경 정부에서 노인 케어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기치 아래 확충계획 10개년 등이 발표되었지만 개설요건 등 시설 조건을 낮췄기 때문에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요양병원 및 재단이 양산되기도 했다.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이 많은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치료와 케어를 위한 시설이 되어 있는 요양병원이다. 국내 요양병원 중 자신의 자산을 투자하여 수도권 제일의 요양병원을 지은 사회복지법인 상록원 '상록요양병원' (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2007년 설립당시부터 많은 주목을 받으며 요양병원의 좋은 사례를 남긴 병원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사재 100억여 원을 들여 상록요양병원을 건립했다. 이 병원은 국내 요양병원 최초로 지열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 친환경 녹색법인 1호로 지정된 바 있다.  
1995년부터 요양병원을 준비하면서 노인복지와 관련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던 김 이사장은 서민들과 몸이 불편한 노령 환자들을 위해 문턱을 낮춘 요양병원의 청사진을 미리부터 그리고 있었다. 대지 3천 평에 지상 5층, 건평 1600평 규모에 최신식 집중실과 물리치료실, 엑스레이실, 신장 투석실 외에도 총 280여 병상을 구축해 1년 365일 다양한 재활치료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건국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원활한 진료서비스 체계를 갖춘 것은 물론, 노인성 만성질환 및 중풍, 치매 등 장기요양 서비스가 요구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 중심의 병원으로서 최신 장비가 완비된 재활물리치료실을 운영하며 최상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신장투석실의 경우 국내에서는 찾기 힘든 설비로, 투석을 요하는 환자들의 경우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하지만 상록요양병원에서는 투석 설비를 병원 내에 구축함으로써 투석을 필요로 하는 입소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투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이사장은 "많은 병원이 투석실을 갖추지 못해 투석하려고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상록요양병원에서는 요양원과 병원이 같이 붙어 있어 투석환자들이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환자들에게 필요하고 편리한 요양병원을 짓기 위해 해외에 나가 직접 선진 복지 시설을 견학하는 등 실제 선진기술들을 한국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 정성과 섬김의 정신으로 요양병원을 운영해... 
국내 최초의 지열냉난방 시스템도 상록요양병원만의 강점이다. 30년 간 하자보수 기간을 보장받은 이 시스템은 난방비 제로의 신기원을 이루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김성곤 이사장은 이 시스템의 도입을 위해 직접 미국을 방문했고, 2005년 미국 기술진이 직접 설치를 마쳤다. 이러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상록요양병원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입소가 가능하며, 입소 비용은 식대 정도만 부담하면 될뿐더러, 생활보호대상자의 경우 자기 부담이 전혀 없이 입소가 가능하다.

일본에서 태어나서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한국으로 들어와 어린 시절을 외가에서 보낸 그는 초등학교 이후로는 고아원에서 자랐다. 가난하고 어려웠던 기억이 사회봉사 활동으로 그를 이끌었다고 한다. 김성곤 이사장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 수학여행조차 갈 수 없었다”면서 “그 후 경제적 성공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워 이웃과 그 성공의 열매를 나누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이후 사업가로 성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애써왔다. 그 결과 ‘21세기 한국인상’ 사회복지부문 대상, ‘제90주년 3.1절 기념 장한 무궁화인상’ 사회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한때 정계에 입문하여 경기도의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는 임기 내 본회의 68건, 상임위원회 41건, 행정사무감사 12건, 행정사무조사 5건 등의 실적을 올려 지역민의 민원을 해결하는 의정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이렇게 어려울 때마다 자신을 돕는 손길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신이 성공했을 때, 자신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받은 사랑을 나누겠다고 결심한 후 그는 그 꿈을 이루게 되었고 사회와 이웃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자신의 삶을 보람되게 채워나가고 있다. 

그는 호스피스 시설 확충과 지속적인 시설 업그레이드로 시설을 이용하는 이들의 편리와 치료의 도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 약자들을 위한 헌신과 봉사는 김 이사장의 삶을 통해 이어지고 있고, 부유한 자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닌 아픈 이들이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모든 이들이 여생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최근 증축과 리모델링도 규칙적으로 하고 있는 상록요양병원은 4년마다 한 번씩 인증을 받고 있어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요양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어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운영되는 병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상록요양병원은 대한민국 대표 모범 병원으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김성곤 이사장 인터뷰>

Q : 김 이사장님의 경우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회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A : 네, 저는 서울대 보건대학원을 수료하여 사회복지와 생활보호 대상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위해 학문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많은 계획과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록요양병원에는 100살이 넘는 분들이 3-4명 정도 계십니다. 그만큼 우리 병원에 오시는 분들에 대해 최대한의 보호와 영양, 그리고 세심한 치료에 힘쓰기 때문에 이분들이 오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을 보람으로 느끼며 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행복하게 치료받으며 생활하실 수 있게 개선하고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Q :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삶을 돌보셨는데요, 임기가 끝났을 무렵 정계를 바로 떠나 복지 사업에 매진하셨는데, 어떤 이유가 있으셨나요? 
A : 가난하다는 이유로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들었던 시절을 지내면서 좋은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중에 커서 성공하게 되면 나처럼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돌보고 도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국내 최초로 원조 지관공장을 설립하여 성공하게 되었고, 상록요양병원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의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지역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고, 임기가 끝나고 나서는 제가 원래 하던 일인 사회공헌활동과 복지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고  ‘21세기 한국인상’ 사회복지부문 대상, ‘제90주년 3.1절 기념 장한 무궁화인상’ 사회인 부문 대상을 주신 걸로 알고 남은 생도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돕고 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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