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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씨(詩)부리지마라>’출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다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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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7: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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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씨(詩)부리지마라>’출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다.”

 

   
지산주택(주)  박해양 대표

 

공동주택 위탁관리 분야에 획을 그어왔던 지산주택(주) 박해양 대표이사가 지난 2019년 10월 28일 울산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365일 씨(詩)부리지마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행사와 2부 본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약 600여명의 문인들이 축하박수를 보내주었다. 저서 ‘365일 씨(詩)부리지마라(도서출판 골든벨)’ 에세이는 삶의 지친 현대인들에게  하루에 한마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주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간결하고 뇌리에 꽂히는 그의 울림이 있는 글은 지친 영혼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 더불어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주고 있다고, 박해양 대표는 “늘 새로운 도전은 긴장되고 힘들지만 그 자체만으로 너무 흥분되고 즐겁습니다. 때로는 시행착오와 좌절도 겪지만 그 과정이 저에게는 삶의 활력소이자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라고 출판 소회를 밝혔다. <월간 한국인> 2월호에서는 남다른 열정과 원동력으로 보다 넓은 삶의 스팩트럼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박해양 대표를 만나 책 출간에 대한 이야기와 인생스토리 그리고 그의 삶의 발자취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감사하는 마음은 불행을 막아주는 마법의 열쇠이고,
고맙다는 마음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마음이며,
사랑한다는 마음은 세상을 아름답게 해주는 마음입니다.

-책 표지 中에서-

 

스스로 작가(作家) 아니라 잡가(雜家)라고 말하는 문학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문학에 대해 열정이 남달랐던 박해양 대표는 유년시절 책을 사랑하며 모든 시간을 책과 함께 보냈다. “책을 읽으며 모든 궁금증이 해결하였고, 이에 따른 지혜를 곧바로 얻을 수 있어서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 즐거웠습니다.” 박 대표는 현재도 바쁜 일정 속에서 늘 책을 즐겨 읽고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 침묵의 역사 등 역사서적 2권외에 수많은 시 그리고 이번에 출판한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작가적 역량을 넓혀오며 2019 대한민국 문화예술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한 에세이는 박 대표가 바쁜 직장인들에게 짧은 글귀로 감동과 유머를 전해주고자 틈틈이 아이디어를 모아 담아냈다. 요일의 첫 글자로 시작하는 멋진 글들은 단문 형식으로 정리,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글의 처음마다 월화수목금토일 7개의 첫 글자로 풀어가는 발상은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전해주며 책 곳곳에 지식과 지혜 그리고 철학 등 세상의 이치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많은 책을 읽으며 주옥같은 글들을 수첩에 옮겨 적고,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아미노산 같은 말들을 담아내며 스스로 작가가 아닌 잡가라고 말하는 박해양 대표, 책을 집필하기 위해 약 10년간 공들여서 출간을 준비했다는 그는 책 한권을 집필하기 위해 대략 10,000권정도의 책을 읽었다고 회고했다. “저는 사람마다  손 끝에 지문이 있듯이 책에도 영혼의 지문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슴이 뭉클한 단어 하나, 문장 한줄을 끄적거리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출간한 에세이가 더욱 애정이 남다르다는 박 대표는 힘들게 출판한 만큼 이 자리를 빌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어 실천하는 세상 열어가길 희망
평소 지인들에게도 좋은 덕담을 건네곤 한다는 그는 <월간 한국인> 독자를 위해 인생 글귀를 전해주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을 요즘 시대에 맞게 ‘똥은 다음 사람을 위해서 치워야 한다.’고 바꿔서 말을 전해 주었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폐쇄적인 행동에서 벗어나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해 나갈 때 보다 건강하고 밝은 세상에서 함께 할수 있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덧붙여 책 페이지 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천국어(天國語)를 담아낸 이유에 대해 그는 “이 말은 故 김수환 추기경께서 선종하시면서 남긴 말씀입니다. 이 유언 하나로 천주교는 물론 개신교, 불교, 심지어 무신론자들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과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모두와 함께 나누고자 이 글귀를 책에 담아보았습니다.” 라고 설명해 주었다. 

책은 지식의 보고이자 훌륭한 문명의 유산이다. 물질 문명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설자리를 읽어가는 독서문화가 안타깝다고 경종을 울리며 보다 좋은 책들로 마음의 양식을 채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작가로서 소망을 밝혔다. 현재 ‘365일 씨(詩)부리지마라(도서출판 골든벨)’는 약23,000여권 정도 판매되었으며 부산 광장서적에는 이달의 도서로 선정된바 있을 만큼 베스트셀러로 손꼽히고 있다. 이밖에도 인터넷과 교보문고(전국)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에 있다. 


박해양 지산주택(주) 대표이사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문화진흥원 주최 문인대상, 대한민국 전통명장,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부산 인재개발원, 울산 경찰청, 울산대, 제주대 한국 산업인력공단 등 다수 강의와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 2017 전국시낭송경연 본선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한바 있다. 주요 수상으로는 코리아리더 대상,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대상 등이 있으며 KBS, BBS, 중앙방송 등에 다수 출연한바 있다. 또한 재능기부 시낭송회 등 인문학을 세상에 전파하고 소통하며 대중들에게 삶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해온 박 대표는 청년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불우이웃 돕기 성금 등 나눔 문화에도 적극 동참해오며 사회적 귀감이 되어주고 있다.

 

<지산주택(주)  박해양 대표 인터뷰>
Q1. 이번에 집필한 책으로 문인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해주신다면?
A1. 먼저 좋은 덕담 및 말귀로 누구나 읽기 좋고 독서활성화와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9년 12월 18일 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한 시상식에서 문인대상을 주신 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10년이란 긴 시간동안 책을 준비해오며 모두가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다해 집필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번에 주신 상은 더욱더 감사한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글을 쓰라는 의미로 알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Q2.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의의와 글귀가 있다면?
A2.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단 한사람이라도 부정적이지 않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갖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예컨대 제가 직접 문구를 만들어 지인들에게 전파한 글들이 몇 년 후에 다시 나에게 돌아온 문구를 보며 우리는 긍정의 생각과 마인드를 널리 전파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어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서로에게 전하며 세상이 더욱더 따뜻하고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Q3. 끝으로 독자들에게 새해 덕담과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A3. 하늘이 소중한 것은 ‘별’이 있어서고 땅이 소중한 것은 ‘꽃’이 있어서 이며, 사람이 소중한 것은 ‘사랑’이 있어서입니다. 항상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서로 간 예의를 지키며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중 오는 4월 또 하나의 집필서인 <니 뭐라카노>를 출간할 생각입니다. 2020년 하반기에는 2권을 더 출간하여  총 3권의 책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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