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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의약품 결정형 기술력 보유, 차세대 제약 바이오 분야 선도
박부건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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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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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의약품 결정형 기술력 보유, 차세대 제약 바이오 분야 선도” 

  
 

   

   
유니셀랩(주)  안지훈 대표

지난 2018년 9월 설립 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의약품 결정화 기술로 원료의약품의 결정형 (crystal form)을 개발해낸 유니셀랩(대표 안지훈)이 최근 9건의 신규결정형 특허 출원을 비롯 6건의 추가 특허 등록을 앞두며 제약 바이오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결정화 기술은 석유화학 뿐 아니라 정밀화학, 소재공학, 제약 및 바이오 분야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핵심 제조기술 중 하나로 소재의 성능은 구조와 형상에 따라 크게 좌우되어 기술과 공정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국내 유일의 의약품 신규결정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니셀랩 안지훈 대표는 화학공학을 전공한 결정공학자로 그동안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어방법을 통해 IP를 창출해 오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4가지 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전념하고자 합니다. 그 비전을 바탕으로 향후 의약품결정화 분야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차세대 글로벌 결정화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0년 보다 힘찬 발걸음으로 더욱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제약바이오 시대, 중기청 R&D 4건의 과제 성공적 수행 中
해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니셀랩은 현재 TIPS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당뇨병체료제 SGLT-2 억제제의 신규 결정형 글로벌 기술개발),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창업과제 (항바이러스제인 테노포비어 알라펜아미드의 신규 결정성고체 글로벌 기술 개발),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혁신형 창업과제(면역억제제인 토파시티닙의 고효율/고순도 합성 및 신규 결정형 글로벌 기술개발)외에 1건의 기술혁신과제를 더해 총 4건의 과제를 약7억에서 40억의 예산규모로 1년에서 2년의 시간을 가지고 차질없이 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국가 주 수출업종인 반도체 보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시장 규모가 2배에 이를만큼 향후 세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렇듯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약바이오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저희 유니셀랩은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이미 기업우수인증을 획득하고 제품 상용화를 위해 발빠른 대응을 보이고 있는 유니셀랩은 휴온스, 보령제약, 원상피앤씨, 한국콜마 등 국내 굵직한 기업을 비롯 중국 및 대만 제약회사들과 MOU 협약을 체결, 특허 라이센싱과 기술이전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결정화를 거친 결정형은 의약품의 용해도 및 용해속도 그리고 생체이용률 및 안정성의 과정을 통해 신약으로 개발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물질특허 만료시기에 제네릭의약품의 성공적 진입과 제약사들에게 우선판매실시권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향후 제약시장을 선도해나가는데 유리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창의적 소통을 통한 연구 개발로 최적의 기술력 보유해 나갈 것
 국내유일의 독보적인 결정형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니셀랩은 품목 결정형의 새로움, 진보성, 재현성에 기반으로 두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서로간 창의적 소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사용되는 텔미사르탄의 신규제조 방법을 비롯 에모딘의 공결정 및 제조방법, 극난용성이 개선된 신규한 우르솔릭산 공결정 및 복합제 등 총 25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해 나가고 있다. 

“결정화 분야에 있어 경쟁력을 갖춰 국내 의약품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해내고 싶은 것이 저희 기업의 비전이자 목표입니다. 모든 신약은 결정화를 통해 최적화된 결정형이 있어야 합니다. 끝으로 이러한 가치를 알려주신 은사이신 김우식 교수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우식 교수는 정밀화학 제품과 의약품 생산의 기반이 되는 고효율 결정화 기술과 공정을 개발해내며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바 있는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이자 전문가로 손꼽히는 결정소재 전문연구센터장이다. 

   
 

안지훈 유니셀랩 대표는 서울과학기술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화공과 공학석사(결정화)와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박사(의약품 결정화)를 수료하였으며 대희화학㈜ 연구원, 파마코스텍㈜ 주임 연구원, J2H바이오텍㈜ 선임 연구원을 거쳐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연구교수로 활동한바 있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화공회,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우수논문상, 한국생약학회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제19회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및 브랜드시상식에서 원료의약품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유니셀랩(주)  안지훈 대표  인터뷰>

Q1. 수많은 특허 기술력을 보유하고 계신데, 소회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한 말씀?
A1. 제약 및 바이오 분야는 해마다 혁신을 이뤄가며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속도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저희 유니셀랩은 차별화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결정화 과정중 과포화 제어, 선택적 결정다형을 석출하면서 재현성 있는 결정화 공정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내 제약회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체계적인 결정다형 디자인입니다. 이렇듯 한사례이지만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최상의 가치를 창조하며 차세대 글로벌 결정화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저희 목표이자 꿈입니다. 

Q2. 제약 바이오분야의 방향과 변화에 대해 조언해 주신다면?
A2. 의료 및 제약기업들은 아직도 상당히 보수적인 편입니다.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며 정보교류에 인색합니다. 이 분야가 보다 발전해 나아가려면 서로간 화합과 이해를 가지고 혁신적으로 바꿔 나갈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과 사람이 바뀌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3. 끝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3. 아직 국내 기술력은 해외 제약바이오 선진국보다 전문 인력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국가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기술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니셀랩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나간다는 정신으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며 의약품결정화 분야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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