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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애족가(愛族歌)를 소리 높여 부르자
김정윤 목사 (승리새일교회)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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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0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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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애족가(愛族歌)를 소리 높여 부르자

우리 대한민국은 특별한 나라임에 틀림없다는 글을 몇 번 쓴 적이 있다. 첫째 애국가가 그렇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아주 진한 표현으로 하나님의 보우라는 부분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신불신간에, 심지어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인들까지도 아무 거리낌 없이 ‘하나님의 보우’를 노래하는 민족이다.

그런데 요즈음 이 나라가 크게 위기에 봉착했다. 하나님께서 보우한다는 애국가를 가지고 노래하는 국가인가 싶을 정도로 많은 국민들이 국가의 장래 때문에 염려하고 있다. 심지어는 너무나 불안하고 공포가 심해 잠까지도 제대로 못 잔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자고나면 혹시나 공산화되어 있지 않을까? 혹은 김정은의 수중에 들어가 있지는 않을까? 라는 걱정이 크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우한 폐렴으로 인해 온 세계가 떠들썩하고 난리다. 이로 인해 여행은 물론 모임도 취소하고 심지어 학교까지 등교를 미루고 졸업식도 못한다고 한다. 세상이 완전히 바뀐듯하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정부의 갈팡질팡, 우왕좌왕한 대책 때문에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 못하고 사망자까지 생기다보니 국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했다. 정부의 무능 때문에 계속 확산되는 인재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래저래 사회불안, 안보불안, 경제적인 불안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날로 커져감에 따라 정부에 대한 불신도 심해져서 대통령이나 어떤 지도자의 힘으로나 어떤 조직에 의해 수습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갈수록 해결이 어렵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를 사명국가로 택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런 난국이 올 것을 미리 아시고 이때에 우리 국민들이 깨달아 믿고 해야 할 진리의 말씀을 당신의 종의 입을 통해 수많은 책으로 나타내 주셨다.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하나님께 호소해야 할 가사와 곡을 만들어 이 나라에 선물로 내려 보내주셨다. 70곡이 왔지만 그중에 우선 ‘애족가’를 소개해서 이 노래를 모든 국민들이 즐겨,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름으로 인해 가사 대로 축복이 이 민족위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애족가
1  혼란에 빠져 방황하는 내 민족들아 하나님 바라 볼 때는 왔다 
   낙심 말고 하나님 찾자 우리를 보호할 하나님 나타났다
2  사상을 지켜 싸울 책임 우리게 있다 싸워야 산다 타협치 말라 
   타협하면 역사가 없다 우리의 싸움은 하나님 권세로다
3  가련한 빈핍 낙심 말고 축복을 받자 하나님 축복 우리게 온다 
   회개하면 축복이 오리 거룩한 나라를 우리는 세워 보자
4  속지를 말라 거짓선지 속이려온다 진리를 알라 진리를 믿자 
   진리 없는 사람은 멸망 우리는 단결해 진리로 싸워보자
후렴  동포들아 일어나라 억울한 피의호소 우리위에 응답이 내린다 
      단결하자 멸공사상 하나님 보호로 승리 하리

필자는 수십 년 전부터 이 노래를 부르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왔다. 그러나 요즈음처럼 절절히 마음에 와 닿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믿을만한 지도자도 없고 지지할 만한 정당도 없고 먼저 언급한대로 안보불안, 경제적인 불안, 각종 발전된 바이러스들로 인한 질병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많다. 특히나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북한 김정은 괴뢰집단으로부터의 전쟁 발발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과거 6.26 동란으로 인해 전쟁에 대하여 크고 뼈아픈 경험이 있어 더욱 그렇다. 그런데 지금의 북한은 당시보다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가공할만한 위력의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한 개만 떨어드리면 서울을 완전히 마비시킬 수 있는 핵무기까지 만들어 위협을 하고 있다. 또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그 어느 때 보다도 관계가 악화되어 있다. 심지어 혈맹관계라고까지 했던 미국과의 관계도 뒤틀려져서 방위비 분담금 때문에 수개월동안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으니 이제는 혈맹관계나 동맹관계를 떠나 우방국 관계도 못되는 듯하다. 

경제 문제 또한 말이 아니다. 경제상황이 어떻습니까? 라는 대통령의 물음에 ‘거지 같다’ 라고 답변 한 가계 주인의 대답이 모든 것을 함축하여 현 서민들의 경제 실정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겠다. 1997년 IMF외환위기 때보다도 서민경제가 더욱 어렵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괴물 같은 경제 이론을 가지고 대한민국 경제를 마비시키고 후퇴시켰다는 지적이 많다. 또 탈원전 정책 등 정부가 손을 대지 않았으면 오히려 잘 나가게 될 것들을 오히려 개입을 해서 더 망가뜨렸다는 것이 객관적인 평가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계속되다 보니 애족가 1절의 내용처럼 참된 신앙을 가진 사람들 외에는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직전에 심한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아브라함을 통해서 약속했던 대로 이스라엘을 권념하셨다. 약속을 믿고 기도한 그들의 기도 응답을 통해 미디안 광야에서 숨겨 길렀던 영적 지도자 모세를 보내 초자연적인 역사로 고통을 당하던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우리도 이제 과거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을 찾고 바라보아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우리 대한민국에 이날까지 결코 알 수 없었던 요한계시록과 선지서를 비롯해 인간 종말에 이루어질 진리를 하나님께서 예언대로 직접 당신의 종의 입을 통해 여러 책자로 나타내 주셨는데 그 내용이 주로 공산당 망하고 새 시대 이루어진다는 내용이다. 한 마디로 멸공이다. 이 멸공 진리를 하나같이 깨달아 믿고 사상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찾고 구할 때 이 진리대로 하나님께서 공산당을 이기게 해주시고 어떤 환란 속에서도 보호해주실 것이다. 요한계시록 6장이나 이사야 41장에 우리나라에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아주 심해짐으로 인해 서민들이 극도로 어렵고 곤란한 지경에 처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축복이 온다는 말씀을 통해 소망과 용기를 얻기 바란다. 

아시아가 다 무신론의 세력이 되는 공산세력에게 먹힘을 당했다고 볼 수 있지만 우리 남한은 하나님께서 보호해서 종교의 자유가 있고 기독교가 어느 나라보다도 융성하게 발전되었었다. 그런데 오늘날 붉은 용의 앞잡이 되는 공산주의 짐승정권에 오염된 주사파 사상을 가진 세력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고 국회를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해서 이 나라를 뒤 흔들고 있다. 이러한 때야 말로 애족가 2절과 같이 의식이 있고 깨어 있는 세력들이 이 나라에 나타난 멸공진리를 중심하여 뭉쳐 일어나 주사파 세력들과 사상적인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 주사파 세력이 어두움이라면 멸공진리는 빛이 되는 것이다. 싸우기만 하면 승리는 보장되어 있다. 빛과 어두움의 싸움에 있어서 반드시 빛이 승리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이다.

북한과도 단지 동족이라는 관념에서 무조건 평화자세를 취한다는 것은 백전백패할 어리석은 짓이다. 북한의 공산당 정권은 거짓의 세력이요, 흉악한 악의 집단이다. 하나님을 노골적으로 부인하고 죄를 합법화 시켜서 무서운 죄를 저지르고 있는 악한 마귀의 집단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악을 용납하지 말고 사상적으로 싸워 이기는 것을 목적해야 할 것이다. 남한 내에 주사파와의 싸움을 넘어서서 북한의 김정은 정권과 전 세계에서 악의세력을 없이하겠다는 사명 의식을 가지고 총궐기하되 참된 진리 사상인 멸공사상을 가지고 나서야 할 것이다. 

과거에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의 도움을 믿고 싸울 때에 적군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손 하나 대지 않고 승리했다는 기록이 성경에 있다. 바로 하나님의 역사로 승리했던 것이다. 우리도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다는 것을 믿고 악의 세력이 무서운 핵을 가지고 있다 해도 거짓되고 악한 세력은 절대 용납도 못하고 타협할 수도 없다는 철저한 멸공 사상을 가지고 싸워나갈 때에 하나님의 권세로 백전백승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거룩한 나라인 선지국가(先知國家)가 이루어지고 열방의 재물이 들어와 경제문제까지 해결되는 축복이 3~4절의 내용과 같이 임하게 될 것이다. 단결하자 멸공사상, 하나님 보호로 승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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