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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을 외면하면, 나라가 망한다농업의 가치 높이고 농민들의 삶을 대변하는 해결사 역할 충실
박재진 기자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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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5  17: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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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을 외면하면, 나라가 망한다’

“농업의 가치 높이고 농민들의 삶을 대변하는 해결사 역할 충실”
 
‘환경과 위생’을 한 과목으로,  ‘윤리와 도덕’을 한 과목으로 묶어 
두 과목을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때까지 필수과목으로 필요

손학규 대표와 함께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하여 건강한 사회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며 
손 대표에게 힘을 실어드릴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문제연구소 김태근 소장(전, 나주시의회 의원) - 왼쪽에서 두번째

         

일찍부터 농어촌을 살리지 못하면 국가가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상황을 직시하고 농촌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양한 정책제안을 추진해온 한국농어촌문제연구소 김태근 소장은 농민들의 삶을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오며 희망찬 농촌을 만들어 오는데 앞장서왔다. 

베트남 참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출신으로 오랫동안 위장병을 비롯해 신경통과 당뇨 등 병마로부터 힘들게 싸워오고 있으면서도 농촌에 대한 무한 애정이 남달랐던 그는 자연과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질병 치유법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그 결과 유기농법으로 율무를 제배하고 서울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위암 억제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하는 등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바 있다. 

나주시의회 3선 의원 출신이기도 한 그는 농민을 위한 일이라면 열일 제쳐두고 가장 우선적으로 현안을 해결하는데 노력해 오고 있다. 

이 시대의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농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보다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해온 김태근 소장에게 <월간 한국인> 6월호에서는 농촌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그동안 추진사업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봤다.

   
 

농촌문제에 각별한 애정을 쏟아오며, 농민대통령으로 불려오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故 정주영/ 이병철 회장, 민생정치의 달인 손학규 대표를 손꼽는 김 소장은 우선 대기업들이 먼저 잘 살아야 중소 및 서민들도 살아날 수 있다고 말하며 외제차 대신 국산차를 많이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농산물과 같이 차 역시 우리 국산차를 많이 애용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의 것을 함께 나누며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평소 농민대통령이라는 별명이 따라 붙을 만큼 농촌문제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김 소장은 故 박정희 대통령 정부 당시 <고리채정리법>을 시행하였으며 같은 해 故 김대중 국회의원께서는 <이자제한법> 시행으로 조국과 우리 민족 나아가 서민을 살릴 수 있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지난 1990년대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무 시세가 폭락하는 사건에 있었습니다. 

농산물 시세 하락으로 인해 힘들게 농사를 지었던 ‘전남북 지역 저장 무 400여만평 중 50%인 200여만평을 폐기’ 사태는 피땀 흘려 농사를 짓는 우리 농민들의 고통과 마음을 대변하는 행위였습니다.” 

김 소장은 당시 무 폐기사태 전남북회장을 맡으며 농민들의 뜻 대변하고 농협으로부터 무 배추 계약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냈다. 
그리고 그 당시 국회에서 특위까지 구성했고 무 사주기 운동을 하도록 했다.

   
 

김영삼 대통령 정부 시기였던 지난 1995년엔 학교, 군인, 경찰 등의 급식에 4~5년씩 묵은 쌀 대신 당해년도 94년산 햅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 뜻을 이뤄냈고, 96년과 97년에 수박피해가 심각해 이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 전석홍 국회의원과 함께 <농업재해법>을 발의를 통해 96년에 350억원 보상과 또다시 97년에도 수박피해 농가에 농업 경영자금 264억을 보상받아 민생정치를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중 농업재해보상금으로 나주 25억, 영암 30억을 지원받는데 힘써왔다. 

이밖에도 98년 전남북 보리 붉은 곰팡이 피해 때 김대중 정부에 건의해 약 300억을 농민들에게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2004년엔 농가부채 50% 삭감, 농민들을 위한 고금리 인하, 2005년 수입 납 김치문제 때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께 건의하여 고경화 국회의원께서 중국산 납 김치문제를 지적했다.

그리고 2008년 규산질 비료 유해성 문제에 즉각적인 건의를 하여 정의화 국회의원께서 사상분에서 입상으로 교체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2017년엔 손학규 대표에게 김영란법으로 농산물 선물이 5만원으로 규정되자 10만원으로 바꿔줄 것을 건의하였으며 2018년에는 군인 봉급 인상을 언론과 대통령 캠프에 전달해 뜻을 이뤄내기도 했다. 

   
 

평소 손학규 대표를 존경하는 김 소장은 전국 가뭄피해발생시 나주와 순천에 현지 조사를 통해 피해 농민들을 위로했으며 군인 봉급 인상문제, 연동형 비례대표제 정착 등에 손학규 대표께서 목숨걸고 단식하며 성공리에 승리하였다. 

이렇듯 반평생 농민의 입장에서 농민을 대변해오는데 힘써온 결과 김 소장은 지난 2019년 10월 23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9 혁신 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을 위한 농업, 농민들의 헌신적인 정책 제안과 청원 그리고 농민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업 발전 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제대로 된 농촌 정책과 지원으로 국가적 위기 상황 슬기롭게 해결해나가야 할 것 
기존에 산적해 있던 농촌문제와 더불어 왜곡된 농민정책으로 그 어느 때보다 위기 상황에 있다고 강조하는 김 소장은 수입농산물에 대한 수입에 대해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반드시 필요한 수량만 수입해야 할 것이며 수입국의 재배지역에 대기, 수질, 토양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검증을 촉구했다. 

국내처럼 안전한 먹거리가 아니기에 중금속 오염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수입시 확실한 검사체계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산부, 수유부,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안전한 먹거리 공급대책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국민들이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인 무, 배추, 쇠고기, 돼지고기, 오리, 닭, 염소 등 생활 문화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예컨대 무(채소)의 경우 유해균을 죽이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무병장수의 식품이지요. 국악인 신영희 선생도 목소리 보호를 위해 항상 무를 드셨다고 하네요. 

특히 106세 신효님 할머니께서도 평생동안 무를 즐겨 드셨다고 합니다.

전 세계 5대 건강식품인 깍두기 김치는 무80%, 무잎 10%, 배추 10% 김치도 적당히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육류 중에는 유일한 알칼리성 식품인 오리고기를 섭취하면 좋다고 강조하는 김 소장은 오리고기는 심혈관질환, 당뇨, 원기회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부추와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농업용수에 대한 보다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김 소장은 낙동강?영산강의 경우 현재 3~4급수가 방류되고 있는데 한 단계 더 올린 2~3급수 이상 방류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 것은 낙동강 물은 부산시민과 경남지역에서 식수 사용이 불가피 하기 때문에 특히 강조 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안위보단 농민들의 안위를 그리고 고생하는 서민, 월남 파병시 헌신했던 국가유공자의 처우 개선 등 늘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생각하고 정책을 제안해온 김 태근 소장. 대한민국이 범국민적 캠페인을 통해 보다 바로서 나갔으면 한다고 희망을 내비쳤다.
 
김태근 소장은 평소 건강이 행복이라는 삶의 철학 아래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농산물을 활용한 연구 개발에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국민과 세계인의 무병장수운동을 박서온 선생과 함께 수년 동안 발효식품에 대해 연구해 온 분으로서 앞으로도 국민과 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경희대학교 교수님을 역임했던 임종식 박사님의 개인지도를 비롯 고구려대학과 한국양용작물 교육협회, 조선대 평생교육원에서 약초에 대해 공부했으며 현재는 중국임상한의학을 통해 대체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김 소장은 위장병과 전립선, 신경통으로 고생을 할 때 광주 양동시장 내에 장흥제분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서온 선생을 만나 박 선생의 도움으로 완치했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김 소장은 박서온 선생을 제2의 생명의 은인이라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김 소장은 앞으로 박서온 대표와 함께 125세까지 국민과 세계인의 무병장수운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다. 

또한 김 소장은 손학규 대표의 농업특보로 임명되어 손 대표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손 대표에게 힘을 실어드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주요 경력과 수훈으로는 1966~67년 베트남전 참전해 짜빈동 전투와 청룡특공대로 반탐강 작전에 투입해 큰 성과를 거둔 국가유공자로 나주시의회 3선 의원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국인헌 무공훈장, 베트남 동성 무공훈장, 농수산부 장관상, 농협 전남도지부장상, 나주 군민상, KBS 중앙 방송국 무 부분 금상, 한국발효식품 대상, 세계 속의 한국인 대상, 유기농인상, 한민족 대상, 농업과 환경대상, 영농수기대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한국농어촌문제연구소 김태근 소장 인터뷰>
Q1. 무병장수운동을 펼쳐오시게 된 계기가 있다면?
A1.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자 처음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위암 특허를 내며 함께 무병장수 운동을 하며 인연을 맺어온 박서온 선생(장흥환집 대표)과 질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연식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홍보하는데 힘써오고 있습니다. 

먹거리와 환경은 국가 간의 경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먹거리 섭취로 모두가 장수의 길을 함께 걸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Q2. 농촌 발전을 위한 생각과 방향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
A2.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는 농업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발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예컨대 비료와 농약, 비닐, 씨앗값 등 가격 폭등을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주어야 하며 무, 배추 등 저장성이 없는 채소류에 대한 대책 마련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출하시세가 생산비를 밑돌 경우 생산자와 소비자 동시 보호하는 차원에서 정부에서 수매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할 것입니다. 

Q3.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A3.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는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현대의학을 비롯해 한의학, 대체의학 통합연구소를 건립하고 모든 의료정보는 전 세계가 공유하도록 해서 이같은 질병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90년대 학생과 군인 경찰의 급식 시스템을 묵은쌀이 아닌 신선한 쌀로 공급된 것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직결되기에 가장 잘한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정책들이 많이 추진되길 희망합니다. 

또한 환경과 위생을 한 과목으로 윤리와 도덕을 다른 한 과목으로 묶어 두 과목을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필수과목으로 인정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에 대한 문제 해결과 더불어 대중들의 인식 개선과 교육으로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이 정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0년대 죽음을 무릅쓰고 월남전에 참전했던 파월장병들의 전투수당을 문재인 정부에서 지급해야 하고 국가 유공자들이 보훈병원만이 아닌 전국 어느 병원에서라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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