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토리
100%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한과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 선도한다<디저트 한과>라는 新장르를 통해 대중화 노력
박순태 기자  |  koreai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8  16:14: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00%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한과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 선도한다.”

<디저트 한과>라는 新장르를 통해 대중화 노력

 

   
선미한과  김성래 대표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한과마을에 위치한 선미한과(대표 김성래 www.sunmi-hangwa.com) 가 수십년간 우리 전통 방식 그대로 정성을 다해 한과를 만들어오며 한과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간 발효기간을 거쳐 30일동안 만들어내고 있는 선미한과는 자연 그대로의 부드러운 단맛을 위해 청정지역 강원도의 질좋은 농산물과 전통발효기법을 적용하여 맛의 깊이를 더해냈다. 여기에 검은깨, 메밀, 흑미, 노란차조, 청차조, 호박, 치자, 노란깨, 향미, 백련초, 선인자, 호도, 보리흑미, 쑥 등 17가지 다양한 종류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해 나가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20년간 소비자 사랑을 받아오며 한국일보 베스트 신상품 수상, 한경비지니스 한국브랜드 선호도 1위에 오르는 등 검증된 맛과 품질을 자랑해온 선미한과는 세계 최초로 커피한과를 개발하는 등 꾸준하게 新 제품을 출시, 새롭고 세련된 한식 디저트 문화를 창조하는데 전념해 오고 있다. <월간 한국인>6월호에서는 바삭하고 사르르 녹는 식감이 일품인 명품 한과를 만들어오고 있는 선미한과 김성래 대표를 만나 제품에 대한 소개와 특징, 경영철학과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눠봤다. 

   
 

전통방식과 시대적 트랜드 녹여낸 고품질 한과 생산
미국에 도넛이 있다면 한국엔 한과가 있다. 우리 전통 과자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한과는 예로부터 가마솥과 햇볕으로 빚어낸 깊고 부드러운 식감과 조청의 단맛이 어우러져 맛과 정성이 담긴 간식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왕의 디저트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식감을 자랑명절 제수용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한과의 트랜드가 바뀌었다. 귀하게 먹었던 한과가 변화된 트랜드에 따라 일상에서도 손쉽게 맛보고 즐기는 시대가 되고 있는 것. 그 바람을 주도한 곳이 바로 선미한과다. 김남대&조미영 한과 장인과 지난 2018년부터 합류한 아들 김성래 대표가 기본에 충실한 제조 과정에 소비자의 트랜드를 입혀내며 프리미엄 한과를 생산, 전국에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50년된 무쇠가마솥에 4시간 물반죽 과정을 거쳐 약 30일간의 전통발효과정으로 탄생시켜낸 선미한과는 깊고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 한번 맛본 사람은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을 보여준다. 찜기 대신 강한 증기와 높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무쇠 가마솥안에 콩물로 반죽한 찹쌀을 4시간 이상 증자, 전분을 균일하게 호화시켜낸다. 사르르 녹는 식감을 위해선 건조기 대신 구들장 방식만을 고집하며 찹쌀반죽을 건조시켜 고품질 한과를 만들어 오고 있다. 다른 과정에 비해 손이 많이 들고 품이 많이 가지만 정성을 들인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 밀려드는 주문에도 철저하게 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특히 달지 않고 담백하면서 바삭하고 깨무는 맛이 일품인 식감 탓에 시중에서 쉽게 보는 한과와는 차별성을 두며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첨가물 없는 자연식품으로 웰빙 트랜드에 따라 부모님, 지인 선물용으로도 인기만점이라고. 

   
 

오늘같이 한과한날, 소비자들에게 입안 가득 행복을 전할 것
이러한 성장을 이뤄내기까지 그 중심에는 김성래 대표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대학에서 자동차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대기업 연구원으로 재직했던 그가 부모님이 만드는 정직하고 기본에 충실한 한과에 트랜드를 입혀 제2의 도약을 이뤄내고 있는 것.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에 없던 고객 전용 한과카페는 물론, 커피맛 한과가 아닌 에디오피아산 진짜 커피원두로 로스팅을 통해 만들어낸 세계 최초 커피한과와 차별화된 한과 디자인과 친환경 종이 트레이 등을 적용, 세련된 한식 디저트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강릉 커피거리처럼 한과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보고자 커피한과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강릉원주대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의 연구 협력 과정을 거쳐 커피 특유의 쌉쌀하고 부드러운 산미와 조청 특유의 단맛이 밸런스를 이루는 맛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젊은층들에게 인기있는 한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커피외에도 포도, 향미 등 다양한 연구개발로 만들어낸 한과들을 출시하며 제품의 품질을 다각화해온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과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의 시너지 효과로 선미한과는 2018년에 2배 이상 성장, 지난해에는 3배 가까운 성장을 해내며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상표출원 9건 국유특허 1건 외 특허출원 3건, 디자인 출원2건, 농수특산물 인증 보유를 비롯 전통식품 인증, HACCP 인증 등으로 서울 대형 호텔 납품은 물론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수출에 청신호를 밝히며 미래 성장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 “품질과 맛은 이미 자신 있었습니다. 여기에 어떻게 소비자의 니즈를 부합시켜 나가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에 명절 등 성수기에 집중되어 있는 매출분포를 비수기에 끌어올리기 위해 품질의 표준화와 생산성 향상에 몰두하는 것은 물론 각종 박람회에서 약과 쿠키라는 새로운 한과를 출시하며 디저트 한과라는 新 장르를 통해 한과의 브랜드를 대중화시키는데 노력해오고 있다. 현재 오프라인 선미홈카페도 운영하고 있는 선미한과는 KBS 다큐멘터리3일, 뉴스광장, 체험삶의 공장 이승기편 등을 비롯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된바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에는 한과&떡세트를 런칭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선미한과  김성래 대표  인터뷰>
Q1. 선미한과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A1. 한과산업의 新 패러다임를 선도해 나가는 브랜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전통 한과의 베이스에 약과쿠키라는 디저트를 더해 시대적 니즈를 담아냈다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한과는 저에게 있어서 가족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삶의 응집체입니다. 함께 해온 동반자로서 애정이 큰 동반자이지요. 그래서 어느 과정 하나 소홀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위생부터 포장마무리까지 정성을 다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Q2. 한과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
A2. 한과산업은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통스런 옛 과자라는 틀을 깨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과자이자 디저트로 다가서기 위한 업체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서로간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며 함께 상생 발전을 이뤄갔으면 좋겠습니다. 

   
 

Q3.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A3. 선미한과는 고급화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상의 맛과 사용자 경험(UX)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에 푸드 박람회 등을 통해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얻고 보다 다양한 판로를 모색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미 해외시장 진출은 물론 온라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2년 이내에 제조, 생산, 물류 등 보다 짜임새 있는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여 규모 확대와 안정화를 이뤄가는데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선미한과  김성래 대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건설회관 2층 (우)04520  |  대표전화 : 02-771-1265  |  팩스 : 02-771-1266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573  |  발행·편집인 : 박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진
Copyright © 2020 월간 한국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