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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다문화 정책의 방향 제안
정지윤 교수  |  kor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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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9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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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다문화 정책의 방향 제안

 

겸재 정지윤 전공주임교수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각양각색의 자기주장과 성향을 지닌 우리 청소년들에게 ‘진로진학상담’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글로벌 이민, 다문화 공존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이에 따라 우리는 청소년시절부터 관련 직업군 및 취업처에 필요한 미래의 전문가가 될 꿈을 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세계 180개국의 넓은 세상에서 해외동포로 활동하고 있는 749만명의 우리 글로벌 인재들의 모습이 초,중,고등학교에서부터 소개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가 아닌 타국에서 살아남은 위인으로의 큰 모습을청소년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비록 그 나라를 직접 가보지는 못한다고 해도, 국내에서 공부하는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꿈 많은 청소년들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어울림의 장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다문화 학생들 또한 모습은 달라도 마음이 한국인임을 자연스럽게 자부심으로 가슴에 새겨지도록 키워져야 한다.?

 현 국내체류 외국인이 240만 명에 근접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되려는 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청소년 시절 학문의 습득이 빠른 시기에 기초학문으로 이민 다문화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정부의 외국인정책 담당 20개 중앙부처 및 지역 주민자치단체, 각 지역 관련 민간단체와 학교의 역할 이행이 중복되지 않으면서 각 지역에 맞도록 17개 시 도에 자체 글라스타워를 모델로 삼아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쳐 중앙으로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일단 국민들이 다문화에 대해서 기초지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주민을 맞을 준비를 하도록 정부가 ‘다문화의식개선 의무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민.다문화 학문과 활동의 전국 각 지역별 모델화가 정규학교 교육에 보조 역할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50%의 교육은 학교 밖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을 우리사회가 가지도록 해야 한다. 
 
 각 국의 이주민들이 국내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를 중심으로 이민. 다문화정책을 “다문화의식 개선 의무교육” 법령으로 정치권에서 제정해 주어서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이 의무교육으로 “다문화의식개선”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민. 다문화 이주민 공존시대의 큰 모습을 향해 정치권이 “다문화, 다민족” 정책으로 세계화로의 도약을 이끌어 줄 것을 주장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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